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신차같은 중고차량 구매 SSUL

가감 없는 실제 구매후기입니다.

저도 같은 Y딜러에게서 1년 전에 구매했었구요.

"당장 10~20만원보다 신용이 더 중요하다"던 사장이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글은 어제 구매자 분이 남긴 후기입니다.

뭐 다른 분들의 후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5년 전에 이분에게 중고차 구입했던 분이 최근에 다시 구매하는 것만 봐도 ㄷㄷㄷㄷ

중고차 구매...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신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장이니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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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매했는데 바로 후기 남깁니다.

저는 중고차보다는 항상 신차를 선호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사보니 중고차도 잘만 고르면 참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차를 보고나서 확인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아 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직 볼 게 많이 남았다는 사장님 말씀은 신선한 충격이었고요.

구매자가 그만보자 했는데 판매자가 더 보자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이런 꼼꼼하고 신뢰있는 모습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장님을 찾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후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갠적으로 양심적인 사업자분들 만큼은 잘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