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 알고 보니 호텔 직원도 폭행
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조현아 부사장, 알고 보니 호텔 직원도 폭행

[시사게시판]
글쓴이 : 벵에돔 날짜 : 2018-04-17 (화) 16:38 조회 : 966
 여름 휴가 때 가족들과 인천 하얏트호텔에 묵은 A씨는 호텔 수영장에서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기껏해야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호텔 직원에게 냅다 고함을 지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하는 것이었다.  

직원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맞고만 있었다.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주위에 있는 다른 직원들조차 안절부절 못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


소동은 몇 분간 계속되다가 호텔 지배인로 보이는 외국인이 나타나자 일단락됐다. 당황한 빛이 역력한 외국인은 여성에게 몇 차례나 깊이 고개를 숙였다. 그저서야 여성은 분이 다 풀린 듯 보였다.


A씨는 호텔 직원을 때린 사람에게 따지기는 커녕 사과까지 하는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호텔 직원에게 그 여성이 누구냐고 물었다.


대답을 듣고서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됐다.


그 여성은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딸인 조현아 부사장였던 것.


조현아씨는 대한항공 부사장직에다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인천 하얏트호텔의 소유주로 돼있다. 운영은 미국 하얏트호텔에서 맡고 있지만 한진그룹이 호텔 주인이라는 얘기다.


인천 하얏트호텔 직원들에게 있어 조현아 부사장의 이 같은 난폭한 행동이 낯선 일이 아닌 것으로 전해 진다. 조현아 부사장이 나타나면 호텔 전체가 비상이다. 조현아 부사장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호텔을 떠난 직원들도 한둘이 아니다.


한진그룹 조씨 일가의 3세 일가의 부적절한 행동은 종종 도마 위에 오르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조 부사장은 그룹 직원들에게 고약한 횡포를 부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 부사장이 지난 5일 미국에서 객실 서비스를 문제 삼아 활주로로 이동 중인 항공기를 후진시켜 승무원을 내리게 한 해프닝도 결국 이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게 재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더군다나 조 부사장의 이번 행동은 실정법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항공법에는 기장이 승무원을 지휘, 감독하기로 돼 있다.

 

국토부도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격실추 등 심각한 오류를 범한 점도 부인할 수 없게 됐다.

 

또 항공보안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서 ‘승객은 안전한 운항을 위해 폭언,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있다. 조 부사장인 기내에서 소리를 지르며 승무원을 질책한 것이 해당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


조 부사장은 여론이 악화되자 모든 보직에서 물러 나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대한항공 부사장직과 등기이사직과 칼호텔네트워크, 한진관광, 왕산레저개발 3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때문에 무늬만 퇴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해당 승무원은 비행 정지 명령을 받았다. 비행 정지는 통상 3개월 정도 하는데 승무원은 회사를 관 둘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엄격한 위계 질서가 유지되는 승무원 사회에서 비행 정지는 불명예라는 꼬리표가 따라 다니기 때문이다.

벵에돔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로어셰크 2018-04-17 (화) 16:39
어후 극혐년들
젭프리 2018-04-17 (화) 16:39
나도 남자지만 미국인 떡대가 물컵과 괴성을 즈르면서 큰발과 뻔치를 날린다면 내가젖소
조현아도 미국인인가요?
또찡찌슝 2018-04-17 (화) 17:27
ㅋㅋㅋ 에레기...나가 x져라..
금초딩 2018-04-17 (화) 17:27
아주 그냥 정신나간 집안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1) 이토렌트 06-13 6
130353 [잡담]  자유당은 지금 사면초가 뻑가리스웨트 17:29 0 9
130352 [일반]  오늘 해외 직구 목록 .... 이미지첨부 선우지아 17:29 0 72
130351 [뉴스]  노조, 이건희·이재용 5년 만에 다시 고소·고발 최고사기꾼 17:28 0 73
130350 [고민]  형들 차량사고났을때 닉플 17:27 0 77
130349 [일반]  대통령님 대체...... 몇수를 보시는건지. ㅎㄷㄷㄷㄷ (1) 이미지첨부 없어요1234 17:27 1 246
130348 [뻘글]  어떤 물건의 후기를 쓴게 삭제가 되었어요. GAZUA™ 17:25 0 109
130347 [일반]  드루킹 사무실에 들어가 도둑질한 기자 (9) 소총3자세 17:22 2 412
130346 [일반]  자유당도 참 갑갑하겠다. (4) 강생이똥꼬 17:22 0 272
130345 [일반]  한예슬 지방종 수술 우리 할아버지도 받았던 수술인데... (6) 꼬리치레 17:20 2 331
130344 [일반]  평화를 위해 진전하겠다는데 의심은 논리력0 (4) kdl2124 17:19 1 93
130343 [뉴스]  [당당함] 김경수 "'드루킹 논란' 떳떳하고 거리낄 것 없다" (4) 이미지첨부 잉그라맨 17:18 5 242
130342 [일반]  느릅나무 출판사에 불법침입해서 절도한 기자는 'TV조선 소속' (4) 이미지첨부 토틋넘 17:17 3 294
130341 [뉴스]  “국내 30대 그룹 사내유보금 약 883조, 전년 대비 75조 증가” (3) 최고사기꾼 17:17 0 111
130340 [뉴스]  한국지엠 임단협 잠정 합의···법정관리 피해 회생 길 열렸다 최고사기꾼 17:14 0 126
130339 [일반]  아이폰 SE2 디자인 유출이라는데 과연.. (7) 이미지첨부 캐드버리 17:14 0 318
130338 [일반]  성남 모란역 쪽 치킨 집 어디가 맛있나요? (1) 미존재 17:14 0 68
130337 [일반]  정치신세계 권순욱 sns 활동중단선언 (5) 설바우두 17:12 2 363
130336 [일반]  비가 와요 비가 와... (4) 이미지첨부 젖은눈슬픈새 17:11 1 129
130335 [일반]  북한이랑 협상한 적도 없는 놈들이 (3) 이미지첨부 토틋넘 17:11 2 271
130334 [일반]  요새 드라마 재미있는거 있나요? (5) 흐노니 17:11 0 84
130333 [일반]  (피 주의) 헌혈중입니다 (2) 이미지첨부 해성이 17:10 1 190
130332 [일반]  슈가맨에 이분들 나오셨으면 (2) 슈퍼스타촤 17:09 0 202
130331 [일반]  진정한 남녀 평등을 바라는자 (1) 이미지첨부 세토산 17:08 2 275
130330 [일반]  보디빌딩 시합장 처음 가봤어요. 스템과림 17:08 1 199
130329 [일반]  하하하하 출판사 사무실 불법칩입한 놈이 TV조선 기레기랍니다 ㅋㅋㅋㅋ (1) 없어요1234 17:07 8 346
130328 [일반]  Mbn에 박지원나와서 웃김 (5) 러블리러브 17:06 0 314
130327 [일반]  트럼프 성님의 팩폭.jpg (10) 이미지첨부 없어요1234 17:05 8 589
130326 [일반]  (영상)자한당이 티비조선과 손잡고 드루킹 보도했다는 라이브 고백 (3) 이미지첨부 수기2015 17:02 4 355
130325 [뉴스]  [역시] 최성식 변호사, 도둑킹은 TV 조선 기자다 (6) 잉그라맨 16:58 10 463
130324 [뉴스]  [일침] 더민주 논평 : 절도범과 함께 한 언론사는 어디인가. (3) 잉그라맨 16:54 8 4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