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종마용사' 읽다가 하차합니다. (약스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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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아라 '종마용사' 읽다가 하차합니다. (약스포/후기)

 
글쓴이 : Oneday 날짜 : 2017-06-20 (화) 04:22 조회 : 1165   
떡타지 같은 설정으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거부감이 드네요.


제가 이 작품을 보면서 느낀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합니다.
그 평범한 주인공이 이세계로 와서 끔찍한 일을 겪죠.
그러다가 탈출할 기회를 얻으며 고구마 끝. 
사이다 시작을 알립니다.


그런데, 그 사이다가 뭔가 의아합니다.
컨베이어 벨트 개발을 통한 총기보급 확대.
이걸 군대도 안 간 주인공이 주도합니다.

물론 설명은 붙습니다.
주인공은 아이디어만 제공했을 뿐, 실제 제작은 능력자들이 한 거라고.
하지만, 속 시원하게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


시간이 흐릅니다.
우리 주인공, 아주 똑똑해집니다.

공화주의, 프로파간다, 계몽주의 등.
말하는 주제가 확 바뀝니다.

어라? 복수를 위해 무력을 키웠을거라 기대했는데, 왜 뜬금없이 정치모략이 되는거지?
똑똑해지니까 머리가 잘 돌아가는 건 알겠는데, 저건 전부 지구에서의 개념이잖아?
지구에 있었을 때 주인공은 평범했는데?

아무리 지혜 스텟을 상승시켰다고해도, 평범했던 주인공이 저런 주제로 말을 한다고?
어떤 개념을 아는 것과 그것을 주제로 설파하는 건 요구되는 지식이 다르지 않나?
뭔가 캐릭터 설정을 넘어선 작가님의 지식이 가미(?)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덕분에 또 의아합니다.

문제는 그 발언 중 비문이 좀 있습니다.
주인공이 설명충이 된 것 마냥, 말도 길게 합니다.
덕분에 글이 잘 안 읽히네요. 마치 의식의흐름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눈에 인공눈물 여러 번 넣으면서 봐도 글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눈에 안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냥 스킵해서 읽습니다. 지나가도 될 내용이니까.
문제는 스킵하는데도 설명에 끝이 안 보입니다.
흥이 식어버렸습니다.





제 멋대로 기대했고, 멋대로 실망하며 하차합니다.
한마디로 다른 분께서 보시기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단지 저는 140화까지 읽으며 올라오는 불안감에 더 읽을 수가 없네요.
설정이 참신하고 필력이 좋아서 본 것이지, 재미가 엄청나서 본 건 아니라서...
김 빠진 사이다를 붙잡고 읽을 이유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Oneday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Lightt 2017-06-20 (화) 06:47
판갤럼이작가라 던디뽕맞은게아닐까추측함
     
       
글쓴이 2017-06-20 (화) 10:19
읽으면서 던디 흐름을 느껴지는 게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니니우 2017-06-20 (화) 08:45
주인공이 어떻게 무력을 키웁니까?
무력을 키우려면 몇 십년 걸리죠
그리고 세상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빌게이츠나 트럼프도 저한텐 평범한 사람입니다.
아무렇게 분석하다 알지도 못하는 평범한 독자였습니다.
     
       
글쓴이 2017-06-20 (화) 10:18
1. 주인공이 어떻게 무력을 키웁니까? 무력을 키우려면 몇 십년 걸리죠
→ 맞습니다. 애당초 주인공이 무력을 키운다고 확실하게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덧붙이길, 제 멋대로 기대하고 하차하는 거라 적어놨습니다.

저는 그저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인물이 기사라는 것.
희귀 기프트권을 얻었다는 것.
용언을 배운다는 것.
지혜뿐만 아니라 힘과 기민함 토큰을 얻었다는 것.

이런 점을 보아 무력을 키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확히는 기대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근데 이 대목에서 의아해 했던 건, 주인공이 이념과 사상을 들먹여서 그런 것이지.
제 기대와 어긋난 전개가 나왔다고 의아해한 건 아닙니다.


2. 그리고 세상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빌게이츠나 트럼프도 저한텐 평범한 사람입니다.
→ 흠..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주인공의 모습] ---> ??? '

이 상황에서 저는 '평범하다'는 어휘를 사용했습니다.
그게 제가 바라본 주인공을 가장 잘 표현하는 어휘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비범한 사람들도 평범하다.
그러면 제가 어휘를 잘못 선택한 것이겠죠.

말이 좀 길어지더라도 제가 바라본 주인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할 필요가 있었나 봅니다.
뭐 사실 나는 이런 이유로 안 볼거야! 끝!!
이걸 설명하는 데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느낀 이유가 크지만.
          
            
무명암 2017-06-20 (화) 10:30
그냥 니니우님 이분이 평범비범의 의미를 자기류로 쓰는 것 뿐...
세상 사람이 전부 다 평범하다는 건 평범이란 단어의 정의와 모순되는 거고
평범-비범이란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건데
당췌 뭔 소리를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어요.ㅎㅎ 저 댓글 한 10번 다시 읽어봤다는...;;;
일족보행병기 2017-06-20 (화) 09:46
몇년단 복수를 꿈꾸면서 상대방을 어떻게 엿먹일까만 궁리한다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등학교까지 배웠던 모든 교육만으로도 저런 그림 그리는건 가능해요

중요한건 응용이지 지식의 양이 아니니까요.

주인공이 당한일이 보통일도 아니고 저정도 역량 발휘할 집념정도는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17-06-20 (화) 10:49
맞습니다. 주인공의 상황과 학창시절 배운 내용, 이 두 가지를 종합하면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견해 차이가 생기는 건, 저와 일족보행병기님이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요구치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좀 더 많은 개연성, 이유를 요구하기 때문이겠죠.

 이렇게만 말하고 넘어가기엔 좀 아쉬운데, 굳이 전부 이야기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차피 생각이 달라서 생기는 상황이니까..
          
            
일족보행병기 2017-06-20 (화) 10:53
저도 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요

제가 역사 덕후이다보니 웬만한 전쟁,역사소설들은 똥처럼 보이거든요

실례로 호루스의반지, 결자해지 수준쯤 돼야 만족스럽지.

나는 군단이다,유녀전기 ,부여섭 정도만 돼도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그런류의 장르에 한정해선 소설적 허용을 불허한달까요?
               
                 
글쓴이 2017-06-20 (화) 10:57
공감합니다. 저도 입대 전까지 종종 느꼈으니까요.

워낙 읽을 게 없으면 어느 순간 기대치가 확 낮아지고.
그 때문에 적당히 넘어가는 게 많아지더군요.

지금은 전역해서 다시 기대치가 올라간 탓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어 2017-06-20 (화) 10:21
주인공은 섹스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할 정도로 잡생각이 많은데, 성왕청에서 지내는 내내 교회를 무너뜨릴 방법만 생각했다면 납득이 안 가는 정도는 아닙니다.
무력은.. 용언을 배워서 평범한 마법사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해졌지만 그 세계에는 초인들이 널려있는 만큼 개인의 무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있으니까요.
     
       
글쓴이 2017-06-20 (화) 10:58
복수는 역시 손맛(?)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나 봅니다.
fdfdfdre 2017-06-20 (화) 13:11
현대인 천재론이 또
sccl 2017-06-20 (화) 13:52
작중에 지력 올리면서 들어는 봤지만 잊어먹었던 지식들이 기억나는 묘사가 있지 않나요?

고든학생이라도 현대면 무의식 중에 듣는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니.. 이걸 다 기억하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마마마망치 2017-06-20 (화) 16:51
1. 성황청에는 용종이 있을뿐 아니라 전세계를 아우르는 거대 종파로 무력까지 갖추어서 주인공 혼자 백날 무력키워도 무리데스
2. 공화주의 프로파간다 세계대전 컨베이어벨트 이런 내용은 고교에서 다 배웁니다. 정치 경제 세계사 를 탐구로 배웟다면 더욱 좋겠져. 총기 자체를 주인공이 만들면 오버지만 대량생산체제의 편의만 주엇을 뿐이고 작품내에서도 잠깐 다루고 넘어갑니다. 만약 주인공이 지식만 잇고 그것을 실행할 능력과 지위가 없으면 불가능할 일인데 그것을 일군것은 주인공의 선택과 결단입니다.또 작품 내 토큰으로 기억력이 활발해지거 배웟던게 기억난다고 언급
     
       
글쓴이 2017-06-20 (화) 21:05
망치님께서도 동의하시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걸 현 상황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력을 키워도 무리다, 이건 망치님 관점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유만 제대로 가져다 붙인다면, 현 작품 설정상 어떤 흐름으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관점 타령할 거라면, 왜 의아하다면서 작품하차했느냐?

 여기서 다른 분 댓글에서 제가 생략한 내용을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독자 스스로 납득하는 상황을 싫어합니다. 예를들면, 한 여성이 늦은 밤 귀가합니다. 그러다 두 갈래 길을 만나죠.

 왼쪽 길은 악취가 심하고 어두침침합니다.
 오른쪽 길은 환하고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어떤 길로 갈까요? 100% 정답은 없으나, 통상적으로 이 상황에서는 오른쪽 길로 갈 겁니다. 그런데 여성이 왼쪽 길로 간다면 작가는 독자에게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야하지 않을까요? 이 때, 작품이 타당한 이유를 제시했는가. 그건 독자마다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르겠죠.

 개념을 아는 것과 그 주제로 설파하는 건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아무리 배웠던 내용이 기억났다하더라도 납득하기 힘든 면이 있네요.
          
            
마마마망치 2017-06-22 (목) 10:48
관점이 다른게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거죠. 바누아투랑 미국이랑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요? ufc프로 파이터와 초등학생이 싸운다면? 성황청은 현실세계의 미국을 넘어서는 역량과 종교적 의지로 결합되있는 초거대 집단입니다. 주인공은 가진 기프트가 섹스로 여성을 개발하는 능력인데 이걸로 본인의 무력을 어떻게 키우나요 성황청에서 한동안 혹사당하며 모앗어도 별로 못모았습니다. 안되는것을 관점의 차이라고 얼버무리다니요ㅋ
               
                 
마마마망치 2017-06-22 (목) 10:50
더군다나 작품내에 작가가 그토록 주인공이 무력을 키울 수 없는 이유를 쎄가 빠지도록 적어놨는데 그거는 다 무시하고 뜬금 정치질을 한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글쓴이 2017-06-22 (목) 15:27
얼버무린다고 표현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뭐 원래 다른 사람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1. "관점이 다른게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거죠. 바누아투랑 미국이랑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요? ufc프로 파이터와 초등학생이 싸운다면?"

 당연히 파이터가 이깁니다. 이건 사실이죠. 왜냐하면, 바뀌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소설 속에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서 다윗이 이길 수 있는 게 소설입니다. 농부가 용사가 되어 마왕을 무찌를 수 있는 게 소설입니다. 이 개연성을 얼마나 잘 가미하느냐가 관건이지, 사실이냐 아니냐로 판가름하는 게 아니죠.

 그래서 그 개연성이 얼마나 만족스러운가, 여기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죠. 그래서 관점에 따라 다르다 말씀드린 것인데,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면 본인 생각만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네요. 생각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는 굉장히 위험할 발상을 하시는데, 뭐 그거야 망치님 개인 생각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2. "주인공은 가진 기프트가 섹스로 여성을 개발하는 능력인데 이걸로 본인의 무력을 어떻게 키우나요 성황청에서 한동안 혹사당하며 모앗어도 별로 못모았습니다."

주인공의 기프트는 대상에게 보상을 주는 스킬입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보상이 커지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보너스 상품도 있습니다. 전자는 토큰이고 후자는 희귀 기프트입니다.
어떤 토큰을 얻느냐. 레벨에 따라 얼마만큼의 토큰을 주느냐. 조건을 충족하면 어떤 보상을 얻느냐. 그 보상을 통해서 어떤 능력을 얻을 수 있느냐. 쓰려고 마음만 먹으면 무력 강화의 매개체는 많습니다. 복선으로 깔아둔 것을 교묘하게 무력 강화로 잇는 것 역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말이죠.
               
                 
글쓴이 2017-06-22 (목) 15:40
그리고.

 애초에 왜 이 주제를 가지고 문제 제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생각만 정답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제가 어떤 주장을 했고, 그것을 반박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제 '기대'에 시비를 걸고 계시네요. 왜 이걸 시비라고 하느냐? 타인의 '기대'조차도 옳고 그름으로 나누려 하시니까요. 그게 아니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말에 얼버무렸다고 답하시진 않았겠죠. 물론 나는 어떤 이유로 하차했다, 이런 글에 반박이 있다는 것도 웃긴 이야기긴 합니다. 그 사람은 이게 싫어서 하차했다는데 반박할 게 뭐가 있나요? 취향문제지. 그리고 노파심에 말을 더 붙입니다.

무력을 키울거라고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은 것.
정치모략 전개가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전개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건 어디까지나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걸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똑똑하니까 머리가 잘 돌아가는 건 알겠다. 이 말로 그 전개를 이해한다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하차한 이유로 뽑은 건 그 다음 내용입니다. 아무리 똑똑해졌다해도 프로파간다, 공화주의 등의 개념으로 모략을 세운다고? 저는 여기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는 겁니다.] 왜 이걸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그건 사람마다 요구치가 달라서 그런 것 같다고 답해드렸고요. 이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해드렸습니다.
gfbjk 2017-06-20 (화) 17:58
한 50화넘기면 사이다래서 봤는데 대체 뭐가 사이다라는건지 모르겠음 준비만 한 200화 할기세던데
gfbjk 2017-06-20 (화) 18:00
그리고 100화이후 첫째 딸이랑 처음만나 대화할때 존댓말했다 반말했다 나름 감정변화 표현하려 했던거 같은데 오그라들기만히고 너무 중2 찐따 같았음...여기서 하차
EDMIN 2017-06-21 (수) 00:26
그래도 저정도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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