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기렌트 고민중입니다

배터리 가격은 점점 올라갈거에요.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르죠... 새로운 종류의 배터리가 나오기 전에는요. 나올려면 아직 멀었고요.

게다가 5년전과 지금의 전기차 구조를 보면...
똑같습니다. 걍 배터리만 커졌어요.
별 발전이 없는게 전기차;;; 배터리만 커질뿐이죠.

다만 볼트만 봐도 주행거리가 300km가 넘는데,
아이오닉 주행거리가 너무 짧지 않나요? 당장 몇달뒤에 300넘는 차가 바로 나올지도 몰라서...

배터리 가격은 삼성의 기술이 상용화되야 어찌 답이 나올거고 현재 전기차에 치명적 결함은 없는듯합니다
주행거리는 올해를 기점으로 300km 초과 냐 미만 이냐로 차값이 차이 많이 날듯...
완충 300km 주행 가능 시대가 바로 올해...
이미 볼트는 가능한 상황이고 올해 나오는 모든 전기차가 아마도
300km 넘는 차들로 년식 변경이 되지 싶습니다

4명타고 에이콘or 히터 풀로 틀고 오디오 노래를 들으며 야간에 라이트까지 켜서 완충300km면

정말 매력적일거 같네요

렌트/리스 사업자 비용처리에서 오는 장점이 크다고 봐요.

렌트라 보험경력이 쌓이지 않는다. 지방이시라면 충전소 갯수 자가에 충전시설 설치시 비용발생 공동주택일시 허가 절차가 복잡 저라면 이번에 내연기관차를 구매하시고 다음번에 전기차구매할거 같습니다.

전기차 본래의 성능이(파워트레인 등) 급격히 올라가거나 가격이 금방 내려갈리는 없죠.
대신 자율운행 등의 기술적인 부분이 향후 5~10년간 급격히 발전하리란 것은 확실합니다.

배터리 가격은 중국이 관건이죠 형대도 전기차 헤먹기 더러우니까 수소전기차를 꾸준히 개발하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