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상처 입은 사람들의 특징

부모나 형제 지간의 무관심이나 학대 폭력으로 인한 장기간의 상처 입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존감이 매우 바닥이라는겁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밑바닥 내제적인 심리에 있어서는 자존감이 아주 낮음...

너무 자신이 없어보이는 행동을 한다던지 혹은 과한 자신감을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아무튼

정상적이지가 안은 상태 사랑을 못받으면 사랑을 주는방법을 몰라 그게 자식에게도 되물림 되는경우도

있다고함... 보통 무관심한 부모의 방치 어쩌다 대화를하면 공격적인 대화의 형태등등을 보인다고하네요

심하면

이런분들은 보통 갑작스레 자살을 한다거나 폭력혹은 살인을 한다던가...

비행적인 일탈을 한다던가 한다고 하네요...

멘탈을 지킨다는게 가꾼다는게 정말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도 가저지는것도 아니고 평정심을 유지한다던가.

충동적인 마음을 억누른다던가

사랑을 해주는방법이라던가....

멀리보면 다 불쌍한 사람들인데

눈에 보이는 행동때문에 서로 적을 만들고 거기서 비극이 만들어지고...

ㅎㅎㅎㅎ

상처받은 자들이 치유가 되는 뭐 그런곳은 없을까요

딱 생각하기에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사람들이 입을 모아

거기가면 마음의 치유가 된다.

하긴 뭔가의 외부적인 이유로 마음의 치유가 다 될거라고 보는것도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때로는 고통을 동반하는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