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이말은 말도안되죠

10배로 돌려줘야지 먼소리함?

사실은 그런 경우가 적기에 전쟁 때 당하고도 그냥 지내죠
경쟁에서 밀리고도 누군가 땜에 사업 망하거나 취업을 못 해도 그려려니 참고 잊으려 하는게 대부분이죠
말도 안되는 판정 판결을 받고도 그러려니 잊으려 하는게 일반적인
미국도 총기에 희생 당하고도 그러려니 넘기죠

감정이 우선시되는 일에 합리적 결과를 기대하는건 무리죠.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서 결국은 모두 파국을 맞게 될 확률이 높을 뿐...

인간은 감정이 들어가면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도 짧아짐...
사적복수가 성행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는 평범한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례들이 그득할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은혜는 반으로. 복수는 무제한!!
가만있으면 호구된다는게 괜한 말이 아니예요.

다른사람도 님에게받은 은혜는 반으로 복수는 무제한으로 보복당하길 바랍니다

예전에 월야환담의 홍정훈 작가였나? 작품속에서 함무라비의 눈눈이이야 말로 그 당시 정말 자비로운 처벌이었다는 해석을 하던데, 그 당시에는 내 아들이 눈탱이 밤탱이 되어서 돌아오면 일가족이 몰려가 상대 씨족을 싸그리 없애버리고 오던 시절이라 거기까지 하진 말고 딱 당한만큼한 하고 참아라 라는 취지의 그야말로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인본적인 법률 아니었겠냐고.

일리 있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