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좌백 블로그에 가봤습니다.

창백한푸른점 2018-05-13 (일) 14:45 조회 : 2570 추천 : 0

최근 글이 작년 12월. 올 해는 새 글이 없네요.

작년에 외동인 우진이가 서울 시립대에 입학한 거 같네요.

당대 최고수인 좌백과 진산의 아들 우진이는 태어났을 무렵 무협판의 금수저라는 농담도 돌았는데

그쪽으로 자라지는 못한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두 분의 부부만담은 역시나 재밌군요.

우진이가 따로 자기 눈으로 본 부모님의 일상같은거 쓰면 대박칠 거 같은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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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DOT - 창백한 푸른 점

우리는 지구인, 저 창백한 푸른 점 속에 살고 있는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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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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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젤과그랬대 2018-05-13 (일) 21:09

페북 가보세요. 햄스터 글만 올립니다. 흑풍도하 쓰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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