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추월 기권은 더 욕먹을 것 같은데

소총3자세 2018-02-21 (수) 18:58 조회 : 728 추천 : 1

노선영 선수 혼자만 몸을 풀고 있네요

그리고 관중 환호소리에 작전미스가 났다는 말을 듣고

저놈은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하고 있구나를 느낌.

감독이라는 놈이 멀쩡한 선수를 감기몸살로 만들어버리고

선수들 컨디션체크도 안하는 놈이 월급은 받겠죠?

엉망진창 개판오분전이네요 빙상연맹.전명규를 털어야할 듯

근데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말하길 전명규가 삼성제국 사위라고 하던데 맞나요?

사실이라면 삼성은 암보다 더 못한 제국...악의 제국 삼성공화국이네요

그리고 저는 노선영 선수 말을 더 믿습니다.

그동안 빙상연맹이 해왔던 행동을 보면 구라에 구라에 온갖 구라로

눈과귀를 속이고 있었던것이죠

노선수는 잃을게 없어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 더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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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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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74 2018-02-21 (수) 19:00

부회장이라는 작자가 문제가 많은데도 또 복귀했다는 것 자체가 참... -_-

영화에미쳤다 2018-02-21 (수) 19:01

부회장 전명규는 선수출신 부회장이고 삼성출신은 회장 김상항입니다,

영화에미쳤다 2018-02-21 (수) 19:02

김어준 방송에서도 잘못 알고 얘기했다고 정정보도 했습니다

소총3자세글쓴이 2018-02-21 (수) 19:03

아 그렇군요

소총3자세글쓴이 2018-02-21 (수) 19:03

근데 올림픽 끝나고 문체부에서 대대적으로 감사가 들어가지 않을까요?
문통이 이런것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제대로 발본색원 했으면 좋겠어요

공백처리 2018-02-21 (수) 19:12

모든것의 중심 전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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