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8-2라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오른쪽? 왼쪽 어느쪽인지요?? 자전거 역주행이면 역주행 책임으로 조정가능할꺼 같습니다.

오른쪽이였습니다

설명이 부족합니다.

차가 교차로 우회전 차선을 지나감. 우회전 하려고 회전함.
그때 우측 사각에서 직진하던 자전거가 차 우측 옆구리를 충격.

이건가요?

깜빡이 여부나 우측인지 우측 후방인지 여부 등도 차이가 날겁니다.

자전거는 동일한 사고도 과실을 대체로 적게 받습니다.

자전거가 우측에 있었다면 차가 8이 맞을 수도 있을겁니다.

자전거가 후방에 있었다면 말이 다르지요.

예시 사진 첨부했습니다. 저 차량위치에서 뒤따라오던 자전거가 좌측으로 틀면서 옆을 박은것입니다.

차에 후방 블박이 없나요? 있다면 충격 영상은 없어도 자전거가 뒤에서 와 지가 박았다는게 간접적으로 증명되잖아요. 블박에 자전거가 안찍혔다는건 계속 옆에 있거나 인도에서 넘어왔거나 뭐 그런건 아닌가요?

어쨌거나 충격 당시. 뒤에서 오던 자전거가 차 옆에서 (나란히 서려다가 중심을 잃고 혹은 횡단보도 사람을 보고 서려다가 든 뭐든) 왼쪽으로 틀면서 박았다? 이건가요?

차가 정지 상태는 일단 아닌거죠? 갑자기 차가 우측으로 붙는다던가? 뭐 그런 상황도 변수겠죠.

자전거가 횡단보도 쪽으려 가려고하다 박은거고 저 차선에서 우측으로 붙는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1. 아 자전거는 인도에서 자전거 횡단도를 통해 교통섬에 진입하려 했다. 차 기본 백퍼. 옆면이니까 백퍼까진 아니겠죠.

2. 자전거는 차와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자전거 횡단도를 통해 교통섬으로 진입하려 했다.

충격 전 차가 자전거보다 뒤였다.
같은 선상에서 지속적으로 주행했었다.
차가 자전거보다 앞에서 주행했었다.

이거에ㅈ따라 과실이 바뀝니다.

2번인데 차가 자전거보다 앞이였습니다.

블박이있으면 좋았을텐데요. 보통 그런상황에서 차가7~8먹는다네요.

좀있다가 경찰서 가신다고 파일은 나중에 받을거같습니다..ㅠㅠ

위 사진과 같다면 자전거는 내려서 가야되는데 안내리고 탄상태로 건넜다는거겠네요
그러면 차는 갑툭튀 사람 조심해야되니 그 과실2~3이라생각되는데.. 과실이 서로 바뀐느낌이네요

뒤에서 처 박은게.. 차가 8이라.. 택도 없는 소리를 하는거군요.
뒤에서 따라오는 자전거에 과실이 왜 2 밖에 안되지.. 차가 안서서??

아뇨 눈이 옆에 없서랍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차가 전후좌후를 안 본 책입이랍니다.
낼 뒷문 견적때러가야겠네요..

돌았나.... 보험사가 사이코가.. 자전거도 횡단보도에서 타고 있음 차에요... 2륜차...

엄청 억울하시겠지만 차대 자전거 사고에서 8대2면 그리 나쁘게 나온거 아닙니다.

교통섬은 없었지만 이 비슷한 사례를 블랙박스(한문철 변호사님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습니다.
차량 우회전시 옆을 박은 자전거 사례...
정확하게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찾아봤는데 상황이 조금 다르군요 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차이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사용할 수 없으며, 자전거에 내린 뒤 끌고 가야합니다. 아닐 시 위법.

보험담당자 금감원에 신고하세요 신고하신다음 담당자가 전화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민원철회해달라고해도
절대해주시지마시고 과실비율 제대로 나온다음 처리가 되면 그때 철회해주세요
이놈들은 이렇게 안하면 고객등쳐먹는놈들입니다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법때문에 그런것도 큰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8대2면 너무한거 같아요 ㅠㅠ

자전거 탄 상태로 옆구리 박은거면 역주행으로 자전거가 가해자일텐데..?
자전거 도로표시가 없을경우이지만..

비슷하게 사고난적이 있는데 경찰이 말해줬음
상대가 신고한거지만 그쪽이 가해자니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