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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대 판타지의 흔한 클리셰

rank 듀포른 2018-04-24 (화) 05:41 조회 : 2282 추천 : 3  


주인공은 보통 가난함.. 

가족 중에  여동생이 꼭 있음..

그리고 여동생은 주로 여고에 다니는데.. 여동생 친구는 주인공을 보고 반함...

주인공이 왕따를 당하거나

주인공 여동생이 왕따를 당하거나 하여튼 이런 패턴이 있는데 주인공이 능력을 가지게 되면 일진들은 박살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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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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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이프둠칫 2018-04-24 (화) 08:59
매우 전형적인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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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몽부 2018-04-24 (화) 10:15
뭔가 주인공이 가난하고 뭘해도 안되고 쌩고생만 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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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란까지마 2018-04-24 (화) 11:00
+ 부모는 이혼 그리고 큰 빛을 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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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테스터기 2018-04-24 (화) 12:39
근데.. 전 현대판타지 그것도 귀환물에서 가족, 여동생이 없으면 웬지 먼가 빠진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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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민식이니 2018-04-24 (화) 12:42
보통 흙수저에 사채를 한 상태인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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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팩트폭력배 2018-04-24 (화) 16:12
ㅋㅋㅋㅋㅋ 작가들이 여동생이 없는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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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북방흑제 2018-04-24 (화) 17:45
그리고 그 여동생은 아이돌 원탑 저리가라할 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어 온갖 잡놈들이 껄떡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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