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량차이나는건 뭐때문에 그런건가요?

비트레이요

사운드요

화질및 사운드....

압축코덱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고...여러가지 있긴합니다만...

압축 많이 할수록...뭔가 깍여 나가서 용량 줄은거라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디오 비디오 비트레이트

자연 영상은 컬러와 음영이 연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디지털 영상은 그렇지 않다. 디지털 카메라나 스캐너와 같은 기기를 이용하면 자연 영상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기를 디지타이저(Digitizer)라고 하며, 샘플링(Sampling)과 양자화(Quantization)의 두 가지 기능을 한다.

... 여기는 너무 낮은 단계이고...
주룩주룩 지나서...

영화등을 리핑하여 전문적으로 배포하는 곳에서 이야기를 해 봅시다.
http://gaebaekssu.blogspot.kr/2017/10/blog-post_85.html
http://sunlyn.tistory.com/63

원본이 여러곳이 있을 것입니다. 위의 링크를 참고..

어쨋던 원본으로 어떠한 방법을 적용하여 그 원본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과정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방법이 주로 영상을 압축하는 기법이 됩니다. 즉 적은공간에 많은자료(data)를 넣고자 하는 것이죠.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즉 방법이 다르면 결과물이 달라지고 방법이 같아도
영상(즉 이것은 사진들의 모임)의 크기( 이것은 어떠한 크기에 얼마나 많은 점을 넣을 것인가 = 화질 ) 그리고 그 점들에 사용할 색상 등의 정보를 다르게 하면 다른 결과물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보통은 크기가 크면 화질이 좋은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압축되지 않거나 압축효율이 좋지 않는 방법으로 압축되어서 크기만 크고 화질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뻥튀기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배포자가 일반인을 위해서 배포를 했다면
크기가 크면 화질이 좋다. 크기가 작으면 화질이 나쁘다. 라고 보면 크게 무리는 없지만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화질과 관련없는 정보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 소리도 2개국어 5체널 7체널 등등.. 아니면 자체자막으로(물론 자막은 용량이 매우 적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