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성인이 되었으면...ㅜㅜ

성인이 되고나면 박하사탕에서 설경구의 명대사인

'나 돌아갈래' 에 매우매우 쉽게 감정 이입 하실 수 있을겁니다

... 2년뒤 군대에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하실까 의문이네요.

ㅠㅠㅠ군대 가기 정말 싫네요ㅠㅠ

공군 추천합니다.

미성년자는 충분히 할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생각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이러질까는 의문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비단을 처음 봐서 비단인 줄 모르고 걸레로 썼습니다.

�聞빱빱빱빱빱뼈濚爛�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중3입니�い빱�

중2때 마계마인전(로도스도 전기)로 장르 소설 입문했죠. ㅋ

전 장르소설을 초등학교 3학년때 어머님이 읽으 시던 시드니셀던으로 시작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그런게 안되겠네요.

나이가깡패입니다..

꽃다운 나이 잘 간직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술마실수있는 20살때가 가장 행복하죠...
아니면 군대 다녀오고 취업하기 전의 그 짧은 시간..

남중생...흐뭇

억///

ㅋㅋ 뭘 보고싶으신지? 있는거면 메일 쏴드리겠습니다

억//감사합니다~~^^ 혹시 데몬로드 있나요(두근두근)

아쉽지만 그건 없군요 ^^

(T^T) (T^T) (T^T) (T^T)

군대 갈 날이 시시각가 다가오는 군요.

진짜 성인되는게 뭐그리 좋다고 막연한 환상만 품고서는 학창시절에 얼렁 나이먹길 바랬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래도 때가 덜 타서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다시 되돌아가면 또 똑같이 굴겠지만 ㅋㅋ
여튼 글쓴님 지금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 답답하겠지만 군대를 가면 더욱 안갑니다. 끔찍할 정도로... 나이 서른즈음 되어야 번개같이 지나가는걸 느끼죠. 조바심 가질 필욘없음. 그때만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라요.

성인 =  곧 군대

군대라니(T^T)

근데 사실 글쓴 분 여중생이고...
농담 한 번 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을때다... 부럽!!! 항상 행복한 인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