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가 회귀해서 행복해지는 스토리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크왕 2018-03-13 (화) 00:09 조회 : 2221 추천 : 0

최근에 악녀가 죽어서 회귀 하면서 착하게 살면서 행복해지는 군주의 여인을 보았습니다 꽤재미가있더라고요 그런 스토리류 소설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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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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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냥냥 2018-03-13 (화) 09:51

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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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달별 2018-03-13 (화) 10:27

악녀는 두번 산다..?

하여간 이제 클리셰가 다 된듯 비슷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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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x 2018-03-13 (화) 10:38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가 딱 그건데 습작...
1년 다되가도록 출판한다는 말만 있지 출판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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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이여 2018-03-13 (화) 16:58

악녀는 아니지만 평생 황실에 충성해오면서 명령따라 학살도 저지르던 여기사가 회귀한후 충성버리고 자기행복 찾아가는 내용이 있는데 제목은 시그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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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ilon 2018-03-13 (화) 17:49

외과의사 엘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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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nnn 2018-03-13 (화) 23:05

악녀는 두 번 산다, 악녀의 정의, 악녀는 변화한다,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괜찮은 작들로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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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 2018-03-14 (수) 02:37

김용의 영웅문 3부작중 마지막편... 소오강호@_@

TS물의 선구자

음음 나중엔 착한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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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사커긱 2018-03-18 (일) 17:19

조아라만 가보셔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한 3년전작? 심지어 5년전 작만 찾아봐도 꽤 많죠. 계보가 오래된 로맨스 소설임. 거기에 조금 비틀어서 소설속에 떨어졋는데 몸의 주인이 악녀였다던지 뭐 그런것도 있더군요.
윗 분 댓글 같은게 그런경우인듯... 많이 읽긴 읽었는데. 로맨스소설 같은경우는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옛날 선작은 왜인지 모르지만 삭제되성 없어서...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정도만 남아있음. 근데 이거 연재처 바꿔서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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