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내

경찰이 필요 없잖아요 그럼..

그러니까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는거죠.
과한 강경진압은 지양해야 하지만 지금까지처럼 되도 않는 이유로 강경진압이니 뭐니 하면서 공권력 죽이지 말구요.
예를 들어 1-2년전쯤에 편의점 앞에서 칼들고 행패 부리던 여성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고 강경진압이니 뭐니 난리를 쳐댔죠.
아무리 칼을 들었으도 여성인데 이걸 맨몸으로 제압 못하냐면서.
경찰 몸도 똑같은 피와 살로 이뤄져 있어요.
돌이나 칼로 찍히면 죽고 뒤에서 내려치면 죽습니다.
그런데 경찰 2-3명이 7명이나 되는 건장한 청년들을 어떻게 제압을 해요?
경찰들이 초인도 아니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면서 강경진압이니 뭐니 태클걸지 말자는거죠.

알았어요.

여성단체 파워가 쌔니까 남자는 걍 호구라
남자가 칼들고 행패 부리고 있을떼 테이저건 쏘면 저런 말 나올까 잘했다고 할걸

그때 여성단체가 태클 안걸었어요.
인권단체에서 걸었지

법으로 강력범죄 중요범죄 제압시 정당한 공권력에 법적 민사적 책임을 묻지않는다 규정해주면 경찰 혼자 가도 다 처리 가능할듯

헐..22일 이나 지났...

사무적인 일만할꺼면 여경으로 채워도되겠네요

경촐이름이 머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