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판으로 입문했다가 읽다 읽다 로멘스까지 읽네요(추천해주세요 로맨스!)

구경하는 들러리양 추천합니다. 로코에요

제목부터 경쾌하네요 :)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달달한 거 좋아하시나 봅니다.
검을 든 꽃 - 회귀물입니다. 여주가 엄청 셉니다. 그래도 로판입니다.
얼음램프 - 주인공 고생고생. 카카오 연재본은 원본과 결말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고, 폐하 - 전 당뇨 걸릴 지경인데 댓글 보면 조금만 줄거리가 밋밋해도 당 떨어진다고 아우성(...). 무난무난, 평탄평탄
특공황비 초교전 - 우리 나라 소설은 회귀하면 내 목을 친 원수하고도 썸 타는데 중국 소설은 그딴 거 없습니다. ㅋ

네 :) 잔잔하고 달달한 거 좋아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로판하면 루시아죠... 크리스탈 로드도 괜찮았는데 표절작이라.... 상관없으시면 텍본으로 한번 구해서 읽어보세요. 요즘엔 아도니스 조금씩 보고 있는데 볼만하더군요.... 저도 이것저것 보다가 로판까지 흘러들어왔는데 많이 봤네요...;;;

연록흔 재련 미만 잡...

김비서가 왜 그럴까...

코믹로코 좋아하시면 안경원숭이 작가의 황제와 여기사,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추천.

저도 루시아 재밌게 읽었네요

제니스

직접 읽은 건 아니고, 몇 년 전에 유행했던 소설이 있어요.

<돈이 없어>

직접 읽은게 아니라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募쨉�, 꽤 유명했던거 같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상수리 나무 아래.. - 결혼후에 첫날밤만 지내고 전쟁터 나간 남편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아우... 진짜.. 그 둘만 보면 진짜 부들 부들... 19금 요소가 들어가긴 들어갑죠.. 현재 1부 완
황금장미 - 완 됐구요... 내용은 그냥.. 빵빵한 집안에 이쁜 딸로 태어나 이쁘게 이쁘게 자라 잘생긴놈하고
                결혼하고 잘사는 내용?(로판군요 ㅋㅋㅋ)입니다.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네요.ㅎㅎ
윗님이 추천하신 상수리 나무 아래, 볼만해요.

오! 반갑습니다.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를 읽으셨군요.
루시아 이후로 2번째로 읽은 로맨스 소설인데 초반이 살짝 지루한 거 빼곤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