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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주의]문피아 공모전 10~20위권 리뷰

 
글쓴이 : 트리어 날짜 : 2018-05-08 (화) 20:16 조회 : 3183   
아, 삘이 왔습니다. 오늘은 리뷰로 달려야할 듯!
삘이 왔을 때 나가야지 안그럼 귀찮아져서 뭉기적거립니다. 그런 고로 10~20위권 리뷰 시작합니다.

11위, 물만 마셔도 힘쪄(작가:펩티드) 총 43화 개인 기준 3.9
장르:이세계소환물, 게임시스템
내용:어릴 때부터 물만 마셔도 살찌는 희귀체질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으로 고통받지요.
개인적으로 제목은 어그로성입니다만 작가명인 펩티드는 아미노 펩티드 구조에서 따왔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하지만 역시 보통 능력이 아니죠. 주인공에게 주어진다는 특전입니다. 일발역전의 기술인거죠. 체중을 소모해 파괴력으로 치환하는거임.
단점이 장점이 된다. 그리고 살이 곧 능력이다. 아주 대리만족적이고 카타르시스가 있는 능력입니다. 
다만 작가로써 부족한 점이 묘사의 강세입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과 쓸데없는 부분의 비중을 조절하지 못하고 마구 집어넣었죠.
세계관도 흔한 이계판타지에 헌터물을 쉐킷쉐킷!  설정도 너무 흔한데... 작가가 정해놓은 사건과 스토리라인에 맞춰서 주인공이 따라가지만  주인공이 살쪄서 고통받았다는 것 외에는 별 특징이 없습니다. 이 작품 또한, 헌터가 되어 인생역전, 돈 많이 벌자에 치중된 작품인 거죠.
초반부 묘사 상에서 주인공의 행동과 사고로 세계관을 설명하려고 하다보니(어떻게 기존 세계와 다른가)...길어져서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헌터물의 초반은 항상 개인의 무력 성장과 강해지는 수련에만 초점을 맞추죠. 그래서 막상 강해진 뒤에는 스토리 라인의 카타르시스가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이 작품 또한 소재빨 받는 대리만족형 소설이라고 봅니다. 수련하는 장면조차도 몰입하게 해야되는데 작가가 그걸 못하는 느낌임.

12위, 백만년 수련한 사나이(작가:상점주인) 총 32화 개인 기준 3.0
장르:이세계귀환물, 
내용:딸의 병 때문에 신기한 존재에게 채무를 진 아버지가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솔직히 도입부부터 좀 억지스러웠습니다.
처음 본 사람이 딸 낫게 해준다고 버튼 누르면 먼데 간다는데 누르고 봄...와이프도 없는데? 그냥 작가가 귀여운 딸내미있으니까 간절하게 수련하겠지라는 편의적 설정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강해져서 돌아오면 이십대 피부에 잘생긴 동안 외모 아닌가요. 설정 자체가 너무 어설픕니다. 수련-수련-수련 돌아오니 지구는 대격변 사태를 맞이했다. 설정이 황당하면 납득이라도 가게 묘사했으면 바램입니다. 정말...
문체 자체도 평범하고 묘사도 영...이야기 구성도 수준 이하입니다. 진지한 분위기인데 작가가 스스로 정한 스토리 라인과 설정에 맞게 못살립니다. 초반부도 엉망인데 결말부는 상상을 못하겠음.  차라리 개그물 분위기로 가버렸으면 좀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읽다가 내림.

13위, 야구가 너무 쉬움!(작가:엉심킬러) 총 32화 개인 기준 4.9
장르:스포츠물, 회귀물, 게임시스템, BJ물
내용:부상당하고 구단에게 버려진 투수가 주인공이네요. 주인공 불쌍하다고 역대 메이저리거 신들이 재능을 후원해줍니다.
네, 뭐...전설들의 구종과 재능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야구물 팬들이 좋아할만한 설정임. 하지만 묘사는 어디서 많이 본 듯..
후원해주는 메이저리거의 영혼들이 BJ마냥 지켜보는 게 묘사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의 소재는 나쁘지 않습니다.
작가가 살리는 솜씨가 어설플 뿐이죠.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재능 기부와 들러리들...등장인물들도 다 어디서 나온 것 같은 사람들이네요.
메이저리거의 별명을 안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겠지만...모른다고 해도 재밌어야 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소재를 제외하면 아구물 평균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포츠물 난민들은 만족할 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비슷하지만 더 재밌는 작품을 본 제 취향과는 좀...

14위, 탑스타 여기있습니다(작가:콜콜) 총 33화 개인 기준 5.6
장르:연예계물, 게임시스템
내용:이 작품은 작가가 전작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상관없겠죠.. 
요즘 트렌드, 소소한 선행을 하고 신에게 과한 보상 받는 주인공입니다. 신이 재밌겠다는 이유로 선정됩니다.
작고 귀여운 펭귄님은 불행한 주인공을 각성시키려 등장하지만 개성이 없어요. 그냥 도구랑 다를 바 없죠.
펭귄은 신이 보낸 무안단물 같은 겁니다. 주인공은 잘생겨지고, 초콜릿 복근이 생기며 선행할 수록 능력치가 올라가는 걸 돕죠.
개인적인 평가로는 아류작 혹은 범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고, 땜빵 드라마 살리고, 배우로 성공했는데 노래로도 뜨고, 세계진출 가즈아!!  모든 연예계물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만..뒤로 갈수록 애매해질 게 보입니다.
펭귄에게 비중을 좀 더 할애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거기에 업계에 대한 묘사도 정밀하다거나..현장감이 없죠.
주인공의 직업은 바깥에서 보는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대리만족형 연예인일 뿐이죠. 
사실 저는 연예계물이 캐릭터를 업키걸처럼 살리거나 작중작을 만드는 과정이 스타 메이커처럼 설득력 있고 재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취향 안맞는 그런 작품입니다.

15위, 짐꾼이었다.(작가:초콜릿라면) 총 35화 개인 기준 6.2
장르:귀환물, 헌터물
내용:게이트 너머로 최후의 원정대에 포함되어 있던 짐꾼 주인공입니다. 게이트는 닫히고 10년만에 다시 열린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묘사에 군더더기가 많고 주인공의 행동 행위에 작가가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는 어색하지 않았지만 작가의 서술이 어색한 작품이죠. 그래서 전반적인 재미를 깎고 있습니다.
역시 장르 소설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묘사 강세의 조절없이 일일이 다 묘사하면서 문단의 볼륨이 두꺼워졌습니다.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퇴고를 거치지 않는 초보작가의 단점이죠. 스토리 라인에도 무리수가 많아서 항상 주변인이 범죄에 노출됨...
재치가 번뜩이는 작품이 아니라 킬링타임용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양산형입니다.

16위, 톱스타의 후원목록(작가:연비몽) 총 37화 개인 기준 5.0
장르:연예계물, BJ물
내용:이 작품은 한줄 평으로 연예계물 양산형입니다. 
글솜씨도 그렇고, 운좋게 특수한 능력을 얻어서 뜨는 과정이 다른 작품들이랑 천편일률적입니다. 
주인공을 싫어하는 라이벌(?)이 대놓고 캐스팅을 방해하더군요. 항상 등장하는 열등감에 인격파탄자 캐릭터입니다.
납득은 안되지만 주인공을 시덥잖은 이유로 싫어합니다. 동시에 영령이란 존재가 나와서 주인공을 달란트 후원해줍니다.
주인공은 그걸로 연예인의 재능을 성장시킴... 이게 연예계물의 고질적인 단점이죠. 오직 자기 분야와 직업 내에서만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어떤 능력과 설정을 더하더라도 최종 목표는 우주대스타 밖에 없잖아요. 현장감, 캐릭터, 성장 과정의 재미는 딱히 느끼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작가가 이미 머릿 속에 특정 작품들로 성공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 겁니다. 
언제가는 세계진출로 완결날 것 같아서 유료화를 따라가기 어렵네요.

17위, 초SSS급 락스타(작가:킬링파트) 총 38화 개인 기준 7.5
장르: 연예계물, 게임 시스템
내용:드디어 하나 건짐...같은 소재로 쓰는데 작가들의 실력에 따라 갈린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대신 소재는 유료화된 작품에서 가져온 게 있다는 점에서 마이너스입니다. 주인공은 락밴드 지망생으로 연습생 생활을 십년 가까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락은 시들고 아이돌들이 대세가 됐죠. 주인공은 데뷔하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보컬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의 연습생 생활은 파탄나고 맙니다. 주인공을 내보내고 새로운 연습생들을 채워넣는 것이죠. 주인공은 반발하지만..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나가고 맙니다. 그런 주인공에게 기회가 찾아오죠. 초SSS급 락스타로 만드는 기계를 만나고 만겁니다.
기계에게 미션을 받으며 재능을 가지며 성장하죠. 주인공의 캐릭터도 확실하고, 흘러가는 상황도 재밌습니다. 캐릭터들도 말만 하는 인형이 아니라 제 역할을 소화해 냅니다. 즉, 대사가 현실감있다는 거죠. 어중간한 연예계물 대신 추천!

18위, 삼국지:유비환생전(작가:인더정글) 총 62화 개인 기준 6.4
장르:삼국지물, 회귀물, 판타지
내용:삼국지의 유비가 신비의 돌을 얻어 젊었던 시절로 되돌아갑니다. 
삼형제를 결성하고 인재를 영입하며 황건난에서 성공한 뒤 익주로 갑니다.
다만 고증은 보장 못합니다. 처음부터 오타나 오류도 많이 나오는 편이며 소재와 스토리 때문에 끌리는 작품.
소설적 완성도면에서 원작이 있는 작품을 재각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허술하고 두루뭉실한 편입니다.
삼국지를 배경으로하는 판타지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삼국지 배경 작품 중에서는 평타 정도로 보입니다.

19위, 기연을 만나다(작가:풍운무정) 총 43화 개인 기준 5.5
장르:현대판타지
내용:2017년에 나이 50이 다된 아저씨가 주인공. 주인공은 겨울여행에서 마법 에고를 만나 신비한 힘을 손에 넣게 됩니다.
글을 구성하는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가 약하고 어색합니다. 대신 디테일이나 사회 경험이 글 속에 묻혀있음.  
전반적으로 문체가 아재스럽고 주인공과 나잇대가 비슷한 연배의 작가님인 듯 싶습니다. 저는 문체 때문에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조폭이나 사회 부조리 등에 대한 주인공의 반응이나 행동도 그렇고,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 읽을만한 글이네요. 
아주 대중 소설 수준까지는 아님...구무협지스러움이 감도는 현대판타지입니다.

20위, 환생해서 먼치킨(작가:간짜장) 총 33화 개인 기준 7.7
장르:퓨전판타지
내용:환생을 기억하는 주인공, 3회차쨉니다. 작가의 문제가 건조하고 딱딱합니다. 대신 글의 분위기와 잘맞네요.
군더더기가 아예 없이 핵심만 묘사해서 가독성이 높아요. 대신 스토리 진행이 빠릅니다. 
제 취향에 아슬아슬한 작품..묘사 때문에 캐릭터성보다는 스토리나 진중함에 더 무게를 두었네요.
이 작품도 충분히 좋습니다. 제목과 분위기가 달라서 그렇지 잘 쓴 편에 속함.

삘이 와서 또 리뷰를 적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삘이 꽃히는 것만 리뷰해야겠네요. 스무개를 했는데 여섯개 건졌네...
트리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ㅁㄴㅇ라ㅣ머… 2018-05-08 (화) 20:19
물만먹어도 힘쪄 이거 완전 다이어트 고고 아닌가? 그 옛날 만화책이랑 비슷한 설정이네
     
       
아론다이트 2018-05-08 (화) 20:39
저만 그 생각한게 아니군요 ㅎㅎ
     
       
부여풍 2018-05-09 (수) 00:40
👍
발터PPK 2018-05-08 (화) 20:31
잘보고가요.
본 작품들은 리뷰내용이 공감이 많이갑니다.
그런데 점수는 어떤식으로 주어진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개인의 기호차는 있겟지만,  3점과 7점을 받은 작품이 4점정도의 갭이 있는가?하면 애매하네요.
몇몇작의 점수가 너무 공감이 안되서, 혹시나 이미 비슷한 소재의 더 나은 작품을 봣기에 상대적으로 박하게 평가된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all or none  이라고, 동네조기축구보다가 국대축구보면 잘하는게 확실한데, EPL보다가 국대축구보면.. 답답하죠. 그래서 점수가 낮은것도 있을거라고봅니다.
     
       
글쓴이 2018-05-08 (화) 20:39
1~2점:완전 초보 글 써본적 없음, 3~4점:글을 쓰기 시작한 초보작가, 5~6점:평작 혹은 범작,
 7~8점:우수한 작품 ,9~점:취향에 스트라이크! 대단함!
개인적인 기준 점수가 이렇습니다. 별점으로 나타내면 애매해서..
개인 취향적인 평가이며 점수이니 신경 안쓰시고 보시면 됩니다. 
끌리시는 거 보라고 리뷰 내용도 적은 겁니다. 점수는 제 기준이에요!
          
            
발터PPK 2018-05-08 (화) 20:42
그렇군요.
저는 취향이 양극이라서 ㅋㅋㅋ
아에 그냥 편하게 가거나, 아니면 정말 전문적인듯 가거나하면 둘은 그렇구나하면서 잘 읽어지는데,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게 그게 틀린거면.. 진짜 확 꺾어지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분야는 상관없는데, 아는분야에서 그래버리면 뭐랄까 보기 괴롭다고할까.
그래서 축구,야구같은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경기보는게 더 재밋음 ㅋㅋㅋㅋ
무득 2018-05-08 (화) 21:09
위대한 야구소년
추천합니다 전 꽤 재밌다고 느끼는데 트리어님은 어떨지 궁금
부여풍 2018-05-09 (수) 00:43
백만년이라... 공모전 이전에도 백만년 뭐시기 하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공모전을 위해 갈아 엎었을까요?

구석기가 약 70만 년 전인데 숫자만 현실성 없이 늘린 느낌.

SSS급 난무하는 제믁이나 설정이 차라리 낫겠네요.
아컴프 2018-05-09 (수) 15:58
리뷰는 추천!
irb1119 2018-05-13 (일) 04:52
잘보고가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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