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크는 단 한번도 운전해본적이 없지만 요 놈은 가지고 싶네요..

하늘로 날아갈 것  같네요.

기계미(?)가 느껴지는듯. ㅎㅎ

바퀴가 굵으면 보기에는 멋진데, 실제 운전하기에는 불편한 면이 있죠.

바퀴가 굵으면 운전하기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불편한가봐요??
오토바이크는 한 번도 운전을 안해봐서...ㅎㅎ

바퀴가 굵으면 잘 안눕는다 그러더라구요

잘안누우면 운전하기 쉬운것 아닌가요?ㅎ 잘몰라서...

안 누우면 회전하기가 좀 힘들죠.

아.............. 잘 안눕는다는게 회전할 때 좌우 기울이는 포지션이 안된다는 말씀이었군요..ㅎㅎ;

전 슬립이라고 해야하나 잘 안넘어간다는 뜻인줄...ㅎㅎ

자동차처럼 평평한것도 아니고 바이크 타이어는 둥그스름해서 잘 눕습니다.
슈퍼바이크 경기 보시면 리터급 바이크 뒷타이어 다 저렇게 생겼죠.
근데 저런 형태의 바이크는 원래 눕히기 위한 바이크는 아님.
그냥 애초에 바이크 타이어는 저렇게 둥그렇게 생긴겁니다.
다크나이트에 나온 배트포드가 타이어가 좀 평평해서 촬영할때 커브가 힘들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전 가와사키 닌자 h2r 갖고싶네영

최고입니다. 궁극의 모터사이클인데...계속 진화중~~~
공도용 H2도 있습니다. 제눈에는 이게 더 멋있어 보여요....ㅎㅎㅎ

몰면서 재미있을거 같은 건 DN-01이죠.

이거 워리워 아니에요? 일본산인걸로 아는데요 뒷바퀴가 240인가로 알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