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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문피아 공모전 60~80위권 작품 리뷰

 
글쓴이 : 트리어 날짜 : 2018-05-13 (일) 03:31 조회 : 2214   
욥,이제 멘탈이 회복되었습니다. 재충전은 역시 중요하죠.
그럼 60~80위권 리뷰를 시작합니다.

1~2점:완전 초보 글 써본적 없음, 3~4점:글을 쓰기 시작한 초보작가, 5~6점:평작 혹은 범작, 
 7~8점:우수한 작품 ,9~점:취향에 스트라이크! 대단함!  *개인적 기준*

1, 심연의 군주가 되다(작가:삼마) 총 39화 개인 기준 5.2 
장르:헌터물, 시스템,
내용:20년 전, 발생한 게이트로 인해 인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게이트는 심연으로 연결되는 통로이며 그 장소는 군주라는 존재가 통치하고 있어요. 주인공은 우연찮게 심연으로 떨어져 심연의 군주가 됩니다. 네, 초반부는 먼치킨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고...
전반적으로는 양산형 헌터물이에요. 계층을 올라가면서 스킬도 얻고 보스들도 죽이고... 그냥 그런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행동이 딱 20대 초반인데다 독자들의 대리만족의 취향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투 위주의 전개, 좋은 아이템과 게임적인 재미를 가지고 있구요.  며칠 전만 해도 안보였는데..묘하네요.

2, 강화실패를 리셋한다(작가:신광호) 총 27화 개인 기준 4.9
장르:가상현실게임
내용:특별한 능력인 5초 시간역행을 지닌 주인공이 제목처럼 강화로 먹고 사는 이야기입니다.
초보자용 장검 +20을 8천만원에 낙찰하는 그야말로 돈의 인플레이션을 무시하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버젓이 등장하죠.
길게 설명하려고 하지만 자연스럽지도 않고...예전에도 많이 나왔고 요즘은 조금씩 차용되는, 게임으로 돈버는 양산형 게임판타지입니다.
강화템과 남들을 앞서가는 칭호, 시간역행으로 만드는 강화템팔이, 잡다한 돈벌이 그 외에는 없는 평범한 다크게이머 겜판이네요.

3, 자이로니스(작가:제레니스) 총 72화 개인 기준 6.9 
장르:퓨전판타지
내용:빛의 신과 어둠의 신, 인간, 엘프, 오크, 드워프, 드래곤 그리고 자이로니스라는 전투기계가 등장하는 작품. 작가 본인은 중세 배경의 정통 판타지라는데...글쎄요. 요즘 모바일이나 MMO에서 나오는 게임 스토리랑 설정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이너스이지만 작가가 기본은 합니다. 양산형 판타지에서 변형을 준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설명조로 과거사를 줄줄 읊어대는 점과 설정을 자꾸 과하게 소개해서 맥이 끊어지는 점이 거슬리네요. 쓸데없는 부분만 쳐내거나 수정한다면 더 재밌어질 작품입니다.

4, 과외받는 헌터님(작가:뫄뫄C) 총 35화 개인 기준 7.2
장르:헌터물, 시스템
내용:역시나 헌터물에서 채용하는 소재인 게이트와 괴물들의 등장으로 헌터들이 나타난지 40년이 지난 뒤, 바닥을 구르던 헌터인 주인공에게 차원초월 학습프로젝트:히어로 메이커가 생깁니다. 주인공은 C급 헌터로 죽음에 이르는 상처를 입어도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대단한게 아니라 뇌와 심장만 다쳐도 죽습니다. 거기에 은퇴해야될 일을 겪어야 했구요.  한편을 써낸 작가라 잘먹히는 요소들을 조합해 무리없이 전개해 나갑니다.  총평은 시스템을 얻어서 신세를 뒤바꿔나가는 재미를 살린, 잘 만든 헌터물입니다. 

5, 연기의 법칙(작가:정용) 총 19화 개인 기준 5.5 
장르:연예계물
내용:무속인이었던 할머니를 두고,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입니다. 뮤즈라는 예술의 여신들 중에서 클레이오와 관련되지요.
배우로서 실감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얻은 겁니다. 이 능력과 단역 오디션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친한 연예인들도 생기고..약쟁이 나오고  장점은 자연스럽고 무난한 전개. 다만, 제 취향에서는 전개가 다른 배우물과 큰 차이라던가 하는 건 못 느껴서 평타 정도입니다.
무료라면 보겠지만 유료라면 고민고민하겠네요.

6. 제갈세가의 개 (작가:신화진) 총 66화 개인 기준 7.4
장르:무협, 퓨전
내용:저승사자에게 충고받아 죄를 씻는 선행으로 열심히 살다가 죽은 주인공이 태어나서는 개가 됩니다.
그것도 무협에서 나오는 제갈세가의 개이지요. 이름은 둥둥이가 됩니다. 2년 차에는 인간이 됨...요괴도 나오고...
요거보고 깨달았습니다. 무협이지만 밝고 명랑한 작품이더군요. 
솔직히 무리수 전개가 아닌 건 아니지만 온갖 걸로 태어나서 인간형이 되는 건 업계 불문율이니까요.
초반부는 개와 인간의 생을 사는 존재를 통한 재미진 전개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뒤로 갈수록 인간의 모습으로 하는 활약이 많아져서 아쉽지만요.

7, 개과천선 스트아리커(작가:산타크루즈) 총 35화 개인 기준 6.3 
장르:축구,시스템, 회귀
내용:전설적인 한국인 스트라이커가 아이를 구하고 죽어 회귀합니다. 요즘 대다수의 작품들이 피파나 위닝, 풋매 시리즈의 능력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흔한 소재를 다루고 있죠. 평범하고 볼만한 축구물이네요. 무지 재밌다까지는 아니고...
축구물 보고 싶은데 볼게 없구나 할 때 볼 작품. 유료는 패스하겠습니다.

8, 책사 이만호 1894-1944(작가:현이) 총 39화 개인 기준 9.1 
장르:대체역사물
내용:오랫만에 만나보는 작품이네요. 전에는 그냥 책사 이만호였는데...어쨌든 동학농민운동에 당시를 잘알고 있는 미래인이 참여해 성공시켰다면 어떨까하는 대체역사 소설입니다. 배경은 동학농민운동, 일본과 청이 서로 조선을 노리는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체역사물은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고증을 최대한으로..소설적 재미를 위해 고증은 일부 희생한다, 고증 그거 뭐임?
합니다. 이 작품은 작가 분이 깊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쓰기 때문에 첫번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재미만 있으면 고증은...그렇게 따지고 싶지도 않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소한 디테일과 분위기, 다루는 시대와 소재가 정말 취저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퀼리티가 너무 낮지 않은 이상에야 
대체역사물은 닥추하기 때문에 취향 안맞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됨.

9,좀비대습격(작가:모험왕선우) 총 32화 개인 기준 5.0  
장르:좀비,생존, 시스템
내용:좀비 사태가 터지고 어른의 도움을 받아 살아온 주인공이 펼쳐나가는 생존기입니다. 
전쟁이나 핵전쟁, 생물병기로 인한 좀비 시나리오를 따라 국가가 멸망한 상태죠. 가독성은 좋지만 양산형 좀비물입니다.
좀비를 잡아 강해져가면서 렙업하는 거죠.  초반부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갈수록  현장감이라거나 긴장감을 찾을 수 없네요.
작가의 실력 자체도 떨어지는 편이고, 결국 소재만 믿고 가는 작품.   뒤의 전개나 결말을 기대하기 어려워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10,몬스터 레시피(작가:SungMinLee) 총 49화 개인 기준 7.6  
장르:현대판타지, 헌터
내용:특수한 어빌리티 몬스터 레시피를 가지게 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몬스터 레시피는 당연히 몬스터를 재료로 요리해먹는 것이죠.
기성작가라서 확립된 본인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나 헌터물에서 등장하는 클리셰들을 나름대로 요리해서 내놓았습니다.
특히 구어체라던가 대사가 찰져서 설정이나 이야기를 납득하게 만드는 건 좋네요. 사회의 부조리와 헌터일의 구질구질함..
괜찮은 헌터물입니다.

11,잠만 자고 탑스타(작가:여름이야기) 총 36화 개인 기준 3.9  
장르:현대판타지
내용:  꿈을 통해 인류사에 있었던 대단한 사람들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입니다. 꿈속 인물들의 능력을 빌려와서 연예인이 되어간다는 거.. 만능인간을 목표로 하는 작품이 많았기에 이 작품은 평범합니다.  하지만 작가의 솜씨가 미숙하고, 작품에 큰 매력이 없네요. 
능력이 부족한 초보작가가 써낸 연예인물은 유치함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괴롭습니다. 이 작품이 그래요. 
아쉽지만, 10화 읽는 것도 큰일이었음.

12,비틀린 귀환무적자(작가:만편자) 총 30화 개인 기준 3.0  
장르:현대판타지
내용:다른 세상에서 인간형 생명체도 보지 못하고 싸움만 반복하다 미쳐버린 수호신이 주인공. 현대로 귀환해서는 온갖 황당한 일을 벌인다...는 개그물입니다. 착각물 성격도 포함하고 있고, 흔한 소재도 제대로 못다뤄서 작가가 글을 좀 지저분하게 쓰네요. 군더더기도 많아요. 개그물인데 작가가 일일이 설명을 다해준다는 끔찍한 상황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개나 묘사가 삐끗하고 엇나가서 재미포인트가 모호하고 혼란하네요.

13.두번사는 영주님 (작가:풍월) 총 10화 개인 기준 3.0   
장르:판타지
내용:제목대로 불운한 상황에 처한 영주님이 신비한 힘을 가진 존재에 의해 과거로 돌아가 영지개발하는 작품. 1인칭 시점이면서 딱히 특별할 것 없는 한국 양판의 전형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나온 아류작 중의 아류작이며, 특별히 재미를 느끼기 어렵네요.

14.  정도마신 (작가:뉴재) 총 22화 개인 기준 5.2  
장르:무협
내용:무림공적으로 지정된 네 명의 악인에게 천기자라는 강호의 기인이 찾아와 강호를 수호할 운명을 가질 아이를 맡깁니다.
이 아이가 자라나 주인공이 되는 정도마신이죠. 소재는 다른 작품들에서도 흔히 나왔던 것들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구무협스러움이 진하게 느껴지는군요. 캐릭터들도 나름 괜찮은데...무공 이야기가 주축이 되는 걸 보면 보급형 한국 무협의 한계를 벗어났다거나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째서인지 기존에 무협을 즐기던 사람이 도전한 것처럼 보이네요. 작가로서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구무협스러움을 찾아 떠도는 사람들에겐 잘맞을 작품.

15. 흙수저의 소원 (작가:크레아도르) 총 49화 개인 기준 6.5  
장르:현대판타지
내용:학점 3.2 지방대 졸업장을 따고 사회로 나온 흙수저 주인공의 일상과 직장 생활을 다루는 작품이네요. 졸업한 이후부터 천천히 다룹니다.  딱히 소설적으로 재미 좋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현실감이 확 느껴지는 작품이라 묘합니다. 느릿한 전개까지 더해져서 급하시거나 사이다를 찾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거기다 작가가 공모전에 두 개를 병행해서 쓰고 있네요. 자극적이지 않지만 무겁습니다.

16. 중학인생 역전프로젝트 (작가:bok2705) 총 38화 개인 기준 5.2   
장르:현대판타지, 회귀
내용:복학하고 학점 방어하고 졸업을 눈앞에둔 주인공이 중학교로 되돌아갑니다.
추억을 파는 작품입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자기 성적 올리고 학창생활을 즐기는 상상을 소설로 그리는 거죠.
그 외에는 딱히 끌리는 매력포인트가 없는 작품.

17. 튜토리얼로 EX급 (작가:삼십춘기) 총 44화 개인 기준 6.0  
장르:현대판타지, 게임시스템
내용:한국 사회의 경쟁과 부조리, 취업 문제로 한탄하면서 게임을 즐긴 주인공, 보스몹을 잡고 튜토리얼 완료라고 다른 세상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금방 돌아오지만, 게임속 세상(현실)과 주인공의 세상이 연결되면서 주인공이 활약할 무대가 만들어 집니다.
글을 무난하게 써놓은 대리만족형 양산작입니다. 게임 보스 깨고 먼치킨 되서 괴물 격파하고 영웅되서 떵떵거리고 인생역전하는 겁니다.
취칙도 하고..아주 평탄하고 편안하게 써놓은 글이기 때문에 별로 할 말이 없네요.

18. 국민아이돌-프로듀스99 (작가:무정호) 총 25화 개인 기준 6.5  
장르:연예계,현대판타지
내용:성대를 다친 뮤지컬 배우인 주인공이 프로듀스 101 시즌 1때로 회귀합니다. 그때는 여자애들이었지만...어째서인지 남자오디션으로 바뀐 것. 마치 작가가 자신의 과거를 쓰듯이 상세하게 묘사하고 현실적인 계약이나 과정을 그리는 것이 장점. 그렇지만 오디션에 나가서 우승하고 스타되는 작품은 많고, 작중작으로 등장하는 것들도 현실에서 온 게 많다보니 그리 차별화되었다고 보기엔 어려움. 
작가의 실력은 나쁘지 않지만 철저하게 대리만족을 위한 작품입니다.

19. 돈을 지배하는 남자 (작가:피래미96) 총 36화 개인 기준 5.7   
장르:현대판타지, 경영물
내용:성실히 살아왔지만 뭐 하나 얻은 게 없는 주인공은 암 말기입니다. 역시 죽어 신비한 존재의 도움으로 과거로 돌아가는데 특별한 능력을 얻습니다. 딱딱한  문체, 대사가 어설프지만 경제물의 주요 패턴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글에서 작가의 나이가 나온다고 해야겠죠.
흔한 경영물이고, 재벌 회장집 아들이 되어서 세계구급 기업으로 키워나가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나이도 나이지만..역량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소재와 기업 키우는데 치중하는데 크게 재밌진 않음.

20. 삼국지 헌제전 (작가:재벌작가) 총 18화 개인 기준 5.6  
장르:삼국지, 빙의
내용:삼국지 망해가는 한 제국의 황제 헌제에게 빙의한 주인공입니다. 정치적으로도 다투고, 동탁을 이용하면서 권력을 키우려 합니다.
소재로 사용된 헌제의 한제국 부활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다소 현대적이고, 내면 독백 위주로 흘러가서
주인공의 노림수대로 진행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주인공이 마치 역전의 대단한 수라도 내는 것처럼 행동/독백하지만 묘사를 제대로 못해서 잘 전달이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뭐, 이런 타입의 글도 자주 본적이 있기 때문에...취향 맞는 분도 있겠죠.

여기까지 80위권이었습니다. 50위권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작품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음에 쓸때가 100위권쯤 될 것 같네요. 점수는 제 개인 취향입니다. 
저와 비슷하시면 좋고, 아니면 소개된 작품을 거르거나 관심을 가지시겠죠.
트리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도라dp몽 2018-05-13 (일) 03:38
전 요새 무협만 읽어서.. 리뷰 추가하자면 제갈세가의 개는 웃기더군요 ㅋㅋ 주인공 귀엽습니다 ㅎㅎ
무림교도소? 이건 초반엔 흥미롭다가 뒤쪽에선 좀 처지는 느낌이고.. 정도마신은 저랑 다르네요. 전 꿀잼이었음. 제 생각에 뒤로 갈수록 무공 이야기는 크게 안나오는 거 같던데요ㅎ 전생무적은 그냥그냥.. 그냥그냥...(?)

암튼 남은 시간엔 이제 현판이나 판타지 도전하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irb1119 2018-05-13 (일) 04:33
리뷰 감사합니다.
몇개 골라 읽을거 참고가 되겠네요.
정도마신은 무공 설명이 꽤 분량을 차지하는 게 아쉽더라구요
오후의녹차 2018-05-13 (일) 08:02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잘 쓴 대체 역사물 좋아하는데 책사 이만호 도전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체 역사물은 고증에 충실해야 하지만 재미를 위해 약간 희생하는 건 인정! 주의입니다.
흙수저의 소원은 리뷰만 보면 판타지스러운 내용이 안 보이네요. 회귀물인가요?
     
       
글쓴이 2018-05-13 (일) 12:09
회귀없이 현실에서 차차 성공하는 느낌이요.
     
       
유자청 2018-05-13 (일) 13:32
동학의 미묘한 교리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그냥 계급해방운동처럼 표현했으면 실망이구요.
칼끼 2018-05-13 (일) 10:38
무정호님은 그 디테일이 장점인데  아직 초반이라 잘 드러나지 않음
잠자는곰탱 2018-05-13 (일) 12:15
제 작품이 3점대라니.. 슬프기 그지 없네요.
그래도 초보 작가라는건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이렇게 망생이는 웁니다
그온 2018-05-13 (일) 13:38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책사 이만호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Howlqwea 2018-05-14 (월) 23:20
일단 리뷰글은 추천 드립니다

이 많은 작품들을 다 정리해서 올려주시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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