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야군왕 1장 일부분 살짝 번역 이어서.....

   即使在这片几乎被帝国遗忘的大地上，他们也是整个世界最底层的蝼蚁，每天都在为了生存而挣扎。

설령 이곳이 제국에서 잊혀진 대지라 할지라도, 그들 또한 이 세계 최하층의 버러지였고, 매일 생존을 위하여 발버둥치고 있었다.

    这里是那些曾经辉煌过的庞然大物的埋骨之所，从上层大陆飞来的报废浮空艇通常会携带大量垃圾，时间长了就变成一个什么都有的垃圾场。而寄居在飞艇坟场上的人们，就依靠上层大陆抛下来的这些垃圾生存。

이곳은 저 한때는 찬란하게 빛났던 대물들의 마지막 안식처이다. 상층대륙에서 날라들어온 폐비공정은 통상 대량의 쓰레기를 동반하여 왔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곳은 없는 것이 없는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또한 이 비공정의 무덤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상층대륙에서 투기한 이들 쓰레기들에 의지하여 생존하고 있다.

    一旦长时间没有运送垃圾的浮空艇到来，这里就会有大量人饿死。对他们来说，上层大陆的垃圾就是全部希望。

일단 오랫동안 비공정이 쓰레기를 날라오지 않으면, 이곳에는 대량의 아사자가 발생할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상층대륙의 쓰레기가 그들의 모든 희망인 것이다.

    而明天......明天在这里是一个太过奢侈的词，没有人会去想明天。
그리고 내일..... 내일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사치스러운 단어일 뿐이고, 그 누구도 (이곳에서는)내일의 일을 생각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