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연예인이 나와서 거슬리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과거 소녀시대 팬픽이 조아라를 지배하던시절
양질의 팬픽이 많이 있었습니다.
삼국지 역사소설의 명작
같은 꿈을 꾸다도 사실 써니 팬픽이었어요.
몇가지 추천 드릴만한건
My way
소녀시대 태연 팬픽입니다. 주인공이 한살 연상이고 소꿉친구입니다. 구리고 초등학교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죠. 인종차별과 왕따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주인공이 전학가서 접하게 된건 음악.. 처음엔 밴드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다 기타를 잡하게되고 밴드를 본격젹으로 시작하게됩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밴드하는 이야기에요. 국내 연예계는 거의 안나오고 사실 태연도 잘 안나옵니다.
오만과 편견
마찬가지로 태연 팬픽입니다. 가수겸 배우로 성공하는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유전적 정신질환 보유 의심자라 고민을 많이하죠..
내가 언제 미칠지 모르는데 연애를 하고있어도 되나 헤어져야하지 않나..
에디트
마찬가지로 태연 팬픽이고 이건 축구소설입니다. 사실상 축구소설이란 장르를 시작하게 만든 팬픽이죠.
에디트 이후로 축구소설이 인기끌기 시작하고 스포츠소설들로 퍼져나가서 장르소설에 뿌리를 내렸다고 할수있습니다.
촌놈
이건 연애계 물이라기보다 농촌총걱이 청춘불패 촬영농촌이 그곳에 살다가 써니도 만나고 그런 이야기네요.
농촌총각의 육아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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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도파민 풀 충만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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