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투가 좌파들쪽에 몰려있는가를 알수있는 대표사례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더이상은 적지못하니 미루어 짐작하세요

그리고 위력에 의한 강압적인 성폭행과 유부남의 집쩍거린 행태들을 다싸잡아 인민재판을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여권신장을 주장하면서 온갖 남성들의 껄떡거림까지 전부 고발하는건 도저히 받아들일수없는 혼동이라고봅니다.

유부남이 껄떡대는건 비난받을수있지만 사회매장까지 갈 사안을 결단코 아닙니다.

이번 하일지교수의 주장엔 절대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나온것만을 판단할때 그렇습니다.

바람피는 것까지 전국민의 돌을 맞아야한다는 의견엔 결단코 동의할수없네요.

그건 여성이 바람을 피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쌍방간에 해결할 문제지 전국민이 나서서 가타부타 결정하고 비난할 사안이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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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중 어디가 잘못된 글인지 모르겟네요.

한국은 만주국의 후신이라고 해야합니다

 말그대로입니다.
한국은 모든것이 일본제국주의자중에서도 진짜 극우파시스트 세력이 세운 만주국의 판박이입니다.
한국에 쿠데타의 전통을 물려준 관동군과 야쿠자조직인 흑룡회가 나라를 세우고 운영한겁니다.

그 만주국에서 장교로 복무하면서 독립군 때려잡던 백선엽과 박정희가 한국군의 뿌리입니다.
거기서 관리로 일했던 최규하같은 인물들이 한국 공무원 사회의 뿌리입니다.
한국법의 근간은 식민지법에서 출발한겁니다.

새마을 운동이니 요즘도 있는 내무반이나 사물함, 아직도 있는 반상회 등등 엄청난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박근혜 정권때 날뛰던 어버이연합같은 극우조직의 행동양식도 관동군 첩보조직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요즘 일본 극우단체 행동과 어버이연합과 상당히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건 같은 뿌리이기때문입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는가 하면 요즘 좌파세력들이 서로 싸우는 양상을 보이기때문입니다.
아직 논공행상을 하기엔 요원한 시간입니다.
너무 일찍 서로 물고뜯다 망해서 이명박 박근혜가 등장한겁니다.

이명박 박근혜에게 미투운동은 어느정도 무게로 보일까요.
아마 개념조차 이해를 못할겁니다.
좌파의 특징인 각자 노는 무질서의 시간은 상대의 밥이 될 계기만 만들어줍니다.

제대로된 정부는 오천년 역사에서 김대중 노무현 10년이후 이제 1년째 입니다.
생쌀을 그냥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뜸을 들여서 맛있게 먹을수있는데 솥에서 생쌀을 꺼내먹으려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미투운동으로 득을 보는건 전체여성의 권익향상이 아니고 목소리 높은 개운찮은 여성대표들일껍니다.

ps. 해방후 초창기 한반도 방어계획도 관동군이 만들어놓은것을 살짝살짝 살만 붙여놓은겁니다.
또한 아직도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부동산 누구건가 확정하는 "지적도"도 일제시대때 만들어 놓은 것이 더 정확합니다.
후신이라는 말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왔다는 의미가 아니고 판박이라는겁니다.
그냥 국가를 통째로 카피를 했다는 의미지 그뒤를 이어받았다는 뜻으로 적은것이 아닙니다.

그뒤에도 그대로 일본것 통째로 카피한것 너무 많아 적지를 못합니다.
뉴스프로그램 남녀진행자놓고 하는것부터 드라마 포맷, 입사전형, 하다못해 편의점까지 완전 복사기라는 뜻입니다.
거기다 한국적 특성을 가미해서 국적불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카피한걸 또 카피하면 흐릿해지듯이 정체불명, 국적불명이 된것도 아주 많아요.
도대체 어느나라걸 카피한건지 카피한 인간조차 모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겁니다.
나라 전체를 카피한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가 평상시에 누리는 문명은 도대체 어디서 온걸까요?
일부러 찾아서 억지로 소비하는것말고 진짜 우리것이 우리 주위에 있는지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