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쪽도 ㅅ ㅅ돈이 지원되고 있을겁니다.

흠 이건 좀 무리수인듯...

삼성 미전실이 하는 일이 뭔지 아시면 그런 말 못해요

합리적 의심이라고 봅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집단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었죠.
스트레이트에서 파주세요!

페미관련 단체들보면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전 메갈 위마드 슴상에서 만든거라 추측합니다 대한민국에 뭔가 개판친치는 애들이 나왔다 100% 슴상 돈이 들어가 있을 겁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죠
관심돌리기 위해 이만큼 좋은 소재도 없으니..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갑자기?.. 주진우 기자님 코스프레인가요??

충분히 의심 가능함

그럴듯한 추론의 증거가 있어 이리 말하면 몰라도
술어에 무조건 삼성을 가져다 붙이면 말이 다 된다고 여기는게 이해 안되네요
이해보다 어이가 없어요
뉴데일리가 기사마다 쓰는 논조가 있어요
1단계 어떻게든 빨갱이에 연결시킨다
2단계 빨갱이는 왜 나쁜가를 역설한다
2단계는 항상 고정된 멘트들을 복사해서 붙이듯이 쓰죠

최근까지 종북놀이가 그러했고 일베충들이 그러했는데 이젠 삼성
정해진 프레임 이미 정해진 결과에 모든 걸 다 우겨넣는걸
합리적 추론이나 의심이라고 하질 않아요

삼성이라면 그럴 수 있다. 그러고도 남을넘들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거겠죠.

그런데 그게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으니까요
심심한데 상상놀이나 해볼까라면 재미라고 여기면 그만이지만
사실 그것마저도 무리한 의혹과 의심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일이라
바람직하지도 않고요
예전 노대통령때처럼 무슨 짓을 해도 다 노무현때문이라는 재미없는 놀이같아 보이니

노무현대통령 비하하던 일베놀이와 비교를 하다니
뭐 이런 10알같은 경우가 있는지
노무현대통령이 자식잃은 부모들 조롱하는 패륜짓하라고 지원했나
진짜 이런 개ㅅ

이미 세월호 폭식투쟁때 ss자금이 전경련 통해서 지원했다는 뉴스가 나옴
워마드 관련해서는 여론도 조용함 여론은 이미 ss자금이 들어 가고 있고

세월호의 정부이슈를 감추기 위해
박정권이 요구한 바를 삼성이 실행한거고
이는 그럴만한 사정과 짝짜쿵이 되었던고요

워마드로 무언가를 정권이든 삼성차원이든
연결할 고리가 있어야죠
그냥 무턱대고 모든 이슈의 뒤에는 삼성이 있다는 말은
그냥 종북놀음과 다를 바가 전혀 없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든 사건의 뒤에는 국정원이 있었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거
그냥 의심이 되니 일단 국정원 혹은 삼성이 범인이다라고 던져놓는 말이지
그걸 합리적이라고 눈곱만큼도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합리는 그런데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니니까요

꼴보수들이 말빨 달리면 빨갱이 외치듯 요즘 삼성이나 워마드, 페미니즘 외치는 분들이 늘기는 한 것 같아요.

그걸 합리라고 말하는게 어이가 없죠
상상의 산물을 실재라고 여기는 공상인데
겉으로는 엄청 쿨하고 냉정하고 본질을 판다는 듯이 파악하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그러다가 소뒷걸음질에 쥐잡듯 하나 잡게 되면
거봐라~ 이러는 꼴도 우습고

누구 말마따나 자신들이 김어준인 줄 착각하며 사는게

김어준과 같은 부류 맞지 않습니까? 그 분도 음모는 끊임없이 제기하는데 주진우 기자가 뒷받침한 MB 건들 외에는 원숭이가 다트 던져서 맞추는 수준으로 맞추셨으니 대략 비슷한 수준이 맞죠. 선동력 부족한 김어준들.

김어준이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를 구성하는 것과
절대적으로 질적인 차이가 있으니까요
어디 동네에서 100미터 좀 달린다는 사람과
국가대표가 같을 수가 없죠
합리적 의심이라는 것과 그냥 무턱대고 의심하며 이걸 합리라고 이름붙이는게
같은 부류라고 할 수가 있나요
어디 선무당이 사람잡는거에요 이런 비합리적 음모의 형태는요

정작 메갈들은 남자라고 싫어할텐데 말이죠 ㅋㅋ

그것보다는 여성부에서 나오는 여성단체 지원금이겠죠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이 뭔지는 알아요? ㅎㅎ

유식한척 하면서 똥폼잡는거 보소
여성단체로 흘러들어가는 지원금이 과연 제대로 쓰였을 거 같나?

여성인권 향상이라는 명분으로 짱구 굴려대며 입바른 소리 해대며 돈타가는데 말 다했지
그리고 그런 지원금 팍팍 써서 여성인권이 발전했음?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임

메퇘지들도 남자들 돈은 좋아함
돈이라면 어디서 나오든 상관안함

이런 말도 안되는 망상 하는 사람들은 운동권 세대뿐 에휴..답 없는 세대들.

빨리 이 세대도 은퇴해야..

박사모 노인들이나

아직까지도 병적으로 증오(?)하는 운동권 세대들이나

둘다 시대가 낳은 괴물들 ㅋㅋㅋ

페미는 한국 현대 여성의 극한의 이기심이 낳은 자기 이익추구 집단 운동이다

생각해봐라

한국 남자새끼들이 보빨만 쳐�� 결국 이꼴난건데

뭔 삼성이야 ㅋㅋㅋㅋㅋㅋ

ㅄ

상당히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시는군요 ㅎㅎ

불쌍하다 진짜

페미는 보수진보 할 거 없이 있어요. 우리나라 여성 단체 많은거 아시죠? 다들 지원받고 한자리 해보려는 사람들이에요. 일베랑 같은 접근을 하시면 안되죠.

일베 = 여혐
워마드 = 남혐
도긴개긴아닌가 ㅋㅋ
왠 같은 접근이 아니라는건;

일베도 이상한 넘(남자)인거고 워마드와 같은 사람들은 이상한 년(여자)인거지
ㅇ_ㅇ

아직도 전혀 상황파악 못하고 계시네 이분 ㅋㅋㅋㅋ

페미란 사상이(사이비 종교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워마드만 하는게 아니란게 요점이잖아

지금 페미는 특정 사이트에 국한된게 아니라

일반인 젊은 여성

즉10대~20대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사회현상이란거야

이 페미란것이 처음에는 여성인권신장이니 하면서 입바른 말로 쉽게 다가감

이들은 마치 종교 포교활동처럼 이것을 주변에 계속해서 퍼뜨리고

여성들을 점점 남혐으로 끌고 가고 그 이후 자신들의 이권을 만들고 남자를 자신들의 아래계급으로 지배하에 놔야 한다는게 이들의 궁극적 주장임

일베가 이정도 영향력 있음?

한국 남자들이 저런식으로 여험함?

말도 안되는 이유로 대규모 시위를 함?

다른 문제임 전혀

그리고 심각한 사회문제임

잘못하다가 진짜 뉴질랜드꼴 날수 있음

좋은거다. 나쁜거다만 말씀하세요.
일베를 옹호하시는것도 아니시고..
누가 워마드가 착하다 했는지.. ㅇ_ㅇ
똑같은 '넘년'들인데 왜 굳이 나누냐고 한건데 ㅋㅋㅋ

일베는 단식하는 사람들 앞에서 폭식투쟁하신거
생각안나시나?

말귀 진짜 못알아 먹으시네...

지금 페미현상은

이미 무슨 사이트 무슨 사이트의 한정된 문제가 아니란 말을 하고 있잖아요 ㅋㅋㅋ

페미는 단순 특정 사이트의 남혐정도가 아니라

이미 젊은 여자애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데

이게 단순히 일베 여혐, 워마드 남현 정도로 보임?

왜 계속 사이트 성향 문제로만 축소생각하는지;

댓글 보고도 이해 못하면 걍 설명포기...

ㅋㅋㅋㅋ 페미가 젊은 여자애들에게 퍼지고 있다라..
전 체감을 못느끼겠는데요?ㅋㅋㅋ 밖에 나가면 다 커플들이고..
그래서 그런가 ㅋ

넷상에선 그렇게 시끄럽지만은,
밖에선 뭐 커플천국 솔로지옥 아닌가
여전히?ㅋㅋ

똑같이 나쁜넘년들이다. 한거갖고 왜이러시는지?..

이번 집회 이해불가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ㅇ_ㅇ
일반여성들도 그럴거라 생각되구요. 저 대학 다니다 공익으로 인해
휴학했지만은 별 관심도 없습니다. 대학내에서 이런분위기도 아니고요.

똑같은놈들은 맞는데요 일베보다 페미들이 규모가 크고 앞으로 더 커질겁니다. 같은 접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일베는 국정원이나 삼성이 연관되어 있다면 페미는 보수진보 할 거 없이 어디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성은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한자리씩 얻어먹으려 합니다. 당장 여성할당제만 봐도 그렇죠? 공평하게 실력 있는 사람 뽑겠다 하면 될 거 가지고 여성은 무조건 30%를 뽑겠다 절반을 뽑겠다 하잖아요. 정작 진짜 힘든 직종이거나 여성이 우월을 차지하는 직종에서는 남자 절반 뽑겠다 이런 말 안나오죠.

어떤말씀이신지 이해가 갔습니다.
규모에 관한건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은
저는 안커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여성할당제의 경우
말할필요도 없는 쓰레기 '제도'죠. ㅇ_ㅇ
암튼 의견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렇게 관심없다가 페미천국 되고 나서 불평하지 마세요

'페미'에 의한 세상이 과연 올 수 있을지요?

저게 진정한 '페미'인지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여성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아직도 꽃밭에서 사시는 분이 있네ㅡㅡ
아뇨...
요즘 몇몇 여자연예인들이 페미관련 이슈에 좋아요 누르거나 페미사상에 호의적인 쪽으로 근접해가고 있어요...
ㅅㅎ,ㄹㄴ,ㅅㅇ 등등

여성인권 신장같은 입바른 소리로 선동하고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는것으로 세뇌시키죠...
여대를 비롯한 대학가에는 페미관련 대자보나 개시물이 돌아다니고
82년생 김지영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잘팔리고  있고요,,,

남성혐오 문구가 빗발치고
남자들이 가진것을 끌어내려서 여성이 가져야 한다는 개논리에
대다수의 여성들이 암묵적으로 동조하거나 침묵하고 있어요...
게다가 정치권에서는 표가 되니까
그 결과가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고요
남 대학에서 그런분위기가 아니라고 언제까지ㅡ평온할까요?
제 모교에도 페미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

ㅋㅋㅋㅋ
여사친이나 여동생만 있어도 요즘 페미사상이 진짜 급격하게 젊은 여자들에게 파고 들고 있는거 알텐데...
님아 요즘 여자 애들끼리 페미는 걍 일반적인 겁니다
제발 눈을뜨세요 ㅋㅋ
답답하네요
님있는곳에서 말 안하죠
님은 그들이 말 하는 한남중 한명인데 ㅋㅋ
님없는 곳에서 여자들끼리 다 이야기 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정도
그렇니깐 특정 여자들만 주장하지 현실에선 반영안됨.
때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음
내가 말했잖아요 쟤들 페미 퍼뜨리는거 무슨 종교 포교활동처럼
적극적이고 집요하고 지능적으로 한다고요..

쥐새끼가 일베 키우고 이용해먹고
닭년이 메갈워마 키우고 이용해먹었지...

그 노랭이들이 지 돈으로 했겠어요?

전경협 기부통해서 해먹었을테니 당연 삼성이 연결되어 있을겁니다.

버러지들이 아니라고 펄펄 뛰는 것 보니 ㅅㅅ이 더 의심스럽네..

아니 워마드가 무슨 돈이 있어서 피자 햄버거만 기천만원 어치 시켜서 공짜간식으로 돌리냔 말이죠.

예전부터 이런 말 돌았죠. 일베는 쥐새끼가 만들었고 메갈은 닭이 만들었다구요. 그리고 닭 뒤에 ㅅㅅ이 있었죠.

근거도 없고 정황도 없고 아무런 연결고리도 밝혀진바 없지만 합리적 의심이다. 대단한 논리 납셨네.

일베나 메갈 워마드를 씹는 거라면

비합리도 모두 합리로 받아들이는 게 요즘 사람들의 사고
게다가 그 비합리성을 지적하면 일베 메갈 워마드가 되도록 비난하는것도 마찬가지
이건 일종의 정신적 사상적 완장을 차고 완장질하는거라 생각
논리가 없어요 그냥 대답 잘하면 상주고 아니면 때리는거죠

젊은 층에서 박빠는 두부류밖에 없었죠. 하나는 일베고 하나는 메갈.
일베는 국정원 공작임이 다 드러났는데 메갈은 아닐까요? 여자라서 지지한다 치면 젊은층 지지세에 훨씬 부합하고 진보적인 심상정 놔두고 왜 뜬금없이 박근혜를? 물론 심상정 지지하는 부류도 반정도되기한데
박근혜 지지로 흘러간쪽은 인위적 공작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국민이 ㅅㅅ돈받고 있겠네 ㅋㅋㅋ

심히 어지러운 시국이기는 합니다만..

배우신분

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에 개입되어 있는, 3성의 검은 손.

뜬금없이 들었다면 믿지못하겠지만,
어버이연합 연관된거보고 상상이상을 봐서 믿지못하겠다고 말못하겠네요 ㅋㅋㅋ

폭식투쟁에 삼성 돈 들어간건 상상 했습니까?
그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폭식 투쟁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라고 하는 곳에서 지원을 했다??
지금에야 사실이 밝혀졌지만 누가 믿어요?

그래서 의심하는거죠. 의심 안 할 수가 없죠.
왜 의심 안해요? 어째서 페미 쪽에 ㅅㅅ돈 안들어간다고 확신하세요?

페미니즘은 역병이며 원전마피아랑 똑같아서 못 없앴니다.
보수든 진보든 여성단체에서 표를 받아야되죠?
공약으로 동수내각 여성총리 던져줍니다. 여성단체 페미니즘 메갈및 여성들이 지지합니다.
개인적일탈로 인한 정신병환자가저지른 살인사건으로 여성희생자가 생겼습니다.
언론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대표하는 희생양인듯 잔다르크로 만들어버립니다.
기업에서는 페미니즘단체와 개인을 후원합니다.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게 페미니즘의 실체입니다.
논리가 없으니 남성을 적대적 증오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능력에따른 동일임금 기회의평등이아니라 능력에 따르지않고 시간근무에 따른 보수가 아니라
절대적 성평등으로 동일임금 동일고용을 주장하니 집단적 공산주의와 뭐가 다른가요? 무정부주의자같은
아나키스트같은 운동입니다.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자체도 나쁘지만 페미니즘을 뒤에서 조정하는 큰 손들이 있다는 겁니다.
정부와 언론을 통제하고 시민들이 분열되기를 바라며 통제하는 권력자들이죠.

세계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 상위부자들을 운영하는 기업의 최고임원 CEO들의
연봉은 증가하였지만 서민노동자의 급여는 오르지않았습니다.
즉 기업의 비용이 절감된것이죠. 그런데 어떻게 경제가 운영됬을까요?
바로 여성들이 맞벌이를 시작하게 된겁니다. 언론에서 부추기고 임금의 잘못된점을
지적하지않고 캐리어우먼같은 이미지들을 만들어냈죠.
실제로 고된일을 부부가 해도 서민들의 삶은 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경제가 또 운영되었을까요?
하우스푸어 집의 담보대출을 끼고 신용카드로 빛을 내서 생활하는 가계들이 늘어나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에서 생긴것도 페미니즘운동입니다.
현실을 덮기위한 눈가리기 수단이라는것이죠. 언론도 기업도 정부도 침묵하는 이유죠.

.

.

..

1980년대부터 최저임금은 7-8불에서 왔다갔다하는데 1980년대부터 2000년도까지의 경제성장률을 보시면
기업이 얼마나 노동자의 임금을 빼먹었으며 여자가 맞벌이를 할 수 밖에없는 구조를 만들고
그 다음은 가계담보대출로 빚쟁이를 만들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고 있는겁니다.
페미니즘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지 못하도록 눈돌리기위한 일환이죠.
왜 여자가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아이들을 키우면 복지를 받으면서 혜택을 누리는 것이 더 좋고(HAPPIER)한데
누가 힘든데 같이 아이들 돌볼 시간도없이 맞벌이로 저녁8시9시까지 일하고 십겠습니까?
여자가 일하든 남자가 일하든 기업이 충분한 보수와 정부의 복지가 제공되어야 하지 남녀임금의 불평등의
문제로 당신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페미니즘 아나키스트들아!!

논리적으로 이명박근혜 국정원에서 친일파도 지원했는데 왜 못하겠음.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하던놈들이니 충분히 가능할듯

못할건 없죠.
보수단체 지원설 나올때도 소설이라고 삼성이 왜 지원 해주냐고 하시던분들도 있엇으니..
이것도 가능성만 보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봅니다.

채증 등 "노·노 갈등 조장"..삼성 문건 속 '구사대 육성'
http://v.media.daum.net/v/20180513210555006

구사대'를 육성
노·노 갈등을 조장
노조 때문에 급여가 줄었다는 등의 문제 제기
파업을 위한 투표에서 반대표를 확산
노조원의 가정사와 금전 관계 같은 정보를 은밀하게 수집
사측이 문제 삼을만한 행동을 채증하는 것도 '구사대'의 역할
구사대 규모는 전체 노조원의 3분의 1수준
구사대원들에겐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급 계획

http://www.etobang.com/bbs/board.php?bo_table=etoboard&wr_id=1481065

삼흉 옹호하는 개만도 못한 새끼가 노무현대통령 비하하던 일베놀이에 비유를 하네요.

충분히 추측가능한 추론입니다.
기득권에 반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기득권세력들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킨다는 건 만고의 진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