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영도 전민희 좌백이 등장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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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영도 전민희 좌백이 등장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글쓴이 : 복달이다 날짜 : 2017-11-14 (화) 19:02 조회 : 999   
나쁘게 이야기하자면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난거지요 .
멋진 글을 쓴다는거에대한 대우? 또는 동경이 있었던 사회분위기가 많은 명작가와 명필들을 만들었다고생각합니다.

멋진 문장을 뽑아내던사람들이 대우를 받고 능력을 펼칠수있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쎄끈하고 잘빠진 영상이 대우받는 시대인거죠 ..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복달이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인스트 2017-11-14 (화) 19:05
그때 당시는 같은 웹연재라도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달랐고 글이라는게 돈이 되는 시대가 아니라 글을 쓰고싶어서 쓰던 시대다보니 돈이 되는 팔리기 위한 작품이 아니라 자기가 쓰고싶은 글을 쓰던 시절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책벌레2 2017-11-14 (화) 19:13
이영도 작가가 연재하던 시기는 장르 문학이 태동하던 시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전에 영향을 받은만한 서적은 번역된 외국 판타지나 국내의 문학 소설입니다. 때문에 수준 높은 문장과 글이 나왔던 것이지요. 지금의 경우 양판소 시절이 지나고 인스턴트 처럼 빠르게 읽고 지나가는 소설을 읽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소설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될 만한 소설이었다면 지금은 빠르게 읽히고 빠르게 잊혀지는 소설이 주류인 거지요.
김철수a 2017-11-14 (화) 19:14
적당히 먹고 튀는것이 가능한 현 구조에서 그것은 손해뿐인 선택입니다.

지금판에서 중요한 것은 독자가 아니라 작품을 광고해 주는 프로듀서니까요.
수익이나 인기도 죄다 거기서 나오기에 어지간한 작가가 아니라면 필명에 애착을 갖지 않을껍니다.

막말로 프로듀서와의 관계만 유지할 수 있다면 모조리 필요 없으니까요.

어디 듣보잡 처녀 작가인데 6화만에 다른 작품 다 씹어먹고 베스트 10위안에 올라오는거.. 한 번 쯤은 보셨죠? 감이 오실껍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프로듀스 파워!

그래서 저는 한 필명으로 꾸준히 가는 몇몇 작가를 사랑합니다. 종종 똥과 쓰레기를 배출하기도 하지만요.
IDDQD 2017-11-14 (화) 19:49
방망이 깎던 노인 이야기와 비슷하다 할까요? 방망이를 소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취향에 맞고, 무난히 사용할
수만 있으면 어련히 구매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방망이를 깎는 사람은 조금 다르죠. 방망이를 방망이답게 깎으려면 상당한 노력과 자기 주관이 들어가야 하고, 따라서 몇몇의 찬사를 받을 순 있어도 대중성에선 조금 멀어지게 되는거죠.
IDDQD 2017-11-14 (화) 19:54
그러므로 위에 열거된 작가분들처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는 작가가 왜 안 나오냐면, 그것은 웹소설 시장이 과도기를 지나 안정적인 소비시장으로서 성숙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했기에 생겨나는 현상인거죠. 작품의 질에 크게 상관하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졌고, 이에 작가들도 그에 트렌드를 맞추려 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공숲 2017-11-14 (화) 21:06
그때는 거의 취미생활이었죠.
돈벌려고 글쓴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남들이 좋아하니까.
쓰다보니 유명해진것애 가깝죠.
rebate12 2017-11-15 (수) 02:36
막장 드라마 , 신데렐라 드라마의 시청률은  작품성과 상관없이 항상 대박치지요.  그건 욕하면서 보는 장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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