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소설 평가...

전지적독자시점. 흔한 소재와 설정, 캐릭들이 너무 많더군요. 보다보면 이미 봤던 소설같아서 하차...

전지적 별4개까지 가셨네요.
저도 중간까지 보다가 너무 뻔한거 같아서 접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 하나.

전독시 그렇게 좋나요?? 저도 애매해서 접었는데,. 으 봐야되나..
ㅋㅋ근데 잔여포인트는 안봐야겠네요 제목이 99999인데 왜 아끼는 거지

잔여포인트 작품은 연중 가능성이 벌써부터 있어보이죠...

위에꺼 중에 나노마신은 유료 전환하고 한 30회 정도 따라가다 하차 했고 다른건 무료 읽다가 하차 했네요.

전독을 구독을 하곤 있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볼께 없어서 보는 정도네요.

초반에 비해 요즘 많이 루즈하네요. 하차 할찌 말찌 고민 중입니다.

전독에 설정이 얼마전에 풀렸죠
살짝 스포입니다



김독자의 행동에 대한 이유가 나왔지요
저도 하차하려다 그에 대한 내용 보고 아직 보고 있어요

저도 나노마신 계속 따라가다가 접었네요. 댓글에서 사람들이 팔컬렉터 얘기하니까 작가가 이거다 하고 삘받아서 미친듯이 모으는듯...사이다를 잘주는 작품이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흥미를 잃었습니다.

튜토리얼도 말하신 느낌이 나고 중간에 경합의 장 때 나가떨어진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다시 시작해보려고 했느데 쉽지 않더군요.

전독시 유료 따라가다 접었는데...

전독이 저정도의 평가를 받기엔 도저히 따라가기 힘들던데;, 전

전독 최신회차까지 다읽긴했는데 별점 2점 줍니다..
무료회차까지는 4점정도는 줄수있겠는데
갈수록 별로... 하차자들 나올때까지는 어떻게든 볼수있겠는데 표절작가 나오면서 이상해 지더니 최신에 나오고 있는 여자까지..

전지적독자시점 최근화까지 다보긴 했는데 평점4점은 너무 후한거 같아요..
사실상 60편 이후 부터는 구매할때 망설여지더라고요.
전 평점 2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노마신 같은 무협은 주인공 성장 끝나면 재미가 급 반감이 되죠..
그런 의미로 화산전생은 진짜 최악이던.. 성장 부분은 재미있게 봤는데 나중에 진짜 씹 발암..

리뷰엔 추천입니다

장르소설 특성상 150화~200화정도 진행되고 나서 평가하는게 ..
초반 50화나 70~80화까지 정말 재밌던 소설도 용두사미로 전락한 소설이 한두개가 아닌지라

저는 전지적은 보다 접었는데..

킬더 히어로는 처음 몇편은 재미있는거 같았는데..

뒤로갈수록 이건뭐니... 이따위게 되더군요 ㅎㅎㅎ

취향문제도 있겠고 이전본 소설과 얼마나 겹치냐도 차이가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솔플의 제왕, 전독시, 튜토, 광란 4개봤는데 반대로
튜토, 광란을 재밌게 봤고 솔플,전독시가 그저그랬어요.
전독시 같은경우는 이걸 맨처음 접했으면 훨씬 재밌다고 생각했을거 같은데
이전 소설들에서 같은 전개와 설정들을 보다보니 특별히 소재가 참신하거나 전개가 독특하거나 하는 건 못느꼈네요

전지적은 재미있고 필력도 좋아서 술술 읽히기는 한데 흔하달까.. 책을 읽었다는 것도 회귀했다는 설정이 대신 들어가도 다르지 않을 정도라.. 킬링타임용으론 적격이더군요 술술 읽힙니다 재미도 있구요

전지적 재미있다고 리뷰글 많던데 한번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