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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학사신공 간략한 감상(중국 장르소설 범인수선전)

 
글쓴이 : 문곰문 날짜 : 2018-04-26 (목) 15:33 조회 : 3542   
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근래에 장르소설에 이렇게 재미를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옛날에 한참 빠졌을 때 그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다 읽고서 다른 글 보려 하니..하 참 요즘 볼게 없다는 심정을 다시 느꼈습니다.

재밌는 장르소설은 이래야 한다고 봅니다.
부드럽게 읽히고 거슬리는게 없어야 하며 독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되 예상은 벗어나야 합니다.
새로운 개념을 창작하되 옛것에서 빌려야 하고
떡밥을 끝임없이 뿌리되 잊지말고 모두 회수해야 합니다.

문장은 간결하고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고
번역은 오타가 많지만 적절한 듯 합니다.

내용은 끝없이 강함을 추구하는 수도자가 주인공인 기환무협입니다.
창작된 중국풍의 세계에 신선들의 세계, 영계까지 드래곤볼 식으로 계속 스케일이 커집니다.
묵향식 현경 화경처럼 계단식 경지체계가 있고 하위 경지는 상위경지를 못이깁니다. 물론 주인공을 제외하구요.
소설 내용은 강해지기 위해 끝없이 추구하는게 다 입니다.
주인공 성격은 그야말로 요즘 독자가 취향하는 캐릭의 전형입니다.
약삭빠르고 손해보지 않으면서 너무 냉혈한은 아니라 자기 손해 안보는 선에서 주변도 챙기며 유능하며 성실한
그런 유형입니다. 제일 잘하는게 먹튀죠...

읽고나서 반추해보면 개연성에 단점도 많고 그리 대단한 스토리도 아닌거 같지만,
보는 중에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장르 소설은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므군 2018-04-26 (목) 15:48
장르소설에 기본을 잘 갖췄죠.
전 특히 떡밥을 잘뿌리고 회수하는것에 점수를 높게주고 싶습니다. 독자가 기대하게 만들고 충족시켜주는 거거든요. 우리나라 장르소설도 자주 하차할때 제가 댓글로 적는 이야기가 떡밥, 암시등을 왜 그렇게 안쓰는지. 그냥 자기가 생각한 이야기 적어놓으면 사람들이 좋아할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장르소설이란것에 이해를 좀더 히고 썻으면..
투자대가 2018-04-26 (목) 16:01
스포 써준 것도 다 봤는데 잘 썼습니다.

명작 반열은 아니더라도 상업소설로 뛰어나다고 봅니다.
ㄱㄷㄹㅇㅌ 2018-04-26 (목) 16:03
완결난 글인가요?
     
       
투자대가 2018-04-26 (목) 16:05
원문은 1부 완결 2부 연재중이지만

카카오에는 1부의 5분의1 정도 올라와 있습니다.
          
            
투명뱀 2018-04-26 (목) 16:43
와 2부도 있나요. ㄷㄷㄷ
     
       
글쓴이 2018-04-26 (목) 16:08
1/5 연재된게 350화입니다 ㅎㄷㄷ
각답비상소 2018-04-26 (목) 16:46
진짜 문제가 뭐냐면 이소설을 읽고나니 기존에 보던 것 중 태반을 하차하게 되더군요.
그동안 이런걸 잘도 참고 봐왔었구나 하는 자괴감도 느끼고ㅋㅋ
영웅문이나 퇴마록 등의 초창기 판무에 빠져 살던 중고딩 때 감성을 다시금 느꼈네요.
레이드라 2018-04-26 (목) 17:04
딱 전생검신 정도돠는것 같네요. 처음에는 참신하고 초반에 몰아보면 재밌지만 보다보면 지쳐서 하차하는..
piax 2018-04-26 (목) 17:15
진짜 오랜만에 열심히 달린거 같네요
이렇게 호흡이 길면서도 재밌는 소설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회남왕 2018-04-26 (목) 18:24
현대 장르 독자들이 원하는 인물상.
악한은 아니지만 계산 빠르고 손해 안보고.
익명12331 2018-04-26 (목) 21:04
저도 공감합니다
너무 잼있게봐서 오랫만에 도세게 추천글까지 썼어요
요즘소설 레이드 연예인 기업 회귀 레벨업 주구장창 재탕 재탕 재탕 지겨웠는데
이거 읽고 오랫만에 장르소설 읽는맛을 느꼈어요
피자호빵맨 2018-04-26 (목) 22:57
전 솔직히 이렇게 관련글이 올라올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전 도서게에 소개되기 전에 본 경우인데,
초반보다가 말았던 소설이거든요. 제목도 잊고 있다 학사신공 핫한거 같아서 보려고 하니깐
보다 말았던거네요.~.~;;
그래서 일단 보류 중... 나중에 볼게 정 없으면 다시 도전해 보려고요.
샤룬 2018-04-27 (금) 05:25
협도 없고 정의도 없고 수도를 한다면서 온갖 협잡 살인만 난무하고
막장드라마처럼 위기의 연속으로 읽다가 지치는 소설.
무슨 신선을 목표로 하면서 흑도 소설보다 더 저열한 인간들만 나옴.
높새mk2 2018-04-27 (금) 09:54
제 감상은 돈주고 보기에는 아깝다 정도... 아니 공짜라도 보다 지쳐서 못볼듯.
tmvhswl 2018-04-27 (금) 19:36
이렇게 추천글이 계속 올라올 소설이 아닌데...
의심스럽네요 업체에서 알바라도 쓰는건지
서비이삼 2018-04-27 (금) 20:23
추천 많이 올라오면 알바 타령하는 것도 좀 우습네요.
저도 여기 추천 올라와서 연재분 완독했지만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다들 재미있게 봐서 추천글 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슷한 내용들의 전개에 질려있어서 신선하다고 생각해서 추천글 올리는 것 같아요.
듀포른 2018-04-28 (토) 09:31
학사신공 (범인수선전)  정도면 확실히 재미가 있음..

특히나 소설을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끊임 없이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는데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듯..
얀쿡선생 2018-04-28 (토) 20:58
초반은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도술좀 쓰고나서부터는 재미 있었습니다

요즘은 12시 땡 지나면 한편식 보는데 너무 조금식이라 짜증남 ㅋㅋ
휠윈드 2018-04-29 (일) 11:35
알바 써서 이렇게 추천 많이 올라오게 하고 반응도 핫하게 만들 수 있으면 다 그렇게 하지 안 하는 매니지먼트사들은 뭔가요? 도덕적인 회사들이라 알바를 안 쓰는 건가요?

무협은 안 보고 거의 현대물만 보는 편인데 추천글에 속는셈치고 보기 시작해서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할만 하네요.
리송 2018-04-29 (일) 18:29
전 보면 볼수록 주인공의 목적의식도 딱히 없고 내용도 점점 두루뭉실해져서 안보게되더라고요.
백살카레라면 2018-04-30 (월) 22:20
학사신공 빠는 글이 왜 이정도까지 많지
두리안 2018-05-01 (화) 12:43
저도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장르소설 읽으면서 이 정도로 몰입한 것이 너무 오래됐네요.
읽으면서 남은 편수 계속 확인한 것도 오랜만입니다.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해서 중국어 배울 생각이 없었는데
이 범인수선전 알고 나서 중국어 입문할 생각입니다.
중국어 입문서가 뭐가 좋을지 찾고 있죠. ㅎㅎ
다빈크 2018-05-02 (수) 05:48
한국 무협과는 차별화 된다고해서 시도해봤는데
번역도 한국인이 한 것 같지 않은 단어가 나오고 비문도 종종 보여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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