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차날짜를 세어보니 4월8일날 스팀세차 맡긴게 전부더군요...ㅠㅠ
그동안 신경도 못써주고 테러도 당하고 다시 아껴줘야겠다 싶어 세차장으로
수많은 살생의 현장 ㅠㅠ
벌레들아 제발 부딪치지 말거라 ㅠㅠ
범인도 못잡고... 부품점가니 부품이 없어서 주문하고 결재만 하고 왔네여
사이드미러 스켈프 -7000원 ㅠㅠ
하부세차도 돌려주고 미트질은 3번 했네여
너무 꼬질꼬질 ㅠㅠ
생각보다 괜찮은 캉가루 화이트왁스!
마무리는 역시 BSD !
고체왁스가 부담스러우신분들
요거만 써도 짱짱맨이예여 -ㅅ-!
강추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 케빈필터도 갈았네여 +ㅅ+
3개월밖에 안썼는데 이리 지저분하다니;;;
자주자주 갈아주세여 +ㅅ+
그래서 상쾌한 마음으로
drive in coast road!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려고
상쾌한 바람과 건조해 지지 말라고 내리치는 이슬비 ~
상쾌한 마음으로 편
의점 커피를 사러갔는데
생각해보니...
이슬비?
왜 왜 왜 ! 비 예보도 없었는데!!!
가뭄으로 고생하는지역 있으시면 제가 찾아가서 세차하러 가겠습니다
ㅠㅠ
이상 기우제 끗 ㅠㅠ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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