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비교좀 부탁드릴께요.

타는 냄새가 정확하게 어디서 나는지 부터 한번더 확인해봐야  겠는데요

보드면 보드, 글카면 글카, 파워면 파워... 답이 나올거 같네요

스타 리마가 그리 고사양 게임도 아닌데...

두 제품다 추천 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제품 이군요
마닉은 애프터 쿨링인지 뭔지로 한몫 보려 하는거 같지만
제가 알기로는 가격이나 사용하기는 뭐 그러지만 이게 Active PFC는 아닌거 같던데요
한번더 검색해 보시는게 나을겁니다
FSP는 이름은 좀 거창하고 입소문은 있는편 이지만
이건 또 가끔 가다가 귀에 거슬린다는 글들이 좀 있는 편 입니다
물론 상당히 알아보시고 적으셨겠지만
요즘 중가 파워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닥인 것들이 좀 됩니다
슈플도 이리저리 말들이 좀 있는편이고...
고르기가 좀 까다로울겁니다
두 제품중 에서 고르라면 FSP가 무상기간이라던가
부품 명성등 에서는 좀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다른 제품들도 잘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컴 구성으로 봐서는 500정도면 적당한거 같고
케이스에 따라 커넥터의 길이등도 잘 보셔야 할거고
커넥터의 수도 넉넉한게 나을거 같군요
검색하실때 이런 조건들을 넣으시고요
기왕이면  무상이 길어야 할거고
부품들이나 여타 후기들이 좀 더 탄탄한게 있을 겁니다
잘 선택하시길..^^

두 제품 외에 델타나 안텍 추천합니다.

쓰는 사양은 정직한 파워 400와트만 해도 돌립니다
(1060이 6핀보조전원 1개만써서 전기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괜찮은 500와트 파워로 추진해도 됩니다

근데 탄냄새가 어디서 났는지 파악하세요
냄새가 났다면 이미 육안이라도 표가 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메인보드쪽 그래픽카드쪽 유심히 살펴보고

탄흔적이 없다면 sata하드의 전원커넥터주변 살펴보고
파워의 각종 케이블살펴보고
이래도 없으면

파워뚜껑따야합니다 샌디2600 을 구매한시기라면
파워a/s기간이 끝났지싶은데 끝났다면 뚜껑따서 안에 다시 살펴보세요

MasterWatt Lite 600 이 저렴하고 무난

마닉은 감성입니다

제가 슈플 실버그린 500W 인데요 3770k 하드 6개 ssd 1개, 750ti 이렇게요... 파워 충분하더라구요....
둘중 FSP 추천해보아요...

슈플은 최고죠 ㅋㅋ

우선 위의 파워는 도찐개찐이라 볼수도 있고요
브랜드빨로 FSP를 추천할수도 있고 그래요....
우선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4개 전부를 토렌트로 공유를 할 목적이면
"파워는 여유가 있는게 좋고요"...(특히 여기에 게임까지 할 생각이라면 더더욱)
그냥 보관용으로 이따금씩 열람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겠다면
"500W급의 실버급 이상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타는 부분이 정확히 모르겠다면 확인할 부분은 대충 세가지 정도입니다
HDD 전원케이블 단자(HDD에 물려있는 부분)가 재수가 없으면 안에서 녹아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드문편)
보드쪽 외관 확인
파워 내부 확인(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나 보증기간이 지났다면 열어보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시소닉 회사 사용중인데  8년째 소음도 없고 컴도 이상 없이 잘쓰고있습니다 i5 750 p55 gtx660  ---> i7 2600k z77 1060  변경 했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