양예원 씨 초상권 계약서의 진실

아니, 그럼 왜 13번이나 가서 찍었냐고;;

저도 그게 이해가 안감. 한 두번만 찍었으면 계약서 빌미로 협박했구나 생각이 드는데 13번은......

애들, 힘없는 애들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여자애 강간하지요? 그런데 여자애가 신고를 안 하는 겁니다. 겁먹어서.
그런 애는 그 때부터 동네 공중변소가 되는 거지요.
그게 바로 밀양 그 쓰레기 놈들의 일이지요.

신고 못하는 애들을 집단강간한 그 쓰레기 놈들. 그 경찰년은 아직도 짭새중이고요.

왜 13번을 했냐니. 진짜 개쓰레기 마인드네요.

오 이분 당사자인가봐요
검색해봣는데 아직 확정난 사실이 없는데
당사자 아닌이상 이렇게 확신하다니

궁디도 시커먼....
호기심에 봤다가 눈버림.

이판국에 위험해요. 지우세요

못지움.

양은 5번. 실장은 13번이라고 한것에서 실장말이 맞았다는 증거는 되니까요.
양씨의 주장들에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상황이죠.

양씨가 이제 해명해야지... 법적으로 다투는건 다투는거고 처음에 5번이고 감금에 어쩔 수 없었다고 했는데 13번에 계약서까지 나오고 감금 없었다고 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안되는거지.

느낌이 룸살롱에서 일한다고 가서 성추행당했다고 커밍아웃하는 느낌...

비공개 출사 알바한거 주위에 털려 발악중인듯...
유명한 애들도 조용히 처리하고 넘어가는 마당에!
누군지도 모르겠고 볼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
조용히 유출한 넘들 잡아서 보상이나 받고 말 것이지. 일 크게 만들어서 더 엿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