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범죄라는게 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식으로 미투 운동자체가 여성의 무기인것처럼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처럼 좋은 운동이 생각없는 여성들 때문에
변질되어 가는 것처럼 보여요
실제.. 방송에서도 남성 아이돌 웃통을 벗긴다던가 개그 프로나 다른 꽁트 등에서 여성 방송인이 남성 방송인에게 약속되어지지 않은
스킨쉽이나 뽀뽀등을 하는 일도
모 연예인이 팬이라는 아줌마 팬들에게 엉덩이를 쥐어 잡혔다던가
그리고 일반적인 사회에서도 여성들이 남성의 신체부위 만진다던가 아줌마들이 성적묘사를 한다던가
남자가 남자한테 당하기도 여성이 여성에게 당하는 일이 있을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여성들은 미투 나도 당했다 말이라도 할수 있지만 남성들은 역차별로인한 말자체를 꺼내지도 못하는 일도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분별한 미투운동과 악질적인 이용으로 변질되어 진정 피해를 받아 왔던 특정여성이아닌 남성과 여성 모든 약자들에게 더욱 아픈상처를
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번기회에 성범죄자, 무고범죄자등 모든 가해자들이 꼭 합당한 처벌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는 하네요!
(유머)
와이프랑 살자마자 이혼할뻔한 썰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