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8
신 변호사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을 ‘노회찬 의원의 전직 비서이자 현직 법무부 인권정책과 사무관’이라고 밝히고는 “제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믿었던 이직이 원치 않는 사회적 파문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든 저의 이력에 대해 설명드릴 필요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으로 채용비리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김진태 의원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께서 의혹을 가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저는 적어도 제가 스스로의 꿈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공직에 채용될 수 있었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꿈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의 한 사람이자 대한민국 청년으로 생각 해주시고, 의혹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신유정 변호사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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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 국개들이 생사람 잡네요.
엄한 말로 생사람 잡으면 범죄입니다.
김진태 김성태, 아예 퇴출시키는게 맞지요.
태극기 걸치고 껄떡대고, 뉴스공장에 나와 반성쇼하던때를 기억들이나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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