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우들 성추행이 유행인가요 ㄷㄷ

배우들뿐이겠어요.. 예술체육,사진계,작가계 다 나오고잇죠..

현재 상황이 아니라 과거에 저지른 범죄행위가 이제 드러나는 거죠.

예전에 있던 일이지만 침묵하다가 이번 정권들어와서 말할수 있는 분위기니
터져나오는거죠.. 전정권이엇다면 절대 그럴수가 없는데

더럽고 치욕스러워도 참다가 이제야 제 목소리 내는 거에요.

요즘이 아니죠.
큰 사건으로  장자연이 있었고, 김부선이 이야기 한것도 있었죠.

수직적인 권력관계에서 갑질하던게. 사회가 민주화되니까 하나둘씩 폭로되는거죠.

2016년도는 성추행 무고의 해였죠.

어째서 정치인들은 말이 없는거여~~!

자유당것들 신나게 좀까고싶은데.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11

정치인꺼 가져다 드리죠

자유당말야 임마.

그만큼 만연 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어느쪽이든 그동안 인식이 그래왔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정도 쯤이야..." 아니면 "그래도 괜찮아..." 하는 인식이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 하네요.
과거에는 여직원에게 "술한번 따라봐!" 라는게 보편적 일상 이였지요.
지금은 그런 행태가 많이 사라 졌지만 권한을 이용한 저런 문제들은 어느 분야든 늘 있어 왔던것 같습니다.
여검사 폭로 이후에 곪던것이 터진것이라고 생각 하네요.

상추행 폭행의 유행은 인류 역사와 함께 했고 지금은 그걸 폭로하는 게 유행이죠.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터진거죠.    만년 노벨상후보 하던 고은도  그 악의 장벽이 무너지는 걸 목도하니 용기를 얻은거겠죠.  한국은 성개념에 대해서 진짜 재정립 한번 해야 합니다.

앞으로 여기저기에서 빵빵 터질 겁니다.
특히 정치권....... 여기는 터지면 아마 지진이 일어 날겁니다.

우리나라는 성범죄와 관련해서 전방위적 분야로 문제가 많죠.
체육, 연예계, 예술계뿐만이 아닙니다.

이걸 뿌리뽑으려면 사법부가 강력히 대처해야 하는데, 사법부 자체가 썩어서 ㅋㅋㅋ

그간 쉬쉬하며 숨겨져온것들이 현재 드러나는거 뿐이죠...

학원가 기대합니다, 썩은 선생과 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