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5/21] (취미생활) [초스압] 1/144 HG건담 대형 디오라마 "습격" 제…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이토 도서게에 대해 적어봅니다.

 
글쓴이 : 핸젤과그랬대 날짜 : 2018-03-12 (월) 15:25 조회 : 4060   

그냥 시간 남아서 뻘 글 작성합니다.

이토도서게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사실 도서게가 활성화 된 계기는 도서자료실의 폐지 때문입니다.

원래 이토 도서자료실에는 양대 업로더분들이 계셨어요.
한 분은 스캔본, 한 분은 디카본을 업로드 해주셨죠.
그 분들의 철칙이 출간된지 한 달 지난 책들만 업로드 하셨고 이걸 리사이즈님이 리사이즈 해서 업로드 했었습니다.
간혹 원본보다 리사이즈본의 추천수나 댓글이 더 많아서 원본 업로더 분들이 불편해하기도 했고요.
이 자료들을 옆동네. 지금은 사라진 토다에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무튼 그러던 와중에 누군가 시작한 선발대, 마공서 드립으로 한 때 격한 논쟁이 벌어졌었습니다.
업로드들이 자료를 올리면 댓글에 "선발대입니다. 마공서입니다. 주화입마 크윽." 이런식의 평가가 달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해당 작품을 마공서라고 우스갯소리 삼아 대댓글 달기 시작하면서
직접 대여점에서 대여 후 작업해서 자료를 올리던 업로드분들이 기분 상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비평은 도서게시판에 가서 해라."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거의 무주공산이나 다름없을만큼 황량하던 도서게시판에 조금씩 비평글이 작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장르소설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던 게시판일 뿐이었고요.
업로드 하는 작업도 사실상 스캔이나 디카 외엔 없었기 때문에 물량도 적었습니다.
근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2013년인가? 그 때쯔음 부터 인터넷연재가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탈주닌자의 난이라 조롱받는 그 사건도 이 시기에 일어났죠.
이 때 조아라 노블과 새로 런칭한 사과박스 자료들이 대거 풀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왜냐면 인터넷 연재이기 때문에 캡쳐 뜨기도 편했고 누군가는 동영상 촬영 후에 매크로로 캡쳐하기도 해서 업로드를 했죠.
즉, 누구나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고 그 결과 무분별한 업로드로 인해
사법당국의 눈이 무서웠던 도서자료실 관리자가 폐쇄를 선언합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세력별 정세 게시물에도 적었다시피 이 때 이토가 가지고 있던 지위를 티까페에 양도하게 됩니다.
물론 그건 시간이 좀 지난 뒤고 도서자료실 폐쇄 직후에는 거의 공황상태에 가까웠죠.
장르소설을 접할 방법을 잃게 된 난민들이 도서게시판으로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 들이 선택한 방법은
기존에 공짜로 보던 스캔본 대신에  "돈이 덜 아깝도록 좀 더 양질의 소설을 선별해서 보자." 였습니다.
그렇게해서 하나 둘 도서게시판에 리뷰를 작성하며 추천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써서 봐야 한다면 돈이 아깝지 않도록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을 걸러 볼 수 있게 리뷰를 활성화하자.
라는 암묵적인 룰을 통해서 도서게시판에 글들이 올라왔고,

카카오페이지로 인해 캡쳐본 양산이 더 쉬워진 뒤 티까페가 캡쳐본 업로드의 본산으로 이름을 떨칠 때나
띠까페 망하고 다른 사이트로 난민들이 이주 한 지금도 도서게가 살아남아 있는 이유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여러 장르소설 사이트들 중에서 이토 도서게를 가장 신뢰하는 이유는
이 곳은 실제로 연재를 하는 플랫폼이 아니기에 오직 독자만이 있다는 점과
과거 소설 업로드 사이트였지만 지금은 자료실 폐쇄로 도서커뮤니티로 바꼈다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 한다는 점?
이토에서 극찬 받거나 극딜 당하는 소설들의 실제 매출량이나 선작수를 보면 전혀 무관하다는 거죠.
그래도 아직까지 저한테는 취향과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제공해주는 곳이 여깁니다.

무조건 작가라면 욕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독자편만 들어야한다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지만
그런 극단주의자들을 제외하고 비교적 상식적으로 비평하고 의견 나누는 분들 덕에
읽을만한 작품 건져가기도 하고 내가 재밌게 본 소설을 추천해서 재밌다는 글 올라오는 뿌듯함이 있지요.

무튼 도서게시판 초기부터 이용해서 벌써 한 5년 정도 여기에 글 쓰고 상주합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 취향의 소설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점이겠죠.
제 취미가 독서라서 사실 장르소설보다는 다른 일반서적들을 더 많이 보긴 하는데
그래도 장르소설 특유의 상상력과 설렘을 자극하는 그 맛이 있잖아요.
요즘에는 너무 직접적인 대리만족물들이 많아져서 아쉽습니다.
이 바닥이 더 커져서 더 다양한 소설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안녕하십니까.

추영 2018-03-12 (월) 15:53
이하동문입니다. ㅎㅎ;
아론다이트 2018-03-12 (월) 15:57
뭐 철저하게 이용자 입장에서 쓴글이긴하네요 ㅎㅎ
그리고 이제 독자만 있다는 얘기는 안 맞는듯..
     
       
글쓴이 2018-03-12 (월) 16:04
제가 이용자니까요. 독자만 있다는건 플랫폼이 아니란 말이죠. 연재사이트가 아닌 별개의 사이트. 개인적으로 작가들은 여기 안 오면 좋겠습니다.
          
            
뒹굴푸우 2018-03-12 (월) 18:40
저는 작가들이 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굿럭스 2018-03-12 (월) 16:11
도서게 다 좋은데, 꼭 리뷰 한 번 적어본적 없는 양반들이 테클은 제일 잘 걸고 남의 게시물이나 리뷰에 딴지 걸기는 또 제일 잘함
문명스카이림 2018-03-12 (월) 16:15
이토란 곳을 알게 된 것도 가입한 이유도 도서게시판 때문이죠.

그냥 전 여기서 얻는 정보에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요즘 워낙 패드립이 난무하는데도 그나마 여긴 좀 예의도 남아있고...
     
       
주테카 2018-03-12 (월) 16:38
ㅇㅇ
     
       
하이패스 2018-03-12 (월) 17:31
저도 동감합니다.
다른데는 너무 수위가 쎄더군요.
변화 2018-03-12 (월) 16:21
그러고 보니 세월 참 빠르네요...
저도 도서자료실때문에 이토를 처음 알게 됐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로냐 2018-03-12 (월) 16:37
저도 도서자료실 때문에 주로 왔던곳인데

와서 자료만 받아가면서 거의 눈팅만

이제는 게시판이 때문에 자주오게 되네요.

가입한지 2,835일 대충 8년이 다됬네요...
잡다구리 2018-03-12 (월) 16:44
도게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이제는 도게하나보려고 이토오네요.
noodles 2018-03-12 (월) 17:25
지금 장르시장의 영화는 스마트기기의 발달이란 장르 외적인 요소에 의한 성장이라  문피아 초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글쓴이들의 행태나 독자들의 행태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르시장에서 못해왔던  야매보단 편한 유료결제  시스템구축을 외부에서 공짜로 해줘서  유료독자 시장이 큰거라서요.  그때나 지금이나 글쓴이 진영이나 매니아 독자들이나  시장을 선도해서 변형하지는 못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죠. 다만  감상란이란게 독자입장이 될 수 밖에 없고 독자입장에서 더 괜찮을거 읽을란다  하는데 뭐라 하는게 이상한것 뿐이고.
뒹굴푸우 2018-03-12 (월) 17:49
신입회원입장에서 보자면 핸젤과그랬데님은 도서게의 수문장 혹은 장로쯤...
편중되지 않는 중립적인 견지와 폭넓은 독서 스펙트럼을 지니신 원로회원이심.
존경합니다.
사람의 의견은 말할때 마다 틀려지긴합니다.
본인의 의견이 고스란히 표현되기는 힘들어서.
내가 생각하는게 정확하게 이건 아닌데.
논쟁 중인 상대와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방향이 틀어지고
나중가서는 진짜 내가 생각하는 반대의견을 낼 때도 있지요.
그래서 말이든 글이든 제대로 본인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객관성과 중립성을 지녀야하지만.
가만히 보면 까이는 글도 많았고 사실일지 모르지만 천대받는 글을 쓰기 쉽상이였죠.
특히나 도서게에서 감상적이지 않았나합니다.
제 댓글로 기분 상했던 분은 말씀하세요.
사과 드리겠습니다.
뭐 그럴 영향력과 인지도는 아니라서 별로 없겠죠.
북방흑제 2018-03-12 (월) 19:04
장르판에 은근히 이토 도서게가 유명해진듯합니다.
예전처럼 순수한 독자들만 커뮤니티를 나누던 때가 볼 글도 많고 좋았는데 지금은 작가 당사자들을 비롯한 플랫폼 관계자, 매니지먼트 관계자, 출판사 관계자들까지 드글드글 얽혀서 문마교 감상 게시판 꼴 나는건 아닌가 우려되네요.
     
       
뒹굴푸우 2018-03-12 (월) 19:17
서로를 못 믿고 너 작가 아니냐?
이 글을 왜 추천하냐?
이 글을 왜 비추하냐?
왜 이런 글 쓰냐?
너 왜 이런 생각하냐?
이런거 보면 짜증납니다.
사실 사람의견이 같을 수 없고
그래서 토론 하고 논쟁하는건데.
내 말은 진리니 니 말은 틀렸어 하지만 들어는 줄께 말해봐.
이런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보면 다들 맞는 부분이 있고 둘이 논쟁하는데.
남들 보기에는 둘이 똑같은 얘기하는데 서로 다르다고 싸우는 경우도 봤습니다.
말하는 방식이 다른거죠.
꿀다시다 2018-03-12 (월) 19:33
전 오히려 제가 트렌드를 못따라가서 그런지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게 너무 좋네요
오후의녹차 2018-03-12 (월) 23:25
저도 이토 오는 가장 큰 이유가 도서게입니다.
출첵 찍고 바로 오죠.
저하고 취향이 맞는 추천인 글이 올라오면 바로 찾아서 읽어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
knock0 2018-03-13 (화) 01:22
다른 말이지만..이토 도서게 역사를 쭉 읽고보니 갑자기 추억이 새록새록하여....ㅎㅎ
이토, 티캅 이전엔 씨젤과 다른한곳에서 공유가 이뤄졌었는데 그 쪽에서 넘어오셨던 분들이 아직도 계실런가 모르겠네요..
트리어 2018-03-13 (화) 04:02
솔직히 저는 다른 자료들 때문에 방문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커뮤니티 사이트로 바뀌어 있더군요. 첫방문이 2000년대 중반쯤이었으니 거진 십년 다 되어가는 듯, 심심해서 들어왔더니 리뉴얼 된 다음이었던 듯.
그중에서 도서게를 발견했었죠 오래됐네요 생각보다...
디스이즈잇 2018-03-13 (화) 04:40
여기 취향은 대중의 취향과는 다르죠. 그건 확실합니다. 매출만 보면 답 나옴.
그래서 간혹 초짜 작가분들이 여기와서 조언을 구하는데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돈 벌려고 작가질하는데 엉뚱한데 와서 조언을 구하는게 영 답답. ㅋ
4시5분 2018-03-13 (화) 10:09
리사님은 아직도 리사이즈 하고 계시던데

되게 오래된 분이었군요..
아부지소판돈 2018-03-13 (화) 17:17
마공서 사건때 저랑 언쟁 하신 헨젤 님이시군요 ㅎㅎ
뭐 나름 헨젤님 의견에 다 동의 한건 아니지만
논리적인 말씀이 참 인상적이엿습니다 ..
^^
noodles 2018-03-13 (화) 19:58
예전부터  결론난  쓸데없는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어디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하는 사람이나  글쓴이들 두들겨  맞는거에  옹호하지  특정작가  옹호 팬 아닌이상 책만 읽는 독자가  글쓴이들 옹호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십수년전부터  결론난걸  —;
기억은저편넘… 2018-03-14 (수) 15:14
양쪽에 음영이 짙은 스캔본이라면 저를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집에 고장난 복합기로 하느랴 그렇게 되었지요.
첨에는 300DPI로 했다가 화질이 너무 뛰어나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이유로 150인가 120으로 줄였더니 한시간에 한권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작업하다가 가끔은 화질을 더 줄이니 보이긴 하는데 일부 눈 나쁜분은 못 볼 정도였고요.
작업시간은 거기서 10분이 더 줄더군요.
태연님이랑 무지하게 많이 싸웠는데... 철칙이 세워진건 그 이전에 작신님으로 인하여 폐해가 심각했고 먼저 했기에 따라했을뿐입니다.
추천수가 불편했던건 사실이고, 여러번 언급했었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떠난건 악플에 시달린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요.  추천작위주로 작업을 했음에도 멘탈이 바사삭이라서요. 게임 업로더 한 그 분에 비하면야 나는 보잘것 없었지만 그랬어요.
후에 복귀할까 했지만, 개인적으로 장르시장에 플랫폼이 급속도로 도입되면서 제가 작업을 하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인 해외에 계신분들이 책을 보지 못한다는 점이 사라지면서 그만뒀습니다.
작신님이 1000권 정도 된다면, 저는 100권은 넘겼을겁니다. 전 제가 스캔하고 업로드 한다음 바로 다 지워버렸기때문에요.
흑백쌍면같은건 업로드 하다가 내가 재미없어서 업로드 안하기도 했었네요
귀호는 호평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클럽포스때 업로드한 것들도 많은데, 요리하는군주는 완결권인 7권 업로드 했었는데 여기서 다시 찾으시는분이 있어서 다시 업로드 하기도 했었고요.
뭐 이제는 잊혀진 업로더일뿐이지요
또다른시련 2018-03-18 (일) 17:08
취양 차이 얘기하는데 솔직히 소설이라고 하면 /3요소/구성/인물/사건/갈등/배경/구성종류/구성단계/문체/시점 등을 왠만큼 이해하고 구사해줬으면 해요. 진짜 이런 기본적인 건 갖춰야 취향차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용갈이파이어 2018-03-28 (수) 16:23
옛날에 토렌트만받던 황량한 게시판이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시판이되어 너무좋습니당
덕분에 조흔소설 마니 골라서 본거같에요

마공서 크흨 주화입마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0
20490 [자작]  써 보려고 하는 소재글인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12) 나성백 20:20 1 227
20489 [기타]  문퍄 공모전 끝나니까 연중작이 많네요.  (3) 발터PPK 19:04 0 521
20488 [기타]  카카오 연재 따라가는건 전생검신이랑 학사신공인데...  (2) 센스집착 18:58 1 307
20487 [추천]  은둔형 마법사 좋네요  (7) edeon 18:03 1 447
20486 [정보]  문피아 1,000골드 지급 이벤트 또 하네요.  (1) 스샷첨부 불한당들의모… 17:40 1 652
20485 [기타]  지니스카우터 내눈에 스카우트같은소설 없나요  (7) 엘파실 17:38 0 274
20484 [일반]  여러분의 가치관을 바꿔버린 책들이 있나요.  (11) 이비군 16:35 1 417
20483 [일반]  어떤거 선호하세요?  (7) 소주에홈런볼 15:21 0 353
20482 [기타]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2) 코리3 15:18 0 191
20481 [일반]  회귀로 압도한다 작가님은 암드빠...  (9) 자빠트려 13:17 0 834
20480 [기타]  Y의 비극을 읽을 거랍니다. ㅎㅎ;  (5) 스샷첨부 추영 09:48 0 448
20479 [기타]  극야의군주 완결까지 보고싶은데..  (4) 공상먹보 09:15 0 373
20478 [기타]  문상작가의 댓글조작 후기  (35) 스샷첨부 뒹굴푸우 00:25 6 1660
20477 [추천]  인기는 없지만 포텐 넘치는 작품들 세개 추천합니다.  (14) 웃는다 00:10 9 1574
20476 [일반]  흡혈왕 바하문트 주인공이 그나마 정상이군요.  (7) 맛스타무 05-20 1 889
20475 [기타]  무협소설 찾고 있어요!  (11) 오늘봐 05-20 0 602
20474 [추천]  와. 형사의 게임 이거.. 뭐지요.  (11) 꿀다시다 05-20 2 1642
20473 [일반]  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 비평글...  (10) 테스터기 05-20 2 1265
20472 [일반]  극야의 군주는...  (2) 우주인K 05-20 2 677
20471 [일반]  학사신공 거의 다 읽어서 다음 작품 찾는 중이었는데...  (12) 무명암 05-20 4 1226
20470 [추천]  은둔형 마법사 재밌네요  (8) 어제그날 05-20 1 1101
20469 [일반]  문피아 골든 베스트 - 읽고있는 글들  (9) 윈즈77 05-20 4 1624
20468 [일반]  소설 제목 찾습니다  (4) 원액배즙 05-20 0 501
20467 [일반]  나만 플레이어다(절대자의 귀농생활)  (5) 테스터기 05-20 0 1325
20466 [리뷰]  머실리스 꽤 괜찮습니다.  (8) Tiger9 05-20 1 1056
20465 [기타]  소설제목이 궁금합니다  (1) 박군스타일1 05-20 0 337
20464 [일반]  배틀로얄류 소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8) 창렬마차 05-19 1 749
20463 [일반]  음 요즘 대세는 소설 속 세상이랑 역클리셰인가요?  (8) 쿠쿠키오 05-19 0 1041
20462 [일반]  이세계 피크닉 원작 보신분 있으신가요  ring15 05-19 0 274
20461 [일반]  화산권마...  (13) gdhy 05-19 0 119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