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기체는 저도 체험단으로 받아서
비행해본 제품입니다.
드론이라는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고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접하는 부분이 바로
토이드론이죠.
사실.. 토이드론 자체는 이미 시중에 알려진지는 좀 됬습니다.
그러나.. 비행드론으로 자리잡고 사람들에게 대중화 된건
최근 2 ~ 3년이죠.
그러는 사이 현재 매빅에어 DJI의 신형드론에 관심들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입문용 드론을 찾고 있고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입문용 드론은 사실.. 대부분 토이드론으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매우 나쁜 방법이 될수도 있죠.
이유는 토이드론은 촬영용드론, 방제용드론 등과는 조작 방법이 매우 다릅니다.
물론.. 비행 그 자체는 똑같지만
좀 더 세밀한 조작과 미세한 조종이 필요한 촬영용드론이나 방제드론 과 달리
그냥 막 달리고 막나르는 토이드론은
결국 조종기 파지법도 딱히 없는 만큼...
조종자의 나쁜습관을 만들기 좋고
드론 비행 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알지못한체 토이드론 부터 접한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더 상위 기체로 넘어가면서 추락도 많이 시키는 편입니다.
때문에 입문용 드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점에서 X250 제품은 생각보다 매우 훌륭합니다.
이미 유튜브에 해외 유튜버의 리뷰만 9270건이 등록되어 있는 제품이죠.
영상용 드론이나 상위 기체들 중 쓸만한 기체가 최소 50만원대에서 부터 시작이라는 점에서.
드론은 쉽게만 볼 취미활동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처음 드론을 접하고 싶으실때는..
주위에 전문가가 있는지.. 없는지 좀 알아보시고
가능하면 전문가에게 짧게라도 교육을 받는게 좋습니다.
영상은 DJI의 신형 드론 제품인
매빅에어로 촬영되었습니다.
드론은 반드시
1) 야간비행은 비행허가 승을 후 가능함 (야간은 일출일몰을 기준으로 일몰 시간부터 일출시간까지를 말함)
2)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비행 금지 (이 부분은 해석이 분분하나 대부분의 도심 공원이 해당되며, 국립공원 대부분이 해당됨)
3) 비행금지 구역에서 비행 절대 금지 (공항반경 9km 이내, 원전 인근 반경 9km 이내 - 레디투플라이 어플로 비행구역 확인 가능)
4) 비행고도 이륙장 기준고도 150m 초과 비행 금지 (기체가 이륙한 지점을 기준으로 이착륙 지점에서 고도 150m 추가)
5) 음주 비행 금지
등과 같은 주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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