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기준 - 1~3점(보지마! 시간아까워...수준)
4~7점(오홍... 볼만한데?/보통 정도의 수준)
8~10점(대박! 이건 꼭 봐야.../정도의 수준)
※ 개인적인 평점기준입니다. 참고용으로만...ㅠ_ㅠ
추신: 리뷰 특성상 스포일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네 멋대로 던져라
작가: 세상s
(작가의 다른작품: 뜨겁게 던져라, 거침없이 쳐라!(작품삭제?))
플랫폼: 문피아(무료)
연재편수 : 35/35
주요소재 : [회귀][야구/MLB][미국]
평점 : 2점/10점만점
작품소개
[회귀][야구][미국][메이저리그]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야구부가 폐부되면서 힘겹게 살아왔던 패전 전문 마당쇠 지상훈이 과거로 돌아와 보란듯이 야구 선수로 성공하는 이야기.
리뷰
1. 주인공은 트라이아웃으로 프로에서 뛰다가 팔꿈치 부상?으로 32살에 은퇴
2. 고등학교때 야구부해산(불미스러운일), 대학교때도 그저그럼, 군전역후 트라이 아웃 도전
3. 여친과 헤어짐, 술집에서 깽판치다 맥주병에 머리맞고 회귀
4. 고등학교때 야구부해산전으로 돌아가나 여타 회귀물과 같이 정신연령도 10대로 돌아감
5. 매니저 강간미수(회귀전엔 강간사건이후 매니저 자살->야구부 해산루트인듯), 강간미수범은 학교 이사장아들.
이사장이 한국프로야구 주요직책이라 주인공 물먹일수 있음
6. 여성잡지 인터뷰하고 강간사건 수면위로 올라오고, 경찰서에 이야기하고 학교에선 이걸 알아서 '너 퇴학!'시전하기 전
'내가 관둔다!'시전
7. 이후 미국으로 건너감(34~35회때)
개인적인 생각
1. 야구물인데 야구이야기는 35편중 초반(회귀전)/후반(30편이후)에나 등장
2. 주인공이 미국가기위한 당위성 설정을위해 위의 6번을 [어.거.지]로 집어넣음
(독자들 댓글도 대부분 불필요한 부분이라는게 대부분의견)
3. 유료로 간다? 치면 '100원도 아까운글'이라는 판단임
두줄평가
초반 전학전 야구부 설정을 통채로 잘라내는게 오히려 흐름상 좋을듯. 리메이크나 수정전까진 무료던 유료던 따라갈 생각없음
요즘 스포츠물 많은데 차라리 다른거 보자(시간아까움)
(후방)
벚꽃도 보고 가슴도 보고
(12)
도서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