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50만원에 사람죽었다고 써댄 기레기 글을 보니

저런 사람 있어요 ㅋㅋ
그런 피해로 사람 안 죽는다고 했는 지 모르겠는 데 노숙자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들리는 말론 그 사람으로 절도 피해 본게 한 두건이 아니라서 같이 병동 쓰고 있는 사람도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그 병원은 지역거점병원(응급환자 받아야 하는)이라 어쩔 수 없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뭐 행려자라고 하면 알까요?

쌓았던 업의 무게가 너무 컸나보네여, 아미타불 고슈진사마 -ㅅ-

아아니 이 분이 자꾸만;;;

마치 화 ㅈ 님인지 알았네욧

히이익!!!! 그분의 이름을 말하면 안돼여

쌓았던 업의 무게가 너무 컸나보네여, 아미타불 고슈진사마 -ㅅ-

위아래를 보면서

부..분신술???

저분하고 프사가 비슷해서 닉변한번 해봤어요 -ㅅ-

그럼 무료로 해 주는 병원을 갔더라면 외노자나 노숙인 무료 치료 하는 병원으로 ...
아니면 우리의 헬기 닥터 그분께 갔어야 총맞으며 탈출한 병사는 지금 뭐 하며 지낼까 궁금

거기서도 하두 깽판부려서 거부당했다고 하더군요..얼마나 그랬으면

총맞고 탈출한 병사는 꿈에 그리던 걸그룹 팬클럽 활동하고 있을 듯.

결국은 남에게 했던 행동이 자기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 왔군요 죄를 지엇 더라도 반성하고 착하게 살았더라면 돈이 없더라도 이렇게 객사를 하진 않았슬 거인데요

뭐지... 이 글만 읽으면, 병원에서는 한만큼 한 거 같이 느껴지네요.
솔직히 돈 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질색을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책에 나온 걸 보니 입원해서 병원에서 뭐 훔치는 건 일상사였다네요 ㅡ ㅡ....돈만 내지 않아서가 아니라 온갖 피해 입혀놓고도 전혀 반성하는 척도 없고 뻔뻔하니;;;

네이버 뉴스에서 기초생활 수급자가 150만원 노역중에 죽었다는 기사에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식의 댓글이 주류를 이뤘던데 제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었어요. 애초에 벌금나온것도 수십만원어치의 상품을 절도하다가 들켜서 벌금신세를 진거고 애초에 지병도 있었죠.

글이 한번에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도 3번 읽었네요

뭔 글인지 대체... 이해가 안됨 ㅡㅡ;;

죄송 저도...본지 10년이 넘는 책에서 얼핏 본 거라서

글이 진짜 이해가 안되네.....두어번 더 읽어야 얼추 알아듣겠긴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