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취사병 전설이되다 꿀잼이네요

소설추천 내용은 하나도없고

왜 본인 군생활 썰만 푸세요 ㅋㅋ

그정도로 잼나지만 내용이 아직 없어서요 ㅋㅋ
진행이 너무 느려요 ㅜㅜ
아무래도 무료 진행이신듯

자료좀 드리고 연참을 기대하는 독자의 입장 입니다 ㅋㅋ

재밌는데 내용은 없다는건 뭔 소리인가요

21사  65 연대 였는데  디럽게  추워서  갈굼은 벌로 없었던거  같은데  페바에서 대대장이  관심사병을 자꾸 취사병으로  넣어서  부식양이  모자른 것도  아닌데  밥이  꿀꿀이 엿던게  문제였었죠  소대단위로  하는 전방가니  밥이  얼마나  꿀맛 같은지

보다가 고구마만 잔뜩 멕여서 영....;
앞부분이라 고난의 행군 시절을 쓰는거 같은데
관심사병이 되는거 보면서 계속 고구마만 멕이네요.
시스템 나오는것 보면서 아니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군대이야기랑 학교이야기 잼없음.

그 재미없는 군대 이야기가 베스트 5를 찍고 있어요 ㅋㅋ

와 태권도 포상 개 좋았겠네용. 저는 태권도 시험 볼 기회 자체가 병장 때 한 번밖에 없었는데.ㅋㅋ

군필이지만 남의 군대 얘기 너무 지루해서...

뭐 지금 쯤이면 군대 소설 다시 등장할 때가 되었죠. 조아라에서 두세번 나오더니 이번에는 문에서 나왔네요. 대충 매번 사이클이 비슷해서 이번에도 비슷하게 흥행하겠죠 뭐.

23사단에 60연대 없을껄요?
아마 작가가 분쟁을 피하기 위해 임의로 창조한거 같아요.

군대는 아무리 편하더라도 본인이 당하면 지옥임.
저는 신교대에 있었는데 사람들 생각과는 다르게 신교대 엄청 편합니다.
힘든 것은 훈련병 뿐이죠.
조교도 처음 집체교육 기간 빼고 나머지는 편함.
다른 신교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신교대는 군대에서 가장 힘들다는 유격 혹한기기 없었음.
사실 신교대는 한명만 휴가가도 말 그대로 나머지 사람들이 지옥이기 때문에 저런 훈련을 받기 어려움.
결과적으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 비해 편한 군대 생활했지만 직접 당하면?
말 그대로 엿같음.

애초에 조교들은 병장되서 훈육대장인가 되기 전까지는 훈련병 행군은 다 따라가야할텐데. 유격이랑 훈련있으면 너무 빡시지 않을까요?

저는 군대물은 그때가 떠올라서 못보겠던데

술먹고 보면 재밌겠네요

현재까지 글 중에 어느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짧게나마 줄거리를 언급을 해주셨으면...

제가 아는 군대랑 너무 달라서 .. 저런곳이 절대 아니였는데 ..

. 소설내용 인줄알았더니.. 글쓴분 본인 군생활 ㅋㅋㅋ

본인은 잼나도 남이들으면 노잼인게 군생활입니다.. 소설내용인가 호오했다가.. 본인군생활인거 알고 급사그러드니.. ㅋ

무기고 근무 6개월 간  기억나네요.  맨날 근무만 섰었는데..  그 나이때가 무척 그립네요.

나도 23사인데 취사병 부식 팔아먹다 걸린거 강씨 이야기 같은데 ㅋㅋㅋㅋ

혹시 어디서 군생활 하셨?  ㅋㅋ

57 1대대요 ㅋㅋㅋ 정동진 망상요 ㅋㅋㅋ

맞으시네 ㅋ
전 대본 정동진 이었습니다ㅋ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