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화일보 쓰레기 기사중하나 기사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

이걸 마치 댓글활동비용으로 매도하려고 제목을 저리 뽑음.

김경수측에서 드루킹쪽으로 돈이 간게 아니라 채권채무관계 때문에 드루킹카페 회원하고 보좌관하고  오고 간것 ... 이걸 갚았다는 내용.

이것도 사실확인 해봐야 알겠지만  기사제목 낚시 아주  

그나마 이것도 카더라 통신임

"" 이와 관련해 여권 고위 관계자는 “김 의원 보좌진 한 명과 드루킹 카페 회원 간에 채권채무 관계가 있었다고 한다”며

드루킹 본인도 아니고 김경수 본인도 아님. ㅅㅂ 기발놈들아 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