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포터나 봉고 내장탑차 알아보고 있습니다.

-0- 어려워요 포터 1톤 중고 거의 천단위인데.....

포터나 봉고 300~400때면 진짜 연식 오래된거 사셔야할거에요.. 차가 문제가 많은것들 걸립니다. 탑달린거 대부분 탈만금 타서 수리비 많이 나와서 바꾸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려면 천만원때 12년식 으로 사세요 이전것은 구형이고 요즘 신형이 확실히 연비가 좋더라고요.. 지금 저는 11년식 스틱한대랑 15년식 오토 포터2 두대 몰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700까지 중고 샀다가 수리비만 엄청 들어가고 15년도에 신차로 다시 뽑았습니다...

포터2 2004년식 31만키로된것을 2014년1월에 500만원 주고 구입해서 지금까지 수리비만 400가까이 들었네요. 첫째 하부 쇼바들 차축잡아주는 부품들. 둘째 에어컨고장. 셋째 오링 및 리네나 들어간 부분들 누유등. 포터는 새차사서 중고로 팔아도 괜찮아요. 급하지 않으시면 새차 구입하세요. 나중에 배보다 빼곱이 더 큼니다.

저금액이면 뉴포터 브란자 탑차밖에 구할수없을듯 합니다. 부식에도 취약하고 주기적으로 타이밍벨트 작업하고 검사받기 많이 빡세집니다, 타이밍하고 미션만 부속대가 30만원정도 나옵니다 거기에 국비지원 DPF라도 달리면 출고상태  부란자 조정상태로는  차 안나갑니다. 돈더들이더라도 연식 짧은거나 신차 구매를 권장 합니다.

2003년식 더블캡(카고) 집에서 타지만 이거 나름 올수리 한답시고 큼직하거만 찍어 내봤는데 돈백원 우습게 나오더군요 휠볼트다 자질한 볼트 나사 이런거 포함시키면 부속대 200 나올수도 있습니다.

3~400만원대면 30만키로 이상 된 차량일듯..
수리비가 더 나올거 같아요

이게 생계형 차량들은 키로수에 따른 감가만 있어서...

키로수가 정말 꽤 나올꺼예요...

수출도 나가기때문에... 저정도에 괜찮은 차량은 솔직히 힘들지 ㅇ낳을까 싶어요

수출 내보낼때 연식이랑 키로수에 의한 감가가 많이 후려치나요? 33만뛴 2003년식 더블캡 카고차량인데 이거 수출에서도 매입 불가일까요? 승차하는 탑이랑 적재함 부식도 많은데요;;;

부식감가는 심할꺼예요

키로수감가는 거의 없구요

뉴포터 2003년식입니다. 부식 앞바퀴 있는데도 부식이 올라와서 수출내보낸다 처도 돈은 많이 못받을듯 하네요 ㅠㅠ 국비 보조로 DPF가 달려있는데 이거 수출할때 등록말소 전에 DPF반납하고 순정상태로 돌려서 해야되는거 맞나요?

수출업자가 대신해줘용

400만원 이하로는 주행거리도 주행거리지만..
구입 후, 수리비가 만만치 않으실 겁니다.
물론, 차량에 따라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