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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바이러스 대도시 확산…WHO 긴급회의 소집(종합)

[시사게시판]
글쓴이 : 전사abj 날짜 : 2018-05-18 (금) 01:14 조회 : 571

(제네바·나이로비=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우만권 통신원 =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 시골 지역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구 100만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번져 관계자들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리 일룽가 칼렝가 민주콩고 보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이달 초 첫 에볼라 사망자가 나온 시골 마을 비코리에서 130여㎞ 떨어진 인구 100만의 도시 음반다카에서 감염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힌 것으로 BBC가 이날 보도했다.

음반다카는 인구 1천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 킨샤사로 통하는 길목에 있어 당국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민주콩고에서는 지금까지 44명의 감염 및 의심 환자가 발생해 이 중 2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에볼라는 소량의 체액만으로도 전염되는 병원균으로 환자에게 감기 증세를 동반한 고열과 내부 장기에 출혈을 일으켜 단기간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앞서 서아프리카에서는 지난 2013년 말 기니와 시에라리온, 그리고 라이베리아의 수도를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해 2년 동안 1만 1천3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의 피터 살라마 국장은 에볼라가 음반다카로 확산한 것을 '폭발적인 대유행'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살라마 국장은 "이번 (에볼라) 발병에서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다. 시골의 에볼라와는 아주 다른 '도시형 에볼라'가 나타났다. 대유행의 가능성이 포착됐다"라고 우려했다.

에볼라가 확산한 인구 1백만의 대도시 음반다카가 수도 킨샤사 북부에 자리 잡고 있다[BBC 자료사진]

살라마 국장은 그러면서 교역의 통로로 이용되는 콩고 강을 접한 음반다카는 이웃 브라자빌-콩고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뿐만 아니라 인구 1천만 명의 수도 킨샤사에도 전염병을 확산시킬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그는 에볼라를 잡기 위해 음반다카에 격리된 시설을 건립했다고 밝히고서 "앞서 비코리 지역에서 에볼라로 사망한 친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2~3명의 주민이 돌아오면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독일의 제약회사 머크(Merck)가 개발한 4천 명분의 실험용 백신이 수도 킨샤사에 당도했으며 추가 물량이 곧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WHO는 이들 백신을 바이러스 감염경로에 노출된 4천 500여 명의 음반다카 주민에게 우선 접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WHO는 18일 전문가 위원회를 열고 민주콩고의 에볼라 확산 상황을 긴급사태로 선포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WHO가 긴급사태를 선포하면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지원과 연구가 국제적 규모로 이뤄진다.

WHO 2016년 지카 바이러스 사태,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때도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내주 열리는 세계보건총회(WHA)에서도 민주 콩고 에볼라 사태 대응 방안을 회원국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통해 먼 거리까지 퍼져 나가는 것으로 인식되며 종종 오염된 야생고기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즉,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야생영양, 고슴도치 등 감염된 동물의 혈액이나 장기 및 체액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rtech-kenya@yna.co.kr

전사abj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치미슬 2018-05-18 (금) 01:25
치사율이 25~90% 정도라네요. (2014년 유행 당시에는 50%)
     
       
글쓴이 2018-05-18 (금) 01:27
이게 골치 아픈건 치사율도 글치만 워낙 전염성이 강합니다
요즘은 아프리카도 사통팔달이라 막기가 정말 힘들죠
부호279 2018-05-18 (금) 01:36
아웃브레이크 생각나네요
생각없이 저기 갔다가 병 옮아오는 인간 없었으면 좋게네요
nick4 2018-05-18 (금) 01:53
https://namu.wiki/w/에볼라

전염경로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잠복기에 전염이 되지 않고 체액 접촉을 통해서만 전염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다양한 논문#####과 지난 수십년 동안 아프리카에서의 성공적 방역 경험을 통해 증명이 되었다.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에서 창궐한 바이러스는 공기 감염이 가능한 종이 아니며, 전염 자체도 쉽지 않다는 것이 전염 패턴을 통해 보여진다. 관리가 거의 안 되는, 게다가 대통령부터가 썩어빠진 데다 무능하기까지 한 부패 정치인이 독점하는 저개발국 지역에서 발생한 치사율 50% 이상의 질병의 사망자가 아직도 10,000명이 안 된다는 것은 역으로 전염이 그만큼 안 된다는 뜻도 된다.

레스턴 에볼라 바이러스의 특징은 공기 전염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공기로 전염되는 성질은 매우 위험한 성질인데, 공기로 전파되는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 바이러스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정이지만, 만약 공기로 전염되는데다 인간의 치사율이 매우 높은[23] 변종이 나타난다면 바이러스의 잠복기간과 활동성에 따라서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크게 확산은 안 되는데, 숙주가 너무 빨리 죽어서 그렇다. 라고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로 보면
전염력이 강하지 않고(사람 사이에 공기전염이 되지 않고) 치사율이 매우 높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큰 문제가 되기 전에 백신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글쓴이 2018-05-19 (토) 21:17
확산이 안된 원인은
발병지가 원체 오지고,
주변에 거주인구가 없으며,
사망에 이르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보니 그리 된건데,
이게 도시로 나가면 아주 위험해지죠.
          
            
nick4 2018-05-19 (토) 21:29
발병지가 오지인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치료를 위해서 오지가 아닌 병원으로 이동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숙주가 너무 빨리 죽는것도 확산이 안되게 하는 것도 맞을 것입니다.

나무위키에 보면...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에서 창궐한 바이러스는 공기 감염이 가능한 종이 아니며, 전염 자체도 쉽지 않다는 것이 전염 패턴을 통해 보여진다. 관리가 거의 안 되는, 게다가 대통령부터가 썩어빠진 데다 무능하기까지 한 부패 정치인이 독점하는 저개발국 지역에서 발생한 치사율 50% 이상의 질병의 사망자가 아직도 10,000명이 안 된다는 것은 역으로 전염이 그만큼 안 된다는 뜻도 된다.

2016년 12월 22일 세계보건기구에서 백신 개발 성공을 선언했다고 한다. 기니에서의 임상실험을 한 에볼라 나다 백신(rVSV-ZEBOV)[35]이 최종 시험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효과를 보인 첫번째 백신이 되었다. WHO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 참조. 그리고 2017년 5월 29일, rVSV-ZEBOV 백신을 투여한 5,837명의 임상 실험자들이 모두 살아남아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고속 승인 절차를 거치면 2018년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글쓴이 2018-05-19 (토) 21:45
라이베리아 사태때 근 1만이 사망했는데 여러원인들이 있죠,
한가지 아프리카에서 1만이면 대단한 겁니다.
나중엔 아예 도시를 봉쇄하다시피 해버린 상태였고요.
저도 저 백신에 기대가 큽니다.
                    
                      
nick4 2018-05-19 (토) 22:42
2014년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을 중심으로 크게 창궐했는데 그 전과는 달리 광범위하게 만명이 넘는 환자들을 발생시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https://namu.wiki/w/2014%20서아프리카%20에볼라%20유행#s-6

6. 확산의 원인[편집]
기존의 에볼라의 유행이 한적한 마을에서 시작해 그 마을에서 끝이 나던 것에 반해, 이번 경우 환자 및 보균자들이 대대적으로 이동해 대도시에도 유행이 번졌으며, 이후 주요 3국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행정능력 부재가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이 주류 의견. 에볼라가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콩고 등 경험이 많은 국가들과 달리 서아프리카 국가들은 더더욱 에볼라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코나크리, 프리타운 등 각국의 수도에도 확산되었고 이 도시에는 당연히 주요 도로망, 국제공항, 항구 등이 있어 확산 염려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초기대응 실패로 인해 에볼라의 확산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도 불가능에 가깝다.

아프리카 내에 깊게 스며든 지역 신앙 및 의술과 풍습, 미신이 확산을 부채질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위에서도 말했듯 죽은 사람의 시신에 키스를 하는 풍습이 가장 대표적이며 에볼라를 주술로 착각한다거나 주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여긴다. 결국 병원을 찾고나면 이미 병은 퍼져있다는 것. 또 현대 의학에 대한 불신과 서방에서 온 세력 자체에 대한 불신이 심하여 의료 인력의 개입이 쉽지 않다. 서양의 의사들이 에볼라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이 그 대표적인 예. 일부지역 주민들은 구호소나 정부 조사진을 습격하기도 했다. 적십자 차량이 나타나면 "에볼라"라고 외치며 도망친다는 사례도 있다. 게다가 자신이 에볼라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
                    
                      
nick4 2018-05-19 (토) 22:44
이는 아프리카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감염자로 알려진 패트릭 소여 [8]또한 자신이 에볼라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난동을 피우며 의료진에게 소변을 퍼부어 대피하는 소동을 피웠다.[9]

이번 사태는 기존의 에볼라가 가난한 아프리카 지역에만 출현하고 있어, 서구 제약회사들이 백신 개발 등을 게을리하고 있던 탓도 있다는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항목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참고.

라고 나무위키에 있군요...
Route66 2018-05-18 (금) 02:33
제약회사들 또 돈 긁을려고 애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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