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제주도에 내려와 있네요..ㅎ
1년은 서귀포에서 있었고..
6개월은 제주항에서..
지금은 성산항에서 있습니다.
숙소는 계속 서귀포였습니다.
올 겨울에 진짜.. 미친 눈을 해치면서 후륜엑티언스포츠를 끌고 출퇴근을 하는데...
슬슬 힘이 들더군요..
5월20일이 숙소 계약일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이번에 성산쪽에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사측에서는 월세가능한 쪽으로 알아보라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직접 부동산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지만
전화로 대충 물어 보니..
300/50 풀옵션 원룸이 좀 있네요..
사측에 보고 했더니..
좀.. 비싸다고.. 지금 숙소에 있는 가전등이 있으니
굳이 풀옵으로 가야하는건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하루 날잡고 부동산 방문하여 돌아 보려고 하는데요.
4월 중순쯤에 알아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알아보는게 맞는건지..
친구들도 다들 제각각으로 말해서..
이사 갈 숙소는 한달전에 알아보려고 하네요..
하휴~ 이제 뒷집의 닭소리... 옆집의 개소리... 남의 마당에 불법주차...
이런것과 안녕이네요!
(도서)
[탑 매니지먼트] 장우산은 정말 7년간 글을 안 쓴 걸까.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