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사건으로 보험설계사라는 직업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냥 버러지들이죠. 자기들 주장 관철시키기위해 인신공격하는거죠.

음 보험파시는 분.. 비난받을만하죠
..

어머니라시길래 말을 순화해서 씁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머니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보험설계가 아들이 글을 쓰잖아요..
대체 뭐하는 사람이예요?

돈을 위해 보험 파시는 분 때문에
아버지 실비 날리는 경험 해본 사람으로
보험 파시는 사람들 정말
욕 한바가지 남기고 싶습니다.

욕을 사발로 들이 퍼먹고 싶은가보네요?
당신들이 무뇌라서 잘못 들은 보험 아닌가요? 왜 무조건적인 욕을 하지?
욕을 하려면 일부 아니 무뇌에게 아무 보험이나 판 그 설계사를 욕해야지.
이 말 알아 듣겠냐만은.. ㅎㅎ

공감! 실비보험 아무짝에도 쓸모없죠...

한달에 200만원 버는데 매달 240만원 보험료로 내는 전직 보험설계사도 봤음. 가족들 뺑뺑이 보험들여놔서...

보험설계사도 자기 실적 채우기 위해 무지한 일반인들을 몰아세우고, 보험사는 그 보험설계사를 몰아세우고... 보험사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구조죠...

실비가 아무짝에 쓸모 없다구요? ㅎ 저랑 어머니 입원 수술하고 재활비용까지 실비로

거의 세이브해서 아주 요긴하게 썼는데 뭘 어떻게 했길레 쓸모가 없죠? 아는만큼 보이는겁니다.

실비보험이 커버해줄 수 있는 항목이 제한적입니다. 그거 하나만 조금 벗어나면 보장받지 못하죠...

그건 진짜 잘못된 생각이셔요.. 후회할일 있으실겁니다.
다른건 다 안들어도 실비는 무조건 있어야되요

실비보험은 대부분의 질병을 다 커버해주나요?

실비보험 알고 꼼꼼하게 잘 들면 손해 안보죠;;;이번에 화상 심하게 입어서 치료비 2천만원 고스란히 실비로 매꿨어요!!  물론 제가 든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든거지만요

돈을 위해 이명박근혜 라는 희대의 개썅 대통령 때문에 고통을 경험 해본 사람으로 대통령하시는 분들 정말  욕 한바가지 남기고 싶습니다.  <<  당신이랑 뭐가 다름? 모든 대통령하는 사람은 다 욕먹어야 되나? 개인의 문제인거지 그걸 왜 다 전체가 그런것 마냥 프레임을 씌움?

이렇게 일반화 잘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임.
내가 한번 피해를 봤기 때문에 그 직군은 다 욕먹어도 싸다는
환장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

순화 안한 버전을 듣고 싶네요.

왜 비난받을만 하죠?

참나... 지랄을 한다 욕이 안나갈수 없네
그러는 당신은 뭔 대단한 직업을 처하세요?
자신이 경험이 그렇다고 다 욕먹어야 한다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인지

제 직업이 대단한게 아니라
피해를 본 경험.
그리고
보험판매가 가입자 매달 내는 보험료에 빨대 꽃아 수수료 먹는 거라
가입자는 피해가 막심함.

이런 것 때문 욕 나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님 직업을 말해봅시다. 그러면 그 직업에 피해 본 사람은 욕하겠죠?

그러면 어떻게해야되요? 님도 욕 얻어처먹어야죠 당연히.

당연한거 아닙니까? 님 직업에 피해 본 사람, 분명히 100% 누군가는 있을거거든요.

매달 내는 보험료에서 수당 안받습니다. 대부분 GA는 다른데 통상 손보나 생보상품은 수당을 12개월이나 24개월 쪼개서 받아서 장기간 고객은 별도의 수수료 안받습니다. 참고로 설계사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길

난독인가요?
보험을 단순히 파는사람에 대해 지적하는걸로 이해되는데요

누가 난독인지...단순히 보험 파는 사람에 대해 지적하는게 아니라 모든 보험 판매원은 욕먹을짓 한다 이런말인데

그게 왜 욕먹을 짓이죠? 보험 지가 들고 싶지 않으면 안들면 그만 아님?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험 들어놓고 왜 욕은 보험사가 쳐먹어야 되죠?

저도 보험 그렇게 좋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근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제가 어릴적 봤던 드래곤 사쿠라 (한국드라마 공부의신)에서 나오는 변호사가

이런말을 합니다. 사회의 룰은 머리좋은 새퀴들이 전부 자기 상황에 유리하게

만들어 졌다 라고...그래서 똑똑한 놈들은 사회의 룰을 잘 활용 하죠.

이세상은 모르면 븅신소리 듣습니다. 보험이 아니라 물건을 살때도, 차를 구매할때도

기계를 살때도 집을살때도 전부다요... 그래서 본인이 공부하고 알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아놓고 나중에 가서 속았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본인탓이죠.


욕을 해야 된다면 자기 자신한테 븅신 머저리 새퀴라고 실컷 욕해야죠. 누굴 탓할까요?


물론 책임전가 시키고 싶겠죠. 현실도피 하고 싶으니까... 근데 거기에 본인을 배제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막말로 님이 늦게 일어나서 지각한건데 앞에 가던 차주 새퀴때문에

늦었다고 욕할건가요?

저기 죄송하지만 글이 짤렸네요 모든 보험판매원을 욕할게 아니라 한거였는데 아니라가 짤렸네요

어떤 직업에서든,
장수하시는 분들은 이유가 있죠.
님께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한, 어느 직업에나 있고, 그런 사람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꼭 멍청한 것들이 티를 낸다.
가장 기초적인 국민건강보험은 국가가 운영하니 국가도 비난해야겠네?
그러는 님은 얼마나 대단한 일 하시는지요?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당신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국민건강보럼은 왜 뜬금없이 튀어나온거죠?
 ㅋㅋㅋㅋㅋㅋ 아 요지경 세상이네요 ㅋㅋㅋ

미국에서는 보험일 한다고 하면... 그러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죠
다만 보험하시는분들이 주입받은 지식으로만 지인영업을 하신다면 이미지가 안 좋을만 하기도...

원래 한명이 잘못하면 모두가 다 비난 받아야 합니다.

미투운동 하면서 생사람 잡는 여자가 잘못하니까,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든 여자가 다 비난 받잖아요.

이게 정상입니다. 근데 그게 불만이면 보험설계사 하지 마셔야죠. 사람들에게 욕 안먹는 직업을 하셨어야죠.

사람들에게 욕 안먹는 글쓰기 법을 배우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을 얘기해주면 싫어하더라구요.

보통 사람은 헛소리를 하면 싫어해요. 당신처럼요.

한명이 잘못하면 모두가 다 비난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 한명을 비난해야 하는겁니다.

애초에 대전제자체를 비정상으로 잡아두고 뭔 개논리를 펼치는지.

진실이 아니라서 싫어하는데요 ㅋㅋㅋ

메갈 논리네요. 반어법인가...

뭐지 이 ㅂㅅ은 ㅋㅋㅋ 뭔 한명이 잘못하면 전부가 비난받아 ㅋㅋㅋ
사상이 특이하네 ㅋㅋㅋㅋ
글도 욕먹에 잘적네 ㅋㅋㅋ 사람들한테 욕듣기 싫으면 글을 적지 말았어야지 ㅋㅋㅋ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면 나오는지ㅋㅋ

작성자 글보기 해보세요 가관입니다

님이 잘못했으니 인류가 잘못한 듯.

근데 메갈이 당신을 포함한 남자들 욕하는건 못참잖아여 ?

돌려까기 하신거 같은데 실패네요

남에 직업 우습게 보는 사람들....

귀천이없죠

가족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욕을 못하지요...

하지만 좀 다르게 글을 남기겠습니다...

저희 고모님... 암보험을 드셨습니다... 하지만 후에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보험금??? 지급 거부 되었습니다.. 병력을 속였다고요... 시골에서 지내시던 고모님이 그걸 속이고자 속였을런지요...

누가 잘못일까요??? 그 많은 약관을 다 읽어서 세세히 검토를 못한 우리 고모님 잘못이겠지요... 하지만... 보험원이 사전에 이거저거 하라고 이야기를 안해준 잘못은 절대 없지요... ... ...

그동안 보험금을 왜 받아먹었을까요??? 신나게 받아먹어놓고 막상 암에 걸려서 돌아가시니.. 너는 속였내??? ??? ???

속은(?) 보험원과 속인(?) 가입자... 중 누가 욕을 먹어야할까요???

그건 내역을 들어봐야 아는겁니다
그렇다고 보험회사에서 진료내역 조회 요청하면 거부할거잖습니까
그러면 보험회사에서는 기왕증에 대하여 가입자에게 묻는수밖에 없습니다
보험가입시 서류작성한거 다 있을겁니다 모집원이 사인하라는거 읽어보고 싸인하고 녹취하고 나중에 또 해피콜 옵니다 설명 들었냐고
이부분에 대해서 보험사가 문제라면 당당히 문제제기 하세요 보험금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가입자가 속이는겁니다
의도적으로 속였든 이런거는 뭐 말안해도 되겠지 하고 속인게 되든간에요
보험용지 보면 간단합니다 몇년이내 진료받은거 있는가 입원한거 있는가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되는겁니다

다만 여기에서 보험설계사의 은폐가 있다거나 하면 보험회사측의 문제로 근거마련하여 보상요구 할수있으니 잘 알아보는거부터 하세여

보험회사에서 진료내역 조회 요청하면 거부하다니요??? 거부하면 어차피 보험금 지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뭐하러 거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같으면 내가 지병이 있는 걸 아는 상태에서 거부하고 보험가입하고 나중에 보험금 타먹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보험 자체를 못들겠지요... ... ...

님처럼 서류 다 보고 뭐하고 사시는 분들이 세상에 많았으면 좋은 세상이고 속지 않고 속이지 못하는 세상이 오겠지만... ... ...



참... 세상 정직하고 안속고 안속이고 편하게 사시는 분이라고만 기억하겠습니다... ... .., (하지만 거부한다는 생각 자체를 하시는 걸 보면.. 그닥 정직하신 분은 아닌듯하지만요...)

가입할때 말입니다. 뭔소리하십니까?
보험사에서 가입할때 당신의 의료기록을 봅시다 하면 네 하고 제출합니까? 안할걸요

그런생각 하는사람들 많습니다 뭔 말같은소릴 해야지 치아보험은 특히나 그런 분야입니다 대체 뭔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여

보험판매원이 속였다는 전제하에, '해당 보험판매원'이 욕을 먹어야 합니다.

그외 선량한 보험판매원이 싸잡혀, 함께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단지 같은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 저지른 사기행위에 함께 사죄해야 하는건가요?

물론 그런 개인의 경험이, 해당 직업군 전체의 이미지를 좌지우지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전체를 싸잡아 공공연하게 조롱하고 멸시해도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죠.

개개인의 잘못으로 전체가 잘못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례보다는 나쁜 사례를 더 많이 듣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선량하고 악하고를 님은 판단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은 판단을 못합니다... ... ...

전 개인적으로 보험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보험입니다... 참 애매한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보험원을 싫어한다고는 제 글에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을 뿐이지만... 님은 제 글에서 전체적으로 보험원은 나쁘다고 보셨습니다... 누구 잘 못 일 까 요???

제 글이 나쁜 걸까요??? 나쁜 사례 중 단 하나를 보고 전체적으로 보험원이 나쁘다라고 적었다고 판단한 님이 나쁜 걸까요???

제 글에서, 님께서 보험설계사 전체를 싸잡아 나쁘다고 했다고 한적이 있나요?

애초에 본문의 글 자체가 '왜 보험설계사라는 직업 전체를 비난하냐"라는 내용이고,
님은 개인적으로 경험한 '나쁜 보험설계사'를 얘기하셔서,
개별적으로 님이 말씀하신대로라면 그 설계사가 나쁘므로 욕하시는 것이 맞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님과 같이 개인적 경험이 있을지언정 전체를 조롱하는 건 옳지못하다는 본문의 내용에 동의로 마무리된 글인데요?

누가 나쁘니 마니 판가름하시기전에, 글의 맥락과 의도를 좀더 살펴주시면 좋겠네요.

말장난 놀음이십니까???

제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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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선량한 보험판매원이 싸잡혀, 함께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단지 같은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 저지른 사기행위에 함께 사죄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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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전체 보험원 이야기도 아닌 단... 한명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셨습니까??? 댓글창이 아닌 대댓글로 저에게요???

글의 맥락을 살피고 말고 이전에 상관이 있는 글에 상관을 있는 대댓글을 다셨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 ...

반대로 묻고 싶네요.

댓글을 다신 원본글의 내용의 요지가 뭐죠?
"나쁜 일부가 잘못했다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말아라" 죠?

거기에 님이 본인이 알고 계신 '나쁜 일부'를 언급했잖습니까.
그 뒤에 숨은 함의는 "그래서 난 보험설계사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한다."라고 읽히는데요.

본문의 내용과 관계없이, 그냥 내가 알고 있는 나쁜 보험설계사썰을 풀고싶으셨던거면, 제가 함의를 잘못읽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정말로 "나쁜 일부가 잘못했다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말아라" 는 본문의 내용과 아무 관계없이, 의도없이 그냥 "나쁜일부의 사례"를 소개한건가요?

그 생각은 님의 생각일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은 보험설계사분들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례를 이야기 안하는 것은...

그분들은 당연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굳이 제 글을 보고 그렇게 해석하셨다면 님이 과대 해석이셨지요... 그리고 그 해석을 제 단 하나의 글로 전체가 나쁘다고 판단하셨듯... 다수(?)의 분들이 전체 보험원이 나쁘다고 해석하는것과 무엇이 틀린지 모르겠습니다...

보험회사가 양아치라 그런겁니다.
자살보험금도 지급안하다가 경고 먹고 겨우하는 거 보세요.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특히, 금융분야는 소비자 보호가 약한편이라서요.

이 말에는 동의합니다...

보험사가 나쁜넘이라는 것에는요...

보험사에서 보험금 납입은 신나게 받았다면... 보험원을 철썩같이 믿었다는 이야기고... 그 믿음에 대한 책임은 보험사에서 했어야하지만... 지급할때는 보험원이 아닌 가입자에게 묻는다는 것이지요... ... ..

하지만, 보험은 꼭 필요한 것이구요.
그래서, 중간에 전문적인 설계사 분이 가교 역할을 잘 해주셔야 되는데..
그런 분이 흔치는 않죠.

팩트 바로 짚고 갑시다. 자살보험금 미지급 규정에 따른 부분은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의 고의에 의한 사고는 보상하지 않는 규정과 함께 자살의 재해인정 여부에 따른 충돌입니다. 자살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부분에 고의지만 심신상실자가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 발생하는 만취상태에서 혹은 정신분열증으로 인지할 수 없을 때 사망하게 되면 자살이 아닌 자사로 봐야하는데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보험사에서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기에 면책을 주장한 거고. 그에 따른 재해사망의 규정에 문구를 번역해서 고대로 박아놓고 쓰다가 이런문제들이 발생해서 금감원에서 지급하라고 나온 겁니다. 단순하게 배째라가 아닌 여러가지 문제가 얽힌 거라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315051&memberNo=25584196&vType=VERTICAL

뭐. 이런건 말고도..
소송걸어서 보험금 제때 안주고 질질끄는 뉴스를 너무 많이 봐 와서요.

저건 위에 언급한 내용이라 엮인 겁니다. 보험사가 * 같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깔 껄 까야지 단편적인 그릇된 정보로 까는 걸 막는 겁니다. 저도 보험사 안 좋아해요

지급해야 될 것을 지들 맘대로 지급하지 않은게 팩트 아닌가요?
소송을 남발해서, 보험료 지급을 안하거나 미루는 게 우리나라 보험사들의 현 주소죠.
또한, 설계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길러주기 보다는, 여전히 지인 마케팅, 공포 마케팅으로 상품 팔고 나몰라라~ 하는게 현실이구요.

지급해야 되는 거 맘대로 지급하지 않은 거 까야되는 거  맞습니다.
단, 위에 언급한 사례는 맘대로 지급을 안한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중첩이 되다보니까
금감원의 유권해석에서 지급을 해야 한다고라고 판단하고 지급명령을 한 겁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자살에 대한 보험금 지급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모든 보험은 고의사고 면책입니다. 자살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고의 사고로 해석이 가능한데 생보사 특약에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거나 심신상실에 의해서 자살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정신박약이나 심신상실에 대해 입증에 대한 논란이 서로 분분하고, 또한 모럴해저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학계 등의 이유로 보험사는 지급을 거절을 했으나, 금감원에서는 지급해야 된다는 해석을 내렸고, 지급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문제는 그러한 지급에 대한 기간이 문제가 된겁니다. 통상 새롭게 개정이 된 경우 그 이후에 적용을 할지 소급적용해야 할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과거에는 상법상 보험금 청구권이 2년으로 봐야한다는 규정이었지만 3년으로 늘어나고 이걸 언제부터 적용해야 하는지에 유권해석이 있기에 지급을 미룬 겁니다. 배째라고 그런게 아니예요.

만약 예시를 상피내암이나 경계성 종양에 대한 구 약관 암 진단비 부지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였다면 보험사가 가루가 되도록 까야되는 건 맞습니다. 즉, 팩트에 맞는 사례를 까야지 저건 보험사가 귀책사유가 아닌 저걸 수용을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에 대법원까지 기다리고, 금감원에서도 당초 명확하게 규정이 없다가 분쟁이 생기니 일명 교통정리를 한 겁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건 사례를 정확하게 들어야지 그릇된 사례를 예시로 들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보험사들이 소송을 이유로 청구된 보험금의 지급을 미뤄놓고, 뒤늦게 소멸시효 기간이 지났다고 하는 것은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제가 말하는 것은 이에 대한 겁니다.
자살 보험금뿐만이 아니라,
소송을 남발하여 지급하지 않거나 시간을 끄는 행위가 만연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아치라고 한거구요.
약관 또한 어렵고, 이것 저것 왜 달아놨겠습니까?

그리고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케이스는 법원의 판례가 상이합니다.
1. 부부싸움 도중 부인이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죽겠다는 말을 하고 뛴 경우
2. 정신분열증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사망
3. 세월호 뉴스를 보다가 옷장의 넥타이 끈으로 목을 맨 경우

1,3번의 경우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명정상태라고 판단하여 고의가 아니라고 이야기 했고, 2번의 경우 자신의 의지로 사망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부지급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렇듯, 자살 사고의 경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확연히 다릅니다.

물론, 소송을 남발하는 경우도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례는 잘못된 예시라고 말한거고, 만약 보험금 청구권에 대한 소멸시효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기에 보험사에서 지급을 유예한 거라 보험사도 할말이 있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약관은 보험업법과 상법 보험계약법에 의해 규정들이라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약관의 해석 신의성실의 원칙을 적용하여 공정하게 해석을 하고 명확하지 않는 규정은 계약자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고, 지급하지 않는 사유에서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불리하거나 부담을 주는 내용은 확대해석 금지 원칙이 적용됩니다.

또한, 모집 과정에서 약관의 내용과 다른 경우 계약자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달아 놓은 것이구요. 즉, 약관 자체가 불합리하게만 작성된게 아닙니다.

원래 보험이라는거 자체가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합법적인 협박이죠.

김흥국씨 미투사건과 관련해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몸팔아서 보험파는 사람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글을 썼습니다

~팔이라고 욕먹는 직업들 당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런소리가 나오는 것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지금 미투 사건에 관해 싸잡아서 창녀들 취급하는 건 지나치지 않나요?

님이 웃긴데요.  글제목이 보험사 미투라고 분명하게 적혀있는데  보험설계사  전체로 글을 쓰네요?
  보험설계사는  전체가  고객하고  성관계를 한다는 건가요?  별거아닌걸  오버해서 논란을 일으키네요.

보험설계사 미투는 전부 꽃뱀에 암캐취급 해놓고 말하는거 보소ㅋㅋ

다른 글에서 보험설계사 미투로 전체를 싸잡아서 창녀취급한게 바로 님이에요 왜 이상한 소리하세요? 찔리시긴 한가보네요

보험설계사 미투  그 글은  김흥국씨  미투 나올때  나온글이고 
 전  댓글  계약안해준다는 위력  이라고  썼는데 이게  전체 싸잡은겁니까?

김흥국씨 미투사건으로 보험설계사 전체를 창녀로 싸잡는게 정당한가요? 어이가 없는 논리네요

보험설계사가 욕 먹는 이유는 돈을 위해 가입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하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특히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아줌마를 이용하여 지인 영업을 시키는데 보험도 금융상품이다 보니 굉장히 복잡한 상품인데도 분석은 커녕 어설픈 감성터치 교육만 시켜 결국 가입자들의 다수가 피해를 보게 됩니다.

양심껏 보험파시는분들도 많지만
약관 속이거나 일부로 나이속이거나 병력 살짝 속이도록 유도해서 나중에 진짜 병에 걸려서 보험금 필요할때 그때가서 계약위반이라도 파토내는 경우가 더 많으니....
실제로 보험판매하는사람들중에서 자신이 파는 보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있는사람도 적고요
이런것들 때문에 보험설계사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욕먹는 이유죠
소위 말하는 보험왕이라는사람들중에 양심껏 장사하는사람 몇없더라고요

전형적인 ~ 카더라군요. 나이는 너무 갔네요 과거나 지금도 그럴수가 없어요. 그리고 약관에 대해서 잘못 설명한 경우 약관보다 우선시 한다는 조항과 그에 따른 규정도 존재합니다요.

까는 거 좋은데 팩트를 가지고 까세요.

카더라라니요
몇달전에도 보험관련 이야기 올라와서 기억하고있었는데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wr_id=966666&sca=%C8%B8%BF%F8%B0%D4%BD%C3%C6%C7&sfl=mb_id%2C1&stx=lgdsa&spt=-105316

님이야말로 본인이 알고있는사실이 전부인게 아닙니다

ㅋㅋ 뭔가 했더니 이거 가지고 그런 얘기 하신건가요? 일단 보험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본인인증이 되지 않으면 가입자체가 불가합니다. 즉, 나이를 속여서 넣게 되더라도 전산에서 옳지 않은 주민번호라서 가입자체가 안됩니다. 단, 직업이나 질병에 대한 것은 별도로 확인이 어렵기에 속일 수 있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링크 거신 댓글에도 나와있네요 가입 안될 꺼라고 확인해보라고 -_-;; 나이가 올바르지 않은데 가입이 되면 그게 보험사에서 큰일나는 문제입니다. 하.........

아니 보험사가 인터넷 쇼핑몰보다 못하다는겁니까
하다못해 인터넷 쇼핑몰 이용해도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 아이핀이나 본인명의의 폰이 필요한데
나이를 어찌 속입니까? 주민등록번호는 폼이에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진짜 답답~~하네

수수료먹는다고욕하네 으윽 내가 차단당할만했다

가족이 엮이면 뭐....
저 아는 형님도 아버님이 국정원이라.. 그 형앞에서 국정원 욕하면 개 지랄발광합니다. 연 끊은 사람 한둘 아님.

제가 사고 났을때 보험설계사 팀장을 상대해봤습니다.
역시나 ㅆ ㄹ ㄱ 더군요. 더구나 그 사람이 사고 당사자 남편이었고
또한 병원도 그 남편 친구 거기에 사고보상팀은 노답
아주 3박자 제대로 갖춰줬더군요. 내가 피해자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합의 보려고 하고
결국 해결은 되었지만 그 후론 보험하는 사람들 좋은 눈으로 절대 안 보이더군요.
그저 어떻게든 사기치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겪어보니.. 보험설계사는 본인 수익이 보험계약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필요이상의 과한 보험을 언제나 추천하더군요.. 그러니 좋게 볼수가 없죠. 경험상 양심적인 보험설계사는 극히 드믈었습니다

적당한 수익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아니면 다이렉트로 들어야죠
어찌됐든 보험을 써야될 일이 생길때 내가 필요한 업무처리 등을 대신 해줄 사람이며 명목상 일단 나의 조언자이기때문에

마치 자동차 매장에서 차를 사는데 딜러의 수당이 내가 사는 차 가격에 포함되어있다 하여 그게 틀리고 잘못된건 아니죠

금액이 좀 더 나오는건 인건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당연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상품을 권하여야지 설계를 이상하게 하면 그건 진짜 문제죠

예전부터 연예인, 보험설계사는 그런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그래요.
실제로 보험설계사 성공한 사람들은 일반인 상대를 하지 않고, 돈 있는 계층에서 노는데,
직장 생활 하면서 보게 되었지요. 일명 사 짜 들어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술자리 나오라면 오더군요.
아시겠지만, 보험설계사는 밤낮이 따로 없는 굉장히 바쁜 직업입니다.

어느직업이든 맘대로 비난하는건 올바른생각은 아닌데요... 범죄자도 아니고 많은사람들이 종사하는 직업인데... 본인경험을 토대로 말하는분들은 이해가지만 모든사람을 통째로 그렇게 보면 안되죠...
예를들자면 가끔 개독이다 뭐다 하는분들도 많던데  좋은일하는 종교인도 많다는걸 전 많이봤습니다
전부 싸잡아 비난하는거부터 잘못이라고봄 (전 종교 없습니다...ㅎ)

보험설계사가 왜 욕먹을 직업인가는 그냥 지인영업하니까 아니꼬운거지.
굉장히 필요한 직업인데.
보험없이 아파보면 보험왜안들었을까하지...
보험설계사하는 사람들 직업하면서 가장 기분좋은게
당연 보험 들여주고 돈받는것도 좋지만 그건 금전적인거고 자기가 보험들어준거 써먹혔을때임
그리고 보험 설계사는 보험만 설계해주고 고객관리하는거지 보험사고 발생시에 사고 처리하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 하는거임.
암튼 고액 연봉자는 한달에 억단위로 버는사람도 있다는거... 본적있음.
암튼 우습게 볼만한 사람들이 아님요.

보험 설계사 분들이야 뭐 먹고 살자고 가입자를 받으시는 거지만 보험 가입에 대한 보상금 지급에 관련해서는 말이 좀 많이 나오긴 하지요.

자동차 관련 사고만 봐도 보험사직원을 믿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유튜브 영상으로 있으니까요.

어머니가 보험 설계사라 비난을 들으시는게 아니라 아마도 믿고 보험을 넣었음에도 이익을 추구하는 건 마찬가지니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셨거나 중도에 약관이 바뀌어서 보상을 받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정확히 모르거나 단순히 보험 넣으면 알아서 해주겠지 란 믿음에 금이 가는 건 당연하구요

고객을 받은 게 나쁜건 아닙니다만 그런 이익을 취하는 와중에 어머니 월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신뢰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저도 보험사 관련 문제로 소송까지 갈 뻔한 적이 있어서...

직책은 '보험 설계사' 이실 지라도 실제론 '고객 유치를 원하는 회유자'에 가깝지요

보험설계사... 빡치게 만들게 만들더군요.
속이려고 들더군요. 속았다가 하나 해약했죠.
전화 오는 것도 짜증나지요.
권유를 넘어선 설득을 넘어선.....
직업 자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사람은 자기 경험에 의해 사물을 판단함.
저는 저희 사무실 옆에 보험 사무실 있고 엮여봐서 보험 관련 직종을 혐오해용.

이국종교수 있어도 의사들도 단체로 싸잡아서 욕먹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세상을 다 욕하면 편함.

보험설계사를 다 싸잡아서 욕하면 안되는건 맞죠 근데 진짜 사람 귀찮게 하고 헛돈쓰게 유도하는게 심각하긴해요 용팔이나 폰팔이와 비슷하게 봅니다

보험설계사가 자기 의무를 다해 완전판매를 했다고 가정하면 문제는 없죠. 제대로 상품설명도 안 하고 보장내역, 면책내역 설명 안 해줘서 가입자가 피해보는 경우가 꽤 있어서 그렇지. 근데 요즘은 점점 완전판매를 강조하다보니 옛날과 달리 전문적이고 좋은 설계사분들도 많습니다. 좋은 설계사 하나 알아두시면 손해 볼 것도 적게 봐요.
저희 어머니도 GA 운영하시는데, 보험들면 처음부터 끝까지, 사후관리 다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 고객들 보상 받은 것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배우자 암, 자녀 교통사고 사망 등등..)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대신할 수 없습니다만은..

상품 제대로 안 팔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 설계사도 손해입니다. 소탐대실하지 않는 설계사를 잘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게 나중에 보험사한테 눈탱이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보험은 판매 사원들 보다 보험회사 자체가 문제죠
보험 회사 자체가 보험 판매 사원들을 쓰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돌리죠
다 뽑아 놓고 판매사원들 주변 지인들 다 팔고 나서 못팔면 사원을 버리죠 그리고 또 새로 뽑아서 똑같은 짓을 반복...
이런 현실에서 사원들이라고 제대로 일하겠나요...

실비가 필요없다는 사람도 있군요 ㄷㄷ
지금껏 300이상 넣고도 한번 안써봤는데 작년에만 수술하느라 800만원 들어간거 전액 보상받았습니다.
현재 5백 이득이구요, 중요한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실비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거죠.
암보험이랑 실비는 필수입니다. 서민일수록..

님이 5백 이득보셨다면 다른 가입자들이 5백 손실을 본 셈이 되는거죠.
다시말해 님이 5백 이득을 보았다고. 그게 실비가 필수라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보험사가 자선사업가는 아니잖아요?

초기 실비의 경우는 대부분 보험사가 영업손해를 보고 있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보험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또 제가 5백 이득이라 필수라 한게 아니에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질병, 수술 리스크는 커지는데
단돈 몇만원에 커버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필수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댓글에도 멍청한 사람들이 많네요.

댓글 몇몇 봤는데 논리가 참...
자기가 당했으니 보험설계사 전체가 ㄴㅏ쁘다?
또는 보험설계사는 보험 든 고객의 수수료로 돈벌어먹으니 욕먹어도 싸다?
개논리는 여전하네.... 뭔 직업에 지가 당했다고 모든 보험설계사는 나쁘다 욕먹어도 된다하고 수수료로 돈 벌어 먹으니 욕먹어도 싸다는건 그렇게 치면 화장품 판매원이건 자동차 판매원이건 모든 판매직종에서 일하면 욕먹어도 되겠네.... 개소린 작작합시다

보험설계사 개 쓰레기 맞는데? 보험설계사 2년 해봤는데 리얼 보험설계사 중에 양심 있는 사람들은 2년을 못버티고 다 그만둠. 오래 하고 있는 것들은 진짜 다 개 쓰레기들.. 같은 직원들끼리도 못 믿고 서로 서로 앞에서는 쳐웃고 뒤돌면 뒷담이나 하고.. 여자들이야 말할것도 없고 남자들도 뒷담 개 심함..
그리고 젤 웃긴게 다 지들은 완전 판매하고 양심것 판매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사기 치는데...

정직한 보험설계사 만나기가 진짜 어려울텐데. ㅋㅋ
보통적으로는 휴대폰팔이 보험팔이 중고차팔이라고 비하하면서 말하는 직종들에 높은 확률로 쓰레기들 많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잖아요. 사람들이 그냥 비하하는거 아니예요. 당해본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