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폐광의..광부가 되가고있는거 같네요..

문피아의 공모전을 기대해봐야죠.
그래도 매년 두 작품 이상 건진 거 같은데.

다시 리필될때까지 잠수타야될까요..

새로운 광산, 카카오를 캐보는 게 어떨까요.
저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몇 개 캘 게 있더군요.

저도 열심히 캐다가 요즘 지쳐서.. 연재물 2개만 겨우 보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아직 캘만한 갱도가 남아있으시다니..부럽네요..

신의 마법사 보고 있고 완결까지 묵히는게 위저드 스토이랑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은둔형 마법사인가? 것두 평 좋아서 아예 시작 안했다가 업키걸은 요새 하이텐션되서 어쩌다 한번씩 보고...

심심해서 전생자 간보다가 저번 주말에 �f어영 그 전작 마검왕인가 별로여서 인식이 안좋았는데 평이 좋아서 읽었는데 재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중번도 별로 안좋아하는뎅 학사신공 한번 시도 해볼려고요... 한창 읽다가 다시 가뭄이라서 영어 ㅈ도 못하지만 영문소설 시도해볼려고요.. 마침 영어 공부도 해야해서 ㅋㅋ

결론적으로 신의 마법사, 전생자 두개 보고 있네요

고고학자로 전직을해보세요  예전책들중에도 볼만한거 많습니다

저도 광부라면 광부인데 <세이브 더 히어로> 추천합니다.

저도 광부라면 광부인데 <나는 EX급 헌터다> 추천합니다.
http://novel.munpia.com/109119

작가가 조아라에서 그림자의왕 쓰신 Neuf님 .

눈이 많이 높아지면 보석 캐는 광부가 되죠. 요즘 원석 보기도 힘듬. 다 거기서 거긴데 글빨 있는 신인도 몇 없구요.

이럴때는 예전에 읽었던거 다시 읽어야 할때입니다.

요즘은 읽을게 없네요
다시 좋은 작품들이 나오길 기다려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