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품으로는 거의 구하기 불가능 할 정도 였고, 메인보드 패키지로 겨우 구입했네요.
스트릭스 정도 생각했는데, 막시무스까지 와버렸습니다;;;
라이젠7 1700에서 넘어왔는데요. 1700을 쓰면서 불편하거나 하는 점은 없었지만
녹스 같은 프로그램은 이제 돌리지 않기 때문에 게임 프레임 상승에 조금 더 욕심이 나서 i7-8700K로 넘어 왔습니다.
디비전 벤치마크로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요. qhd에서 모든 옵션 최고로 풀~옵션으로 해봤습니다.
1700은 시스템 교체 하기 전에 측정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1080ti 입니다.
결과는 1700 => 평균 75.8 / 8700K => 평균 82.3 나왔습니다.
약 6프레임 정도 차이 나네요. 드라마틱한 성능체감은 없었습니다만 프레임 유지율이 8700K가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업그레이드 하거나 컴 구입하신 분들은 비슷한급의 커피레이크로 구지 넘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텔의 "빠릿함" 이라는게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8700K를 쓰고 있지만 솔직히 1700이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그리고 오버클럭은 노뚜따에 중저가 2열 일체형 수냉으로 4.8까지 해봤는데요.
온도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링스 돌리면 라디에이터가 난로가 될 정도;;;;;; 5기가 실사 하려면 뚜따는 필수 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최상급 일체형 수냉을 쓰던가...;;; 저는 보증기간 까지는 뚜따하지 않고 쓸 예정 입니다.
오버 안 해도 올코어 부스트 4.7까지 올라가니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솔더링만 되어서 나왔다면 역대급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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