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야구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분량 적고, 고구마가 좀 있어서 글치 에이스의2세가 젤 재밌었는데... 완결작 중에 골든글러브 추천하고 싶지만 게임창이나 회귀한게 아니라서, 마운드의 짐승 안 보셨으면 추천합니다

디다트 작가 야구매니저 추천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마운드위의 절대자랑 비슷합니다

리버스 슬러거는 전 포기한 작품인데 그걸 괜찮게 읽어셨다면 성진 작가의 퍼펙트 에이스라고 신작이 있더군요. 한번 살펴보세요.(성진 작가 싫어하는 분들도 많아서...ㅎㅎ)

문피아는 아니지만 추가로 5툴 플레이어( 초반만 지나면 괜찮더군요.) / 마운드(조아라던가..;) 패배로 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조아라) / 야구매니저 / 정상(조아라-> 일본리그 이야기라 전 포기한 작품.글은 괜찮은가 보더군요. 많이들 추천하시는 작품입니다.)

그외 테니스의 신(처음 읽은 테니스소설 인데 개인적으로 기타 스포츠 소설 포함 손에 꼽는 작품이네요.) ->테니스라는걸 관심가지게 한 작품이네요.

연중이 많은 작품중 하나는 야구 마스터(조아라작인데 요즘 돌아 온거 같긴한데 언제 연중 할지 모르겠네요.)

정상 ㅡ 조아라

리버스는 좀 문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