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검사라는애가  법으로 안하고 폭로로 하면  검사직  내려놔야죠.

서검사가 < "피해를 당했으니 서울로 발령내달라, 대검 보내달라, 법무부 보내달라 등의 요구를 하신다면 도와드릴 수 없음을 깊이 양해 바란다" > 저렇게 요구했다구요?

그게 아니면 글 내용은 뭔 소립니까? 꼭 찌라시 애들이 제목 따로 내용 따로 쓰는거 같네

모르시면 뉴스 링크에 들어가서 보시던가요
도와주겟다는 부장검사가 피해를 당했다고 어디 발령은 도와줄수 없다고 한걸 가지고
2차 가해라고 수사요청을 한게 서검사죠

그렇게 요구했다면 A 검사가 증거를 내밀면 됨.  서검사가 A 검사에게 모욕받았다고 피해 입었다고 주장할 수 있음

아니 왜 a검사가 증거를 냅니까?

도대체 멀?

그게 말도 안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검사가 증거를 왜 내밀어요 ㅋㅋ? 웃기시네 ㅋㅋ

서검사가 좋은 데로 이동시켜 달라고 했다고 A검사가 그럴 수 없다 라고 말을 했음

서검사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2차 가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수사 의뢰를 요청함

A 검사는 서검사가 그런 말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면 됨.

글쓴 분 난독증임?

링크글 가서 읽어보고 쓰세요 ㅉㅉ
그런말 해서 수사 의뢰 한게 아니거든요 ㅋㅋㅋ

애초에 서검사한테 한 글도 아님.

홈피에 다수를 상대로 올린 글인데
난독은 님이

읽고서 쓴신거 맞는지 의문이군요

부장검사가 이글 쓰고

서검사측은  꼭 인사이동을 목적으로 한것 처럼 호도 한다라고 말한거임.

서검사 말이 틀린건 없는데

이게 왜 2차 피해인지

난독증 있으신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읽었나?

서 검사측은 A부장검사의 글을 보면 자칫 서 검사의 폭로가 인사이동을 위해 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2차 가해면 안웃겨요?

2차가해로 읽히는데요..
저 부장검사 여성입니다.
여검사들의 피해호소를 외면했던...
"피해를 당했으니 서울로 발령내달라, 대검 보내달라, 법무부 보내달라 등의 요구를 하신다면 도와드릴 수 없음을 깊이 양해 바란다"
이게 서검사를 비꼬는 거로 안읽혀요? 난독증이네요 ㅉ

이게 어딜 봐서 서검사를 비꼬는거죠?
부장검사가 인사권을 가진것도 아닌데 그런걸 못도와준다는건데

이게 어딜 봐서? 님이 못읽으면 남도 못읽어야 되요? 웃겨서 정말..행간의 의미를 읽다란 말로 못배웠나? 서검사가 그쪽으로 발령난거가지고 시비건다고 앞에서 이해하는 척 했다가 뒤에서 한방 먹이는거 문맥으로 읽을 수 있겠네요...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ㅉ..난독하는 주제에..글을 쓰지를 말던가 ㅆ

ㅉㅉ 벌레였네

이 여자도 조만간 정치권에 모습을 드러내겠네요.

나쁜뜻은 아닙니다.

부장검사도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니 욕먹을만하긴 하네요..

글쓴이님 일부러 마지막글 빼먹은건가요?


''서 검사측은 A부장검사의 글을 보면 자칫 서 검사의 폭로가 인사이동을 위해 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 검사측은 지난 7일 성추행 피해와 관련해 지난해 법무부에서 한 면담내용을 법무부측이 "서 검사는 면담 당시 진상조사를 요구한 상황은 아니었다. 인사요청만 했다"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이런식으로 서지현검사 모독하면안되죠.

인사이동 어디 보내달라고 얘기 꺼내지도않았는데 그거부터 말한거자체가

서검사의 폭로이유 본질을 흐리는건데 꼭 인사발령을 위해서 폭로한거로 만들어버리는건데

이게 2차피해지 아님?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2차피해라고요?
와 망상있는듯

작성자님 서지현 검사 사건은 단순히 그냥 성추행 사건이 아닙니다.

피해자 기수로는 갈 수 없는 곳에 간 보복성 좌천인사 문제가 같이 연결되어 있는 사건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시정조치 요구해 볼 수 있죠.

읽어보시고 다세요
서검사를 시정조치를 해준다는게 아니라
다른 피해 입은 사람들을 도와준다는건데
인사이동은 못해준다고요
서검사를 도와준다는게 아니라요

나참 님이 난독이에요.

부장검사가 서검사의 폭로 직후 저딴식으로 말한게 문제라는 겁니다.

왜 저런 기사가 나왔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하시길 ㅋ

문제 제기한 쪽과 기자가 돌대가리가 아닙니다.

A부장 : 도와줄수는 있는데 인사는 개입못함
서검사 : 마치 내가 인사 때문에 이 난리를 피운듯 얘기한다. 나는 성폭력 근절 어쩌고저쩌고를 위해 나선거다
            나의 의도를 더럽히다니, A부장이 2차가해함.

사실. 2차가해가 핵심입니다. 페미들이 날뛸수 있는 아주 큰 힘이죠.

난독 있으신분들 많으신데
저 부장검사가 서검사를 도와준다는게 아님
서검사를 돕는다고 글적은게 아니라
다른 피해입은 여성들을 도와준다고 적은거고
인사이동을 못해준다는건데

이건 꼭 저 사건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조직내에서 성추행 문제가 발생해서 피해자가 공개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면

오히려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 몰아가는 인간들이 있죠.

그런 의미에서의 가해를 이야기한것 같네요.

이게. 참, 뭐랄까. 옆에서 직접 보고 겪은 사람들의 의견이나 판단도 중요하거든요. 사건을 실체적으로 재구성하려면.
만약 같은 조직 내에 있던 사람들이, 서검사가 인사문제로 저런다, 생각한다면
그런 판단의 근거나 이유를 들어봐야 하는데

일단 2차가해부터 들이밀면, 피해자의 말을 제외한 어떤 증거나 진술도 나올수가 없습니다.
피해자 말만 믿고 따를거면 경찰검찰은 할일이 뭐고 재판은 뭔 소용이랍니까.
이게 아주 큰 문제라, 사실 여성운동 진영에서도 말이 많았거든요.

"피해를 당했으니 서울로 발령내달라, 대검 보내달라, 법무부 보내달라 등의 요구를 하신다면 도와드릴 수 없음을 깊이 양해 바란다" 이 말에
초딩도 아닌 부장검사나 되는 양반이 굳이 왜 저런 유치한 단서를 달았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 기사를 보니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기사의 핵심을 가져오지 않은 듯 하군요.
부장검사가 정말 호의였는지 서검사 주장대로 악의였는지는 부장검사 본인만 알겠지만
피해자들이 부장검사의 조롱으로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렇다해도 서검사의 수사 의견서 제출은 너무 나간 듯 합니다.
닥치는대로 물어뜯는 느낌을 줄 수도...

왠래 뉴스는 모든걸 퍼오면 안됩니다 링크를 안단것도 아니고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러면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퍼와서 주장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꼭 조선스러운 생각이네요. 글에는 문맥이란게 있는데 일부분만 퍼와선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억지스런 주장의 근거로 이용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기 힘드네요.

아이고  제가 보기엔 글쓴이 님이 난독인거 같은데요.
저 부장검사 글을 보면 딱 서검사 타켓으로  서검사가  보직이동을 요구한것처럼 말을하잖아요
이게 2차피해가 아니면 모가 2차피해인지 한번 얘기해보세요. 말막히면  일베로 몰아가는 행태도
잘못입니다.

이 글 작성자분이 기사를 이상하게 읽으시네요.

그 부장검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건진 모르겠지만 서검사의 폭로 이후에 부장검사의 글이 작성된 점, 이후 법무부에서 과거 서검사와의 면담에서 인사요청만 했다는 취지의 발표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보여지고 서 검사가 자기 편한대로 옮겨달라고 했다는 식으로 호도될 가능성이 많구요.

게다가 부장검사가 그렇게 했다는 점에서 수사의견서 낼 법 합니다.

그리고 서검사가 저렇게 주장하지도 않았는데 저런 식으로 글을 썼으니 수사해달라는 기사인데

이 글의 작성자 역시 서 검사가 인사요청을 했다는 식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참나 웃긴게 편하고 좋은데 옴겨 달라고 하면 들어주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참 신기한 미투네요.”

이 부분에서 서 검사가 인사요청을 했다는 식으로 내지는 서 검사의 미투가 그런 의도였다고 폄하하는 식이네요.

글을 이상하게 편집해놨네... 이딴거 틀딱들이나 일베애들에게나 먹히는거지.. 아오 욕나온다....

글써대는 수준보소 ㅋㅋ 일베만도못하네 자기마음대로 편집해서 자기 마음대로 과대망상 ㅋㅋ

여러분은 지금 정규교육의 의미가 퇴행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 서지현 검사라는 사람이 인사조치 부탁했는데 부장검사가 안들어 줬다고 생각할 정도로 써놨네요...
글쓰는 솜씨가 기레기 수준인듯... 어떻게 똑같은 글을 읽고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거지?

어디서 또 새로운 조작단이 등장하셨네...
서검사가 보복 인사를 당했던 건 알고 글을 쓰는 거냐?

ㅎㅎㅎㅎㅎ 서 검사 웃긴다는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법조계 생활 끝나면 이제 민주당으로 가면 될듯. 여성부장관이나 법무부 장관?

일단 얼굴까고 걸었기 때문에 믿어줍니다. 별로 웃기진 않습니다.

난독이 누군지 문해력 부족이 누군지...
저 기사에서 부장검사가 저런 말을 한 건 서 검사를 타깃해서 한 게 아닌데...
서 검사 건을 계기로 글을 썼지만 서 검사를 타깃으로 한 게 아니라 향후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경우 해당 피해자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주겠다는 건데... 단, 인사 이동의 경우는 이를 빌미로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왜곡될 수 있으니 해주지 않겠다는 거임.

글쓴이님은 전체적인 상황파악 못하시고 저 논조의 기사만 읽고 상황정리 해버리시네 ㅋㅋ
답답하시네 저 부장검사가 sns에서 서지현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말한 그 부장검사라는거 모르시나 봅니다? 저 말미에 인사발령 운운하는 글은 서지현검사 뒤돌려깐겁니다. 다른기사들도 좀 읽어보시고 상황판단좀 하세요...

서검사가 검찰 내부에 이사건을 조치해달라고 했을때
당시 검찰내부 시스템을 아는 검찰 내부에서는 중앙으로 자리 달라는거라 다 받아들였죠. 실제 법을 다루는 법무부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었고 할 수 있는 유일한건 인사뿐이였죠. 그래서 법무부장관이 시정하라고 오더내렸을때 밑에 간부가 서검사한테 자리 이야기 한거고요. 유일한건 여론재판으로 가해자를 심판하는게 유일했는데 그렇게 해야하는 서검사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뉴스룸 나와서 뜬금없이 법무부장관에게 화살을 쐈죠. 그래서 가해자가 사라지고 정치공방만 남았고요.

이때도 과정을 보면서 표적이 가해자가 아니라 사실상 법무부 수뇌부가 되버리고 거기서 얻을건 자리뿐인데 검찰 내부에서는 자리 달라는거네 다시한번 개개인이 인지했고요. 서검사는 그냥 답답하고 어찌할게 없어서 고백한걸지라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억울해서 2차피해라고 말해봐야 그냥 검찰 내부 개개인들은 자리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죠. 이걸 모라해봐야 개개인을 사상검증할수도 없고 개인의 생각인데...

나쁜의도를 가진 언론등이 가해자는 쏙 빼고 피해자만 모양새를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서검사도 대응방식이 오해를 받을 충분한 소지를 줬고. 일단 변호인부터 진실화해재단 이사 김재련 변호사이고 이 사람이 뉴스룸 나와서 한거라고는 현 법무장관 저격한셈이고

그래도 미투에 계기가 되서 사회분위기를 변화되는데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이후 익명으로 숨어서 아니면 말고식 공작으로 민주당에 상처를 준거는 좀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꺼고 민주당이 공작질로 좀 손해 보더라도 이 미투는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부장검사가 의도가 어찌됐던 글을 좁나 거지같이 써재껴놔서 잘한건 없지만

그걸로 2차피해로 수사의뢰 까지는 좀 많이 오버같은데

그냥 글정정이나 해명정도면 모를까

기사 베플보니까 왜 그런지 이유가 나와있네요.

"저 부장검사가 SNS에 서검사가 피해자코스프레한다고 비판하니 서검사가캡쳐해서 고소했고, 그 후 그 부장검사는 글 삭제 후 미투 응원합니다...라고 한거죠...기자도 고소 당하고 싶은가보네요? 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제목으로 사람들 오해하게 글 올리는지...못됐네.."

뭐 사람일이라는게 다 상식선에서 이루어지는데 서검사가 이유없이 수사요청했겠습니까.

저런 왜곡 음해 기사가 바로 2차 가해~

"지가 검찰총장이라도 되는듯"

검찰총장은 과연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