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보면 본인이 독자라서 갑인지 아는사람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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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근데 가끔보면 본인이 독자라서 갑인지 아는사람이 많은듯..

 
글쓴이 : 토키토키요 날짜 : 2017-11-14 (화) 19:26 조회 : 808   
굳이 보라고 부탁도 안했는데 봐놓고 비판봐 비난 구분못하는사람들...
안봐도되니까 본인이 갑인거처럼 행동 안했으면...
재밌게보고있는데 가끔 본인이갑인지알고 쓰는댓글보면 눈살찌푸려짐
물론 독자로서 어느정도의 비판은 자유지만
오히려 댓글들보면 비판보다 비난이더많은게 현실

책벌레2 2017-11-14 (화) 19:30
맞는 말입니다. 무료 소설의 경우 작가가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신이 고객인냥 왕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독자들이
있지요. 세상에서 을로 살다 보니 작가에게라도 갑질을 하려는 건지 비난과 욕을 하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가들이 문피아를 좋아하지요. 작가 친화적 사이트라서요.
아인스트 2017-11-14 (화) 19:50
뭐 서로 존중해주는게 가장 좋죠ㅋ 소설쪽은 어느한쪽이 확실히 갑이라고 할수가 없는 관계니
하이패스 2017-11-14 (화) 20:42
그래서 보는 독자인 저도 댓글을 잘 안보게 됩니다.
작가만 멘탈 깨지는게 아니라 보는 독자도 글보는 맛이 확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보던 글 선삭한게 몇개 되서 될수있으면 댓글 안보고 안달고 있습니다.
가끔 오탈자 있는게 보이면 댓글 달긴하는데 다른 댓글은 일절 안보고있어요.
일족보행병기 2017-11-14 (화) 21:42
유료소설이면 독자가 갑인건 맞아요.

그렇다고 비난댓글 쏟아내면 그건 병신소리 들을만 하죠

근데 무료소설?

이 경우는 자원봉사 활동 하는거나 다름없으니 작가 맘입니다.

왜 무료로 컨텐츠 제작해서 풀어주기는 성인군자께 시비거는지 모르겠어요
noodles 2017-11-14 (화) 21:43
그건 글쓴이들이  양판 쓴답시고 시류에 맞는 글이라느니    독자들이 원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면서  밑바닥 깔아주니  기고만장한  비매너 독자들도 나오는거겠죠    창작물에서는 언제나 시작은 제작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는 독자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써야하는거지  독자들에게  장단맞춰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태겸이 2017-11-14 (화) 22:37
예술가에게 잣대를 들이밀지 말았으면...
     
       
TTIM 2017-11-14 (화) 23:59
장르 소설이 예술인가는 둘째치고 돈받고 팔면 판 물건은 소비자의 잣대를 받아야죠
          
            
책벌레2 2017-11-15 (수) 01:51
돈받고 판다고 소비자의 잣대를 받아야 한다는 사고 방식은 좀 위험하네요...
               
                 
복구 2017-11-15 (수) 05:59
유료소설이 소비자의 잣대를 받아야하는건 맞지 않나요?
그게 너무 지나치면 문제가되지만 적정선에서안에서는 당연한거지 그게 위험할거까지는 아닐텐데...
오메끝내주는 2017-11-15 (수) 00:56
작가의 발전을 위한 비판, 비난, 악플, 선플 모두가 관심에서 비롯된 거지요.
다만 무슨 리플을 남기든 간에 가끔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는데 상사가 항상 좋게 피드백을 해주지 않을 겁니다. 폭언도 섞여 있겠지요.
그런데 본인의 발전을 위한 것이고 월급을 받으니 거기에 불만을 가지지 말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자영업을 하는데, 가령 음식점에서 음식이 맛없다고 손님이 간판에다가 포스트잇으로 '최악의 음식점, 소금 간을 잘 못함.' 이런 식으로 붙여놓는다면 돈을 냈기 때문에 정당한 비판을 하고 간 거라고 생각이 될까요?
또 학교 선생님이 반 전체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너는 왜 이런 문제도 제대로 못푸는 거니? 타박을 준다면 '아 나의 발전을 위해서 이러는 구나.' 하고 좋게만 생각할까요?

독자들이 가끔 간과하는 부분이죠.
연재하는 작가들이 생계 공간에서 비판, 비난을 했을 때, 당연히 발전을 위해서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하는 부분.
당연히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군을 선택했으니 감수는 해야하죠.
유명한 예술가, 영화 감독, 소설가, 극본가 전부 대중에게 비판을 받습니다.
웹소설 작가들도 그렇죠.
하지만 비판, 비난, 악플에 대해서 기분 나빠할 수도 있고, 심할 경우에는 댓글 삭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가의 반응에 이 작가는 태도가 글러먹었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 과도한 처사라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해도 모든 이들에게 노출되는 장소에서 한 소리를 먹게 되면 침울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사람의 본능입니다. 위에서 다른 직업군으로 예시한 것처럼요.

저는 정말로 그 작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비판, 피드백을 하고 싶다면 비밀 댓글이나 쪽지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혹은 댓글을 남겼다면 작가가 분명 한 번쯤은 읽었을 텐데, 그걸 붙잡고 다른 사람들 반응이나 작가의 반응을 일일이 확인하는 건 과하다고 봅니다.
오메끝내주는 2017-11-15 (수) 01:01
작가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피드백을 주려고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견을 알리고 싶은 것인지 헷갈리게 만들 수도 있을 테니까요.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독자나 작가, 작가나 독자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인 만큼 조금은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성숙한 문화 의식은 그런데서 비롯되니까요.
     
       
책벌레2 2017-11-15 (수) 01:52
좋은 댓글이시네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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