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패드는 써보니 제게는 쓸만한 가치가 있네요...

예전에 그래픽 작업하시는 분이 여름에 에어컨 있는 사무실에서도 쿨링패드 쓰시는 것을 봤는데요

그때는 노트북이 오래되어 발열이 심하신가? 그러고 말았는데요..

몇 개월 전부터 저도 쿨링패드를 쓰고 있는데요..

오래되지 않은 노트북에서도 열이 좀더 발생되는 작업을 할 때에

상당히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네요..

열이 높아지지 않으니 확실히 작업에러가 줄어들었습니다..

포터블의 장점을 지닌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거추장스럽게 쿨링패드를 쓰는 것을 무진장 불편하게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외부 작업할 때도 어떤 때는 들고 갑니다^^;;;

요즘엔 쿨러 위치를 자기 노트북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