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나오기전에 썬팅하고 블렉박스달아줄 업체도 고르는 중이고, 세차용품도 준비중입니다.
유튜브가 참 좋은게 세차하는 방법이나 용품들 설명 잘해주는 채널들 많네요.
프리워시용 폼건도 사야하는데 일단은 근처 세차장에 있는 고압수 커플러가 맞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려고합니다.
한번 사 놓으면 다들 오래쓰는것들이라 너무 큰 용량말고 적당한걸로 골라봤는데 세차용품 브랜드들도 워낙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더군요. 버킷은 또 생각보다 나오는곳이 몇개 안되고, 버킷가이드도 대각선으로 된거는 온라인으로
잘 안나와서 대형마트 함 가봐야겠습니다. 밟고 올라갈수 있을정도로 좀 튼튼하고 뚜껑 달린걸로 사야겠어요.
림피오 프리워시는 엄청 잘 닦이는것같은데 희석비가 1:1에 빨리 행궈줘야한다해서 폼건 사기전까지는 못쓸듯합니다.
휠은 딱딱한 솔보다는 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좋을듯합니다.
드라이할때 전선을 꼽는데 있으면 집에 전기 송풍기 가지고 다닐 생각이지만 없으면 그냥 융으로 하면될것같고...
실내의 경우 에어건으로 세밀하고 깊은곳, 전기송풍기 쓸수있다면 큰먼지들 싹 날리는 용도로 써야지싶어요.
유리세정제와 실내 세척제의 경우 클리닝융도 햇갈리지 않도록 색상 맞추었습니다.
(동물)
코끼리 앞에서 죽은척하면 안되는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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