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선만 수정 하실거면 40ml 사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먹선 지우는 용도로 40ml는 적당하지만 한킷 작업할 정도랄까... 1회용 정도 혹은 2회정도의 양밖에 안됩니다.
궂이 타미야 에나멜 신너가 아니더라도(타미야 에나멜 신너가 비쌉니다) IPP사의 에나멜신너 사용하셔도되고, 편의점가면 구매 할 수 있는 라이터 기름 사용하셔도 무방 합니다. 라이터 기름에도 먹선 잘 지워집니다ㅎㅎ
그런데 아마츠미나 먹선 넣을만한 곳이 있나요? 제가 아마츠미나를 해보진 않았는데 킷 자체가 어두워서 먹선을 넣어도 보이지가 않을것 같습니당~

IPP 에나멜 신너 냄새 괜찮나요??
저도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ㅋㅋㅋ

냄새로 따지면 타미야것도 만만치않게 독하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당ㅋㅋ
신너 작업하실땐 창문 열고 작업하시는게 좋아요~ 환기 필수 입니당!

아마츠미나만 넣을게 아니라  다른것도 구매할 예정이라서요

IPP사 에나멜신너도 한번 알아보고 40미리보단 큰걸사야겠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신너 면봉에 묻혀서 슥슥 삐져나온거 지우는 거라 많이 안들어요 40ml 하나로도 프라 50여개 이상 가능합니다.

데칼을 먹선보다 먼저 부착하시면 안돼요
먹선 먼저 넣으시고 데칼 부착하세요

패널라인 엑센트는 조립 후 사용시 파츠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데칼까지 붙인 상태라 데칼 아래쪽에 있는 패널라인에는 먹선이 잘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아마츠미나는 먹선펜 얇은거 이용해서 작업하시고 다음에 작업하실 킷 부터 패널라인 엑센트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패널라인 엑센트는 파츠를 런너에서 분리하기 전에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페널라인엑센트는...윗분 말대로 파츠 파손만 주의 하시면 되요~
사용법이라든지는 해보다 보면 적응 되요 ㅎ

신너는 엄청 빨리 줄던데요.. 휘발성이라서 그런지
별로 안썼는데 거의다 증발했어요 ㅜㅜ 뚜껑 꼭꼭 잠그세요

잘만 쓰면 워싱도 되고
두께조절도 가능한 정말 좋은 녀석이죠

신너는 40미리로도 엄청 오래 쓰는데
가격 별차이 안나서 그냥 250 사는것도 좋습니다.
붓도색으로 넘어가도 또 살 필요 없기도 하고

250미리 프라 20개 붓도색도 조금 했는데 반도 못썼네요

완성된 상태에서 패널라인 액센트 쓰면 프라 부서질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