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기능이라...

전 읽어주는기능 못쓰겠더라고요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아무감정없이 글자만 읽어줍니다

말그대로 글자를 읽어주는거라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고...
핸폰 어플로 tts 지원되는건 몇개 써봤는데요..
말그대로...감정없이 그냥 글자만 읽어주는거에요..

예전에는 문장이아니라...각각의 글자 하나씩 읽어주는수준이였는데..
(예.전.에.는.문.장.이.아.니.라)
요즘꺼는..그나마 ..단어수준으로 읽어주기는하는데.....아직도 그닥이에요..

보이스소설처럼 사람이 직접 녹음해서..소설의 감정이나..뜻을 알고 읽어주는 수준은...
아직 한참 멀었어요..

예전에 읽어주는 기능말고 듣는책 그런게 있었는데... 그닥 안땡기더라고요 ㅎㅎ

워...감정없이 ...
그냥 글자로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읽어주기 기능도 있네요ㅋㅋㅋㅋ

읽어주기 쓸만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별 감정 안 넣고 읽어주는 수준이라 기계 냄새는 많이 줄었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쓰면 의외로 유용해요. 걷거나 손으로 일하면서 들을 때 꽤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간단한 산책이나 등산중 사용해보니 쓸만하더군요. 몸을 움직이면서 모험 판타지 소설을 읽으니 직접 체험하는 기분도 들고 지루하지도 않고 애용하게되는 기능이 됐네요.

산책할때 써봐야겠다  추천어플 있나요?

안드로이드 같은 OS 자체에서 TTS(Text To Speech)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장르 소설 관련 어플들 중에서 TTS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찾는게 더 빠르죠. 아마 조아라와 카카오 페이지가 지원을 안해줘서 악명이 높은 걸로 압니다. 네이버는 안써서 모르고, 지원하는 걸 직접 확인한 이북 어플들은 문리더, 리디북스, 알라딘, 북큐브, 문피아 등입니다.

포탈가면 뉴스마다 읽어주기 기능 있습니다. 그거 몇 번 들어보면 실감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